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블로그 수익 개선을 위해서 애드센스 광고 차단 관리 실험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민감한 카테고리 차단관리 실험!

민감한 카테고리의 광고 중 저의 블로그 주제와 관계없는 주제를 모두 차단해보았습니다.

차단된 민감한 카테고리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유틸리티, 데이트, 비디오 게임(캐주얼 및 온라인), 상당한 피부 노출, 선정성, 성, 임신 및 출산 관련 건강, 성에 대한 언급, 성형수술 및 체형 변형, 소비자 대출, 의약품 및 보조식품입니다.

예상 수입의 가장 근사한 추정치는 +94%입니다. 이번 실험은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는 실험이었고, 실험 종료 후 자동적으로 설정이 유지되었습니다. 

민감한 카테고리 차단만 잘해도 수익을 증대할 수 있으니, 광고의 차단관리를 신경써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17일간 광고 게재율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광고 게재율 실험 결과를 공개하겠습니다.

 

광고 게재율 실험 결과 -> 수익률 하락


분명 구글에서 추천해주는 실험이었기에, 수익이 조금이라도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실험이 실패할 수도 있는 거였습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113%~-5%의 상승 효과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장 근사한 추정치는 -59%입니다'

 

광고 게재율 실험을 해본 결과, 구글에서 추천한다고 무작정 수치를 변경하시는 것보다는 실험을 통하여 직접 결괏값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클릭하여 더 자세한 설명 확인하기 (출처 : Flat Sun님 블로그 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율 활용하기')

실적에서 페이지 RPM, CPC가 낮은 경우에 사용해야 하는데 페이지 RPM은 1$, CPC는 0.20이 평균으로 여겨지므로 평균과 동일하거나 높은데 광고 게재율을 조절하면 오히려 수익이 줄어들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잘 누르는데 거기서 줄이면 누를 광고가 줄어들어 광고를 덜 누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광고 게재율은 돈 되는 광고를 우선 송출해서 수익률을 올리는 거고 페이지 RPM과 CPC가 평균보다 낮아야 효과를 보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안 누르는 사람들한테 누를만한 광고만 뽑아 보여주는 거니까 반대로 페이지 RPM과 CPC가 잘 나오는데 광고 게재율을 건드리면 수익에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주변 사이트의 실험 결과를 모아 본 결과 광고 게재율은 평균 이하의 페이지 RPM과 CPC에서 유리하고 평균이거나 평균 이상 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므로 그 경우에는 안 쓰고 내버려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차단 관리 실험 -> 수익 하락

차단 관리 실험도 하였는데, 이 실험 또한 실패하였습니다. 민감한 카테고리를 차단 해제하는 실험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수익이 줄었습니다. 

'-121%~+25%의 상승 효과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장 근사한 추정치는 -48%입니다'

 

블로그와 연관없이 없어 클릭율도 낮고, 단가가 낮은 광고가 많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는 블로그 주제와 관련 없고 수익이 나오지 않는 카테고리는 차단하면서 광고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블로그로 월 수익 1,000만 원을 올리는 블로거 '리남'님이 블로그 수익 올리는 법을 유튜브를 통해서 살짝 공개하셨습니다. 

어느 정도 알려진 내용이지만, 블로거 분들이 참고하시기에 좋을 것 같아서 요약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올리는 법(feat. 월 수익 1,000만 원 블로거)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워서 애드센스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크게 3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 트래픽 올리기(방문자수 올리기)

2단계 : 광고 클릭율 올리기

3단계 : 광고 단가 올리기


1단계 : 트래픽 올리기

리남님의 주요 트래픽은 네이버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다음이 아무리 잘된다고 해도 네이버의 작은 노출이 훨씬 큰 트래픽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키워드 분석이 중요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웹페이지 영역에 해당되어 노출되기 때문에, 웹페이지 영역이 상단에 노출되는 키워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다음 혹은 구글을 노리고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이죠. 

참고로 리남님은 키워드 분석에 70%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독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작성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수익을 얻습니다.

