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판매 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

영업그룹

내수 휴대폰,LCD BLU, 자동차, 백색가전 및 조명용 Visible LED 시장 및 UV시장 집중공략
수출 유럽, 일본, 미주, 대만, 중국 등 휴대폰, LCD BLU, 자동차 및 조명용 Visible LED 시장 및 UV시장 집중공략


(2) 판매경로

내수 - 서울반도체 등 계열회사를 통한 판매 및 자체 브랜드로 시장에 직접판매
- 직접 판매의 대부분은 고객 개발 부서의 선행개발 단계부터 Design-in에 참여하여, Design-Win시 고객 판매가 확정
수출 - SETI 등 계열회사를 통한 판매 및 자체 브랜드로 시장에 직접판매(지역별 Distributor(LED를 포함, 다양한 부품을 다루는 유통전문 고객사) 통한 판매
- 신규PJT나 대형 고객은 직접 판매(현지 사무소)를 통해 기술/영업지원을 하며 Purchase Order를 받거나, 지역별/Application별로 나눠진 Distributor를 통해 Purchase Order를 받는 2 가지 형태로 이루어짐

(3) 판매방법 및 조건
① 내 수: 당사 영업에 의한 판매로서 현금판매 및 외상판매
② 수 출: 신용장 (L/C At sight) 또는 Purchasing Order (P/O)
③ 판매 단계 : 고객사 요청 → Sample출하→고객사 평가→고객사 승인
                     
→P/O 입수→출하→수금→사후관리
                      (일부 지역의 경우 상업보험 가입 후 여신한도 내에서 거래)

(4) 판매전략
① Application별 시장 수요 조사 및 Sales Network 강화
Application별 지역 시장 수요 조사를 통하여 우선 공략 지역 및 현지 사무소 또는 지역 Distributor 타깃 고객 선정하여 영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업력 향상을 위해서 정기적인 제품 교육 및 Biz Review를 실시하여 매출, 영업활동 관리 및 조정을 통한 Sales Network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②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매출 확대
신기술 도입과 고객의 수요 변화 추세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대응 및 관련 조직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③ 각 Application별 시장 진입 전략

당사는 다양한 application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visible LED chip 이외에도 VCSEL, IR 등과 같은 New Business LED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MicroLED는 타사 대비 높은 기술 수준을 활용하여 Signage 시장에서 우선적으로 자사의 MicroLED 제품을 전략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이외에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생체인식,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디바이스에도 적용될 수 있는 특화 제품인 VCSEL을 타사와는 다른 방식과 파장대 제품으로 개발하여 고객사에 차별화된 사양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④ 계열사 그룹 내 각 주요 부문의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 극대화로 수주 확대 계획

 당사는 모회사인 서울반도체 그룹 안에서 각 주요 부문의 역량을 활용하여 판매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조명, 자동차, TV, 모바일 등 전 Application에 걸쳐 글로벌 시장 전역을 커버하는 영업망을 갖고 있으며 현지화된 sales 인력과 영업 에이전시 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체적인 거점별 영업조직을 활용하는 전략 이외에도, 서울반도체의 글로벌 법인 조직과 유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협업을 통해 상위 주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직접적인 듣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Application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최종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접수하여 선행개발단계부터 개발부서가 Design-in에 참여하고 기술지원과 최종 고객사의 개발 요구사항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5. 수주 상황
당사를 포함한 LED 기업은 통상 고객사로부터 월별 PO(Purchase Order)를 받는 방식으로 매출이 일어나고 있으며, 고객사와 중장기적인 공급계약의 형태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당사는 거래처들과 지속적인 거래를 해오고 있기 때문에 주문서 없이 거래처의 생산계획에 의거 생산 납품하는 품목들이 있고 또한 당기에 모두 이행되지 못한 주문은 이월의 개념이 아니라 신규 주문에 포함되어 주문이 재 접수되기 때문에 수주잔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서울반도체보다 성장률이 높음. UV가 155억 원으로 코로나 때 급증한 것 대비 감소하는 추세, WICOP도 비수기라 조금 감소한 것을 확인. ETC 부분에서 수요가 급증하여서 감소분을 커버하였음. 2분기 잠정은 1,309억으로 작년 대비 26.8% 정도 성장하였음. 또 역대 최고 실적을 내었다. 가이던스보다는 41억 못 미친 수치이다.

 

서울반도체보다 뚜렷하게, 매출 대비 R&D 투자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확인. 판매비와 관리비도 양호하게 감소하는 추세로 확인됨. 

가동률 또한 굉장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비수기임에 불구하고 가동률이 전분기와 유사하였다. 계속해서 증설이 필요해 보임. EBITDA이내의 밸런스 투자로 캐파 확대하며 보수적으로 대응 중으로 확인됨.

다. 설비의 신설 매입 계획 등

당사는 자체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와 관련해서는 사업 측면의 다양한 변수를 파악하며 당사의 주력사업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시장 상황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20년 3월 2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의 사용 목적은 아래와 같으며, 하기 사용 목적에 따라 집행되었습니다.

 

유동비율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순차입률은 감소하고 있으며, 재고자산 회전일은 굉장히 낮아지고 있다. 서울반도체에 비해서 재무적인 안정성이 떨어져 보이는 것은 아쉽다. 점점 개선되지 않을까라는 기대 중이며 2분기에 변화를 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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