사이클 내의 위치에 대해 유용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 약세장의 2단계
- 상승국면의 초입인가, 막바지인가? NO
- 특정한 사이클이 한동안 상승해 온 경우, 현재 위험한 국면인가? NO
- 투자자들의 행동이 욕심이나 두려움에 의한 것인가? 투자자들은 적절하게 위험을 회피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모하게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가? 왔다 갔다
- 사이클에 따라 일어난 일 때문에 시장이 과열되었는가, 냉각되었는가? 둘 다 아님
- 모두 고려했을 때, 사이클에서 현재 우리 포지션은 방어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공격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중립
투자에서 수익을 얻을 기회가 높은 경우
- 경제와 기업의 수익이 하락할 가능성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 중립
- 투자심리가 뜨겁지 않고 냉랭하다. 코스닥 5 대장 정도만 뜨겁고 다른 곳은 냉랭
-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대해 인식하고 있거나, 더 좋게는 리스크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한다. 리스크에 대한 인식
- 시장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 코스닥 5대장 정도만 크게 상승
신용경색 (투자 최적기)
- 손실에 대한 두려움 YES
- 위험회피 성향과 회의주의의 고조 YES
- 가치와 관계없이 대출 및 투자를 꺼림 YES
- 도처에서 자본이 부족 YES
- 경제 위축과 채무 차환이 어려움 YES
- 채무불이행, 파산, 구조조정 YES
- 낮은 자산가격, 높은 잠재수익률, 낮은 리스크 및 과도한 리스크 프리미엄 YES
강한 정도의 신용경색은 아니며, 신용경색의 세기가 약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신용완화 (투자를 조심해야 될 시기)
- 이득이 되는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려워함 NO
- 위험회피 성향과 회의주의의 감소(따라서 확실히 주의를 덜 기울이게 됨) NO
- 지나치게 많은 자금이 소수의 거래를 좇음 YES
- 주식을 더 많이 매수하려 함 NO
- 나쁜 주식을 매수하려 함 YES
- 높은 자산가격, 낮은 수익률 전망, 높은 리스크 및 낮은 리스크 프리미엄 YES
일부종목에 수급이 쏠려서 리스크가 높아졌지만, 일부는 낮은 가격이다. 하지만 주도주가 하락하면서 같이 무너질 위험이 존재한다고 생각함.
위험에 대한 보상이 줄어드는 시기(1)
- 환경을 긍정적으로 느끼고 결과에 대해 더 낙관적이기 때문에 투자 과정에 주의를 덜 기울인다. NO
- 더 이상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안 으르므로 공들여 분석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NO
- 더 관대한 가정을 하기 쉽고, 회의주의를 믿음으로 바꾼다. NO
- 안전마진이 감소했어도 기꺼이 투자하려고 한다. NO
- 위험을 덜 걱정하기 대문에 과거처럼 리스크 프리미엄을 마음 놓고 요구하지 않는다. NO
- 위험한 투자에 끌리고 리스크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행동하지 않는다. NO
위험에 대한 보상이 줄어드는 시기(2)
- 긍정적인 사건이 낙관주의를 높인다. NO
- 낙관주의가 높아지면 사람들의 위험수용도가 높아진다. NO
- 위험수용도가 높아지면 더 낮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한다. NO
- 요구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소한다는 것은 위험자산에 대한 요구 수익률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NO
- 위험자산에 대한 요구 수익률이 감소해 자산가격이 상승한다. NO
- 가격이 높아진 자산은 훨씬 더 위험해진다. YES
역시 소수종목에 대한 리스크가 높아져있음.
강세장의 3단계
- 1단계, 대단히 통찰력 있는 소수만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을 때
- 2단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개선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 3단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영원히 나아질 것이라고 결론지을 때
NO. 1단계에 진입 전인지는 잘 모르겠음.
약세장의 3단계
- 1단계, 만연한 낙관주의에도 불구하고 몇몇 신중한 투자자들이 상황이 언제나 장밋빛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 2단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상황이 나빠지고 있음을 인식할 때
- 3단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더 나빠지기만 할 거라고 확신하는 때
2단계 정도
마켓 사이클 상승의 과정
-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경제 상황이 긍정적이다.
-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대를 뛰어넘는다.
- 매스컴은 좋은 뉴스만 전달한다.
- 주식시장이 강화된다.
- 투자자들이 점점 자신감을 가지고 낙관적인 성향을 갖는다.
- 리스크를 드물고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긴다.
-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위험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탐욕이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 투자 기회에 대한 수욕가 공급을 초과한다.
- 자산가격이 내재가치 이상으로 오른다.
- 자본시장이 열려있어 자금조달과 채무 롤오버가 쉽다.
- 채무불이행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회의론적인 시각이 적고, 신뢰도는 높다. 즉 위험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 아무도 상황이 잘못돌 거라고 상상하지 못한다. 좋지 않은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 모두가 상황이 영원히 좋을 거라 생각한다.
- 아투 자자들은 손실 가능성을 무시한 채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해서만 염려한다.