또한 구글은 오래된 블로그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블로그 혹은 그 글이 오래된 경우 데이터가 쌓여서 신뢰도, 품질이 높은 블로그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2단계 : 클릭율 올리기

광고를 클릭을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행위는 금지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피해서 다른 방법으로 클릭을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에버랜드 놀이동산 후기를 작성한다고 하였을 때, 누구와 무엇을 먹었는지는 사람들이 크게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에, '에버랜드 할인'같은 것을 궁금해하죠.

에버랜드 할인에 관련한 글이 있고, 카드 광고가 올라오게 되면 독자가 자연스럽게 카드 광고를 클릭하게 유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와 연관된 광고를 자연스럽게 제공하여 클릭 확률을 높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의 노하우가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며, 여러가지 실험이 필요합니다.


3단계 : 광고 단가 올리기

리남님 같은 경우는 애드센스에 나오는 광고를 확인하고 관리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광고단가가 낮은 광고를 차단하고, 주제와 관련 없는 광고를 차단한다고 합니다.

광고단가는 애드워즈 - 키워드 플래너를 이용하여 참고하여 광고를 차단 및 관리하여 수익을 올립니다.


클래스 101에서 리남님이 제공하는 블로그 수업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클래스 101에서 강의를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수익이 워낙 적다보니 블로그 규모를 키우는데, 집중을 하다보니 애드센스에 대해서는 신경을 못 쓰고 있었습니다. 

규모가 커지는것이 첫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에, 글을 꾸준히 쓰는 것에 집중하였고 생각보다 빨리 원하는 규모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무리 효율이 좋아도 규모가 작다면 효과가 굉장히 미미할테니까요.

이제는 애드센스의 효율을 높히기 위한 두번째 변화 일치하는 콘텐츠 설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치하는 콘텐츠 효과


일치하는 콘텐츠는 사이트 방문자에게 단하게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무료 추천 서비스입니다. 이 도구를 이용하면 독자에게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더 많이 제공하여 사이트의 페이지 조회수, 광고 노출수, 사이트 이용 시간을 늘리고 독자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더 많은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Google의 실험 결과, 일치하는 콘텐츠 추천을 이용할 경우 페이지 조회수가 9%, 사이트 이용 시간이 1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치하는 콘텐츠 설정하기

우선, 일치하는 콘텐츠 설정은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일치하는 콘텐츠를 사용하려면 트래픽 규모와 고유한 페이지 수에 대한 최소 요건을 충족하는 사이트가 있어야 하는데요. 이러한 요건을 정한 이유는 일치하는 콘텐츠를 통해 방문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애드센스 페이지 - 광고 - 개요 - 광고단위 - 일치하는 콘텐츠를 클릭합니다.

 

일치하는 콘텐츠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광로를 포함하여서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하면, 광고 노출이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장 및 코드를 생성하고 원하시는 위치에 코드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광고가 너무 많아지는 것이 싫어서 원래 글 하단에 해당되는 광고를 없애고 일치하는 콘텐츠광고로 대체하였습니다. 방법은 블로그 관리 - 플러그인 - 구글 애드센스 기능을 이용하였습니다. 

코드를 입력하고 난 후 아래와 같이 글 하단에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나 게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줄 것 같기는 합니다. 광고수익은 추후에 확인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수익이 워낙 적다보니 블로그 규모를 키우는데, 집중을 하다보니 애드센스에 대해서는 신경을 못 쓰고 있었습니다. 

규모가 커지는것이 첫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에, 글을 꾸준히 쓰는 것에 집중하였고 생각보다 빨리 원하는 규모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무리 효율이 좋아도 규모가 작다면 효과가 굉장히 미미할테니까요.

이제는 애드센스의 효율을 높힐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여서, 방치해놓았던 애드센스를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광고 게재율 실험


애드센스에 방문하면 광고 - 광고 게재율이 있습니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광고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인데요. 사이트의 광고 게재율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광고 게재율 실험이란, 간단하게 광고 게재율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게재되는 광고, 구체적으로 수익이 가장 낮은 광고의 게재 빈도를 줄이고 이에 따른 수익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광고 노출 중 비교적 적은 부분에서 대부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수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 광고를 집중적으로 게재하면 수익 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사이트의 전반적인 방문자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게재 가능한 광고를 기본값인 100%가 아닌 70%만 사이트에 게재하기를 원하는 경우, '광고 게재율' 페이지에서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광고 유효노출률을 70%로 설정하면 됩니다.

