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어느 쪽 방향성이 나오지는 않는 상황에서 헷갈리는 상황이 지속되는 국면이다. 로봇 같은 경우가 생각보다도 내러티브에 의하여 업종전반에 걸쳐 좋은 차트가 나오고 있는데, 손이 나가지는 않는다. 매수를 해야 한다면 바이오와 로봇 쪽 베팅이 좋아 보이긴 한다. 나는 미국장과 국장 전반에 걸쳐 나오는 바이오 신고가 시도 모습을 보고 바이오 쪽에 베팅하긴 했다. 국장은 현금이 절반정도 있는데, 환율이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보수적으로 운용하면서 약간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이다. 장의 방향성이 안 나오다 보니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 있더라도 최대한 고민하는 것 같다. 돌파확률이 다소 낮을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로봇의 경우 좋은 뉴스가 있다면 툭하고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오는 이래저래 시끄러웠던 것 같긴 하나, 전반적인 흐름은 미장에서도 동일하기에 관망하고 있다.강세가 보이지 않을때일수록 투자조건을 중첩으로 보는 것이 좋다. 미국장에서도 좋고, 국장에서도 좋은 이런 것들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생각한다. 로봇의 경우 미국발 내러티브인데 이걸 어떻게 해석하고 실행하여야 할지는 고민이다. 여러 개의 노이즈가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 현대오토에버
1. 원달러 환율 : 최상단에서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환율이 안정되어야 코스피에게 더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고 본다.

2. 미국 : 여러 개 종목에 나누어서 포지션을 노출하였다. 대다수는 조정이고 돌파한 종목들도 강한 상승세에 의한 돌파보다는 꾸준한 상승으로 인한 돌파이다. 바이오 업종에서 약간 쉬어가는 듯한 흐름이 보인다. 국장에서도 동일하게 보이는 모습이다. 빅테크에서는 구글, 애플이 베스트. 월마트도 좋다. 브로드컴과 일라이릴리는 돌파 후 약한 흐름이지만 아주 전형적인 가격흐름 중 하나이다. 가상자산과 금의 가격흐름을 보면 확실히 현재는 리스크 on 모드보다는 관망모드에 가까워 보인다.
구글, 애플, 브로드컴, 일라이릴리, 존스앤드존슨, CH 로빈슨, 카디널 헬스, HCA 헬스케어, 월마트





3. 한국 : 로봇이 확실하게 강했던 한 주. 현재 내러티브는 코스닥에게 우호적이다. 코스닥은 유의미한 돌파가 나오려면 로봇보다는 바이오의 상승이 와야할 것 같긴 하다. 금요일에 큰 소식과 함께 변동성이 커져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코스피에서는 하이닉스보다는 삼성전자가 좋아 보인다. 전력기기에서도 반등이 나왔는데, AI 관련으로 반도체와 같이 움직였기에 단독으로 치고 나가기에는 각이 잘 안 보인다.
예수금으로 공모주청약을 하고있다. 굳이 롱을 잡아야 한다면 롱숏으로 잡지 않을까? 잘 안 보인다. 잘 안 보여!






4. TLT : 90달러 부근에서 다시 시세를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서야 이평선 위로 올라왔다. 진정한 유동성장은 금리인하 추세가 예상되어 TLT가 2단계 돌입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5. 가상자산 : 굉장히 강한 하락 후 강한 반등이 나와주었다. 불행 중 다행인 느낌이다. 반감기 사이클이 영향이 없기위해서는 가격으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다. 기관자금이 유입되더라도 가격상승추세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반감기 사이클에 의한 가격조정은 존재하는 것이다. 자금 유입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시세상승이 만들어지지 않는 한 반감기 사이클이 중요하다. 그러다가 반감기사이클도 오는데 시세가 형성되면 그때가 타이밍일 것이다. 둘 다 안 오면 뭐... 그때서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반감기 사이클 무용론을 논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25년 상반기 상승은 증명했으니까...
추세는 기관이 만들고, 과열은 개인이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또 어떤 일이 일어나 반전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사고하고 베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