- 아무도 매도 이유를 생각하지 못하고, 매도를 강요받지도 않는다.
-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다.
- 시장이 하락하면 투자자들은 기꺼이 매수할 것이다.
- 가격이 새로운 고점에 도달한다.
- 매스컴은 이 신나는 사건을 축하한다.
- 투자자들은 도취되어 근심이 없어진다.
- 주식 보유자는 자신의 똑똑함에 감탄한다. 아마 더 많이 매수할 것이다.
- 방관자들이 후회하며, 항복하고 매수한다.
- 잠재적 수익률이 낮다
- 리스크가 높다
-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친 것을 잊고 손실만 걱정해야 한다.
- 지금이 주의해야 할 때이다!
해당 없음
마켓 사이클 하락의 과정
- 경제 발전이 둔화된다. 경제 상황이 부정적이다.
- 기업 이익은 변동이 없거나 감소하며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다.
- 매스컴은 나쁜 뉴스만 보도한다.
- 주식시장이 약화된다.
- 투자자들은 걱정이 많아지고 침체된다.
- 어디에나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 투자자들은 위험을 수용하면 돈을 잃는다고 여긴다.
- 공포가 투자자 심리를 지배한다.
- 주식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한다.
- 자산가격이 내재가치 이하로 떨어진다.
- 자본시장이 경색되어 유가증권의 발행이나 부채 차환이 어려워진다.
- 채무불이행이 급증한다.
- 회의론적인 시각이 많고 신뢰도는 낮다. 즉 안전한 거래만 가능하고 거래가 아예 없을 수도 있다.
- 아무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떤 부정적인 결과도 일어날 수 있다고 여긴다.
- 모두 상황이 영원히 악화될 거라고 생각한다.
-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칠 가능성은 무시하고 손실만 걱정한다.
- 아무도 매수 이유를 생각하지 않는다.
-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많다.
-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하지 말라'는 말이 '저점매수'를 대신한다.
- 가격이 새로운 저점에 도달한다.
- 매스컴은 이러한 침체된 추세에 초점을 맞춘다.
- 투자자들은 침체되고 공황상태에 빠진다.
- 주식 보유자들은 스스로를 바보 같다고 생각하며 환멸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이 한 투자 이면의 근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매수를 삼갔던 사람들은 자신이 맞았다고 느끼며, 똑똑함을 인정받는다.
- 포기하고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사람들이 하락세를 더욱 심화시킨다.
- 내재된 장래 수익률이 엄청나게 높다.
- 리스크가 낮다.
- 투자자들은 돈을 잃을 위험은 잊고 기회를 놓치는 것만 걱정해야 한다.
- 지금이야말로 공격적이어야 할 때이다!
하락의 과정 중 절반 정도가 해당되며 하락의 2단계로 보임.
사이클 내 위치와 수익률 전망
상승사이클 20~21, 하락사이클 22~23. 현재는 2~3번 사이 어딘가 아닐까라는 추측(코스피)
시장 평가 지침
전망 | 긍정적 | 부정적 |
대출기관 | 적극적 | 소극적 |
자본시장 | 완화 | 경색 |
자본 | 풍부 | 부족 |
조건 | 완화 | 엄격 |
금리 | 낮은 | 높은 |
수익률 스프레드 | 좁은 | 넓은 |
투자자 | 낙관적 | 비관적 |
자신감 | 낙담 | |
매수에 적극적 | 매수에 무관심 | |
자산 보유자 | 보유에 행복함 | 출구를 향해 돌진 |
매도자 | 거의 없음 | 많음 |
시장 | 활성화 | 관심 부족 |
IPO 및 SPAC (추가 22.05.31) |
적자기업의 IPO가 넘쳐난다. SPAC에서 투기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
관심 부족 |
펀드 | 가입이 어려움 | 누구나 가입할 수 있음 |
매일 새로운 것이 출시됨 +특정 섹터의 ETF가 출시된다. => 해당 섹터의 고점 |
최고의 펀드만 자금을 모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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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적 | 강함 | 약함 |
자산가격 | 높음 | 낮음 |
예상 수익률 | 낮음 | 높음 |
리스크 | 높음 | 낮음 |
일반적 특징 | 공격성 | 신중과 절제 |
다양한 범위 | 선별적 범위 | |
필요한 특징 | 신중과 절제 | 공격성 |
선별적 범위 | 다양한 범위 | |
유효한 실수 | 지나치게 많이 매수함 | 거의 매수하지 않음 |
가격 상승에 따라 추가 지불함 | 매수하지 않음 | |
지나친 리스크 수용 | 너무 적은 리스크 수용 |
하지만 '시대에 지나치게 앞선 것은 틀린 것과 다르지 않다'는 투자격억처럼 시장에서 이들 투자자들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는 수년이 걸렸다.
하락의 중간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리스크를 적당히 관리할 때이며 중립, 시장이 더 약해진다면 공격성과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부분적으로 있는 테마 과매수에 숏으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