광고 유효노출률이란 사이트의 사용 가능한 광고 단위를 얼마나 자주 광고로 채울지를 나타냅니다. 광고 유효노출률이 70%라는 말은 게재 기간의 최대 70%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광고 단위를 실적이 가장 우수한 광고로 채운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다음 '예상 수입' 필드에서 기존 수입 데이터를 토대로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 게재율 실험 시작하기

저같은 경우에는 예상수입이 100%를 유지하는 선에서 광고 유효노출률을 변경해보았습니다. 76%가 설정이 되었는데요. 

아래와 같이 애드센스 페이지 - 최적화 - 실험을 클릭하시면 진행되고 있는 실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2월 22일에 실험을 시작하고 실험이 종료된 후 결과를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광고 게재율 실험결과 확인하기 ◀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3일이 지나도 오지 않는 답장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이런 무한승인 탈출하기 위해서 제가 사용하였던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선 콘텐츠가 부족하다면, 천천히 글을 올리면서

기다리시는 것도 방법인데요.

 

블로그의 글의 개수가 충분히 있는데도 승인이 안나는 경우에는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애드센스봇이 제 블로그를 검토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승인을 받아본 결과 애드센스 봇이 블로그를 잘 읽어야? 되는 것 같아요.

 

 

반응형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 모바일 웹 자동연결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있었는데

인과관계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승인받을 당시 상태는 둘 다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시라면, 이 두가지 설정변경도 하시면 됩니다!

 

HTML 코드 편집

 

애드센스 승인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나, 정보를 수집하여서 제가 사용하였던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애드센스 반려 메일을 받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HTML 애드센스 코드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1~2일 후에 반려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ML 코드 위치 변경

 

제가 확인해본 것으로는 명확히 정해진 애드센스 코드 HTML의 위치는 없습니다.

1. <head>와 </head> 사이

2. <body id> 뒤

3. <meta:~> 뒤

 

하지만 3일 이상 답변이 없다면 애드센스 봇이 코드를 읽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고 

애드센스 코드 위치를 바꾸어 준 경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번처럼 <head>와 </head> 사이에 코드를 삽있하였는데,

3일 동안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2번 <body id> 뒤에 코드를 삽입하고 3일 뒤에 메일을 받아 볼 수 있었어요.

현재 저의 블로그 코드 위치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이트에 <body id> 뒤에 코드를 삽입한다고 항상 승인이 바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타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body id> 뒤에 삽입하였던 코드를 <head>와 </head> 사이로

옮겼더니 승인메일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요약을 드리자면 최소 3일, 최대 14일이 경과했는데도 애드센스 답변이 오지 않는다면

HTML 코드 위치를 변경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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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HTML, CSS 수정으로 제목 크기를 바꿔보는 작업으로 스킨 편집을 해볼까 합니다.

스킨을 원하는 대로 편집할 줄 알아야 블로그의 가독성도 좋아지고

광고의 배치도 최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블로그를 조금씩 바꿔보는 시도를 해봅시다!

 

 

  스킨편집 HTML, CSS 수정으로 제목 크기를 바꿔보자

 

1단계. 해당코드 찾기

 

저는 글의 제목크기 너무 작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서 글의 제목크기를 키우고, 굵게 만들어보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저번과 같이 수정하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아야 합니다.

수정하고자 하는 곳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검사를 클릭하면 됩니다.

 

 

검사를 누르면 HTML과 복잡한 창이 나오게 됩니다.

HTML 창에도 블록이 생기고 제가 수정하고자 하는 곳의 제목도 블록으로 활성화가 됩니다.

 

 

그러면 밑에 화면과 같이 오른쪽 하단 부분에 이러한 창이 있을 겁니다.

Styles라는 곳에 해당되는 '스킨 편집 HTML 수정하기'라는 제목의 폰트, 크기 등등 속성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저희가 관심 있는 것은 바로 제가 블록 쳐놓은 head h2 a <-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복사를 하였다면, 1단계는 끝났습니다.

