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엄청난 시장이다. 마음고생이 가장 심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하게 시장이 급락하여서 심리가 위축된다. 한국장은 목요일부터 하락변동성이 심해졌다. 목요일부터 포지션이 축소되었으며, 월요일에도 아마 정리될 예정이다. 며칠 만에 계좌수익이 크게 올랐는데, 대부분은 반납하게 되었다(이노텍, 전기, 에스디에스 등) 미국장도 국장만큼은 아니지만 수익을 반납하고 포지션을 일부 남겨놓았다. 약 30% 남짓정도이다.
전반적인 자산의 흐름을 봐도 공포가 엿보이긴 하나 정확한 원인파악을 하기는 어렵다. 많이 오르기도 하였기 때문에... 골도 깊을 수 있다. 레버리지 상품, 신용미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이 위아래로 크게 강화된 요즘 같다. 대부분 자산이 하락하였으며 환율도 불안하다. 유가는 그대로네 ㅎㅎ?
무튼 대부분 자산이 하락하고 미국 2~3년물이 오른 모습을 보았을때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 같다. 몇주전 수준정도로. 그렇기에 주가도 그정도 수준까지 내려앉았다.라고 보고 대응하는 것이 맞아보인다.
"6월 6일 시장 전반의 하락은 강한 고용보고서가 촉발한 금리인상 재점화 우려가 핵심이었다. CME FedWatch 기준 연말 인상 확률이 43%까지 상승하면서 2~3년물 금리가 가장 크게 반응했고, 달러 강세와 함께 주식·암호화폐·금까지 전 자산군이 동반 매도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현재 상황에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환율은 오르고 유가는 하락하지 않고... 물가상승압박이 있어 금리인상까지도 협박하는 상황에서 실제로 행해질지는 미지수다. 환율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할지 궁금하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 이상은 겪어보지 않은 구간이기에 다른 영역이라고 보는데, 관련부처는 대응하느라 바쁠 것 같다. 달러지수는 상승하긴 했지만 3월 수준인데, 원달러는 신고가영역이다. 원화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2. 미국 : 스너피도 하락하였지만, 나스닥이 더 크게 하락하였다. 글로벌하게 주식이 하락하였다. 변동성지수는 급등하였으며 금가격은 내렸다. 투자자산 전반에 걸친 하락이라 조금 경계감이 드는 상황이다.







3. 한국 : 미친 변동성을 보여주는 국장이다. 처음에는 지수가 9천에 도달했으니 매도세가 나오는 일종의 기술적 매도패턴(7천, 8천에도 보여주었던)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번에는 글로벌하게 큰 하락이 나오니 더 불안하고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2일에 매수한 종목들은 손절이 나갔고, 전주에 매수한 종목들은 수익 지키기, 2주 전 종목들 혹은 강세주식들만 남았는데 월요일에 포지션이 종료될 것 같다.
목요일에 코스닥에서 반도체 중소형주들의 급등이 있었는데, 저런 급등이 마지막 피날레인 경우가 많았다 보니 오히려 급락의 신호같이 도 보인다. 그래도 어느 정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하락이 나오던 이전 패턴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빠르다. 이노텍같이 대형주도 여러 개가 동시에 20% 상승을 하루 만에 반납하는 게 쉽게 믿기지가 않는다. 상승장 막바지 신호는 변동성확대라고 하는데, 변동성이 확대된 지 벌써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판단이 참 어렵다. 일단 포지션은 축소되었다.






4. TLT : 2~3년물이 크게 올랐다. 인플레이션이 강해서 금리 인하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올라갈 수도 있다"는 공포가 이 구간에 집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 인상우려가 자산가격하락을 촉발했다.



5. 가상자산 : 김프가 역프인 상황이다. 투심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주식시장이 하락하기 전부터 가상자산은 8만 달러에서 밀려서 현재 6만 달러까지 와있다. 이제 다시 하방을 확인할 시간이라니 참 하락이 빠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