 

2단계. 해당 코드 수정하기

블로그 관리- 꾸미기 - 스킨 편집창으로 들어가 주세요~!

이 정도는 기본으로 하실 거라 믿고, 못 찾으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렇다면은 다 왔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HTML 편집을 눌러주세요.

그다음 상단에 CSS로 들어가 주세요.  크기 편집은 여기서 이루어집니다.

 

 

CTRL + F(찾기) 단축키를 누르시고, 아까 찾아서 복사했던 

 head h2 a 이 친구를 붙여 넣어요. 그럼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당되는 곳을 찾아줍니다.

 



해당되는 코드를 찾았는데요. 저기서 font-size 35px을 원하시는 크기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제가 전후로 비교해드릴게요. 이 값은 변경해보면서 옆의 미리 보기 창을 통해서 수정해주시면 돼요.

font-size 35px를 70px로 변경, 비교해 보았습니다.

 

글씨 크기의 차이는 이 정도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폰트 크기 말고도 여러 가지를 변경할 수도 있는데요. 대표로 굵기입니다.

굵기를 변경하는 방법은 font-weight를 변경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비교해드릴게요.

font-weight를 500에서 1000으로 변경, 비교해 보았는데요. 

너무 두꺼워서 750 정도로 해야겠네요!

 

 

이밖에도 밑줄, 색상 등등도 다양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하고 다음에는 또 다른 CSS 수정 방법을 들고 오겠습니다.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HTML을 수정할 일이 있는데요.

어렵게 느껴지지만, 간단한 예제를 통하여 쉽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댓글 창의 크기를 바꾸고 싶었는데요, 구성의 크기를 변경하는 방법 보시죠.

 

  블로그 스킨 편집 HTML 수정

 

우선 수정하고 싶은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수정하고자 하는 위치에 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검사를 클릭해주세요.

검사를 누르시면 아주 복잡한 HTML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벌써부터 모르겠는 창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정하고자 하는 위치를 찾아야 하는데 마우스 커서를 통하여

왼쪽 화면에서 움직이다 보면은 수정하고자 하는 위치가 활성화가 되는데, 그 해당 수정코드가

우측에 표시되게 됩니다.

 

이 하단 영역을 보시면 됩니다~! 다 왔어요. 잘 안보이실 테니 확대해서 보여드릴게요.

저기 있는 저 코드가 우리가 찾아가서 수정해야 될 핵심코드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communicate. communicateWrite. textarea textarea 

이 녀석을 복사하기 하여서 놓은 상태로 다음 단계로 가야 합니다.

 

블로그 관리- 꾸미기 - 스킨 편집창으로 들어가 주세요~!

이 정도는 기본으로 하실 거라 믿고, 못 찾으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다들 이 창까지 따라오신 거 맞죠~?

 

그렇다면은 다 왔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HTML 편집을 눌러주세요.

그다음 상단에 CSS로 들어가 주세요.  크기 편집은 여기서 이루어집니다.

 

CTRL + F(찾기) 단축키를 누르시고, 아까 찾아서 복사했던 

#communicate. communicateWrite. textarea textarea 이 친구를 붙여 넣어요.

그럼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당되는 곳을 찾아줍니다.

 

밑에 보이네요. #communicate. communicateWrite. textarea textarea 

뒤에 넓이, 높이를 수정할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지금 높이는 200PX로 저는 75PX로 바꾸고 싶어요.

그렇다면 높이 HEIGHT 뒤에 있는 숫자를 75로 바꾸면 돼요. 

 

 

 

#communicate. communicateWrite. textarea textarea 

{ padding: 10px; width: 100%; height: 200px; line-height: 160%; border: 1px solid #ddd; }

 

이 부분에서 height: 200px를 75px로 수정하면 됩니다. 

 

#communicate. communicateWrite. textarea textarea 

{ padding: 10px; width: 100%; height: 75px; line-height: 160%; border: 1px solid #ddd; }

 

이렇게요.

 

적용하기 전에 옆에 페이지의 새로고침을 누르면

아까 댓글창보다 작게 편집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즈가 마음에 드신다면

적용을 누르시면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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