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단기 고점은 1,340원 부근으로 보인다. 크게 관찰할 것이 없으며, 인사이트도 없다.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2단계 진입하였으며, 상승장에 초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좋은 흐름이다. 애매한 흐름의 한국보단 좋은 흐름의 미국장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 시점임. 버블논란이 있다. 이평선 이격이 어느 정도 있다. 풀백을 보는 것도 좋아 보이기도 한다. 선진국 지수는 상향돌파, 2단계 달리는 중.

 

3. 코스피, 코스닥 : 코스피 흐름 나쁘지 않았음. 다만 매물벽이 많은 시점인데, 다음 주 저 PBR주 발표 관련 주가가 반응한다면 돌파 후 2단계로 볼 수 있을지도 모름 혹은 반도체의 상승이 지속된다면 2단계 진입이 가능하고 해당 시점에서 풀백매매 유효. 반면에 코스닥의 경우 아직 저항선까지 거리가 있으나 이평선에 걸려있는 상황. 그 위에 포인트로 넘어갈 주도주가 현재는 없어서 박스권 예상. 신흥국지수는 1단계.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금융주, 저PBR주, 자동차등 미국도 반도체, 빅테크 좋음. 바이오 꿈틀거리는 중.

금주에 반도체 비중을 저 PBR주로 이동하였음. 현재 반도체 25%, 은행주 20%, 현금 약 5%, 2차 전지 인버스 50%. 코스피 2단계 진입하는 경우 현금사용하여 관련주 추가매수 가능. 2차 전지 인버스 비중 조절 가능.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등

2차 전지 과대하락에 의한 반등으로 보고 있음. 주도주인 반도체와 저PBR주가 지지부진한 날에 더 날뛰는 경향이 있음. 지속해서 언더퍼폼 뷰.

 

4. 채권(TLT, TLTW)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90달러가 단기적인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이제 150일 이평선 위로 올라왔으니 150일 이평선의 지지를 생각하고 매매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보고 있음. 울트라 미국채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ISA계좌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매수하였음. 추가 자금을 확보한다면 채권을 분할매수계획도 있음.

5. 가상자산

이래나 저래나 가장 단기적 수익률이 좋았던 종목은 비트코인. 2번째 베이스를 다지며 2단계를 보여주고 있음. 7~8천만 원 사이에서 베이스를 다지고 돌파한다면 더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거래량은 아직 예전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아직 시즌 OFF를 논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어 보인다. 전에 경험에 의하면 돌파 후 고점을 형성하고 너무 빠른 풀백매매는 손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못 먹더라도 -40% 정도 혹은 200일 이평선에서 풀백매매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메이저 알트는 아직 고점까지 한참 남았다.

김프가 조금씩 있다 사라졌다 하는데 현재는 4%로 경계수준.

기술적 분석을 통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이전보다 가깝게 느끼고 있다. 크게 느낀 것을 정리해서 기록하고자 한다.

시장에 유입되는 돈의 양은 한계가 있다. 이것은 당연한 내용이지만, 당일 강한 업종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은 업종이 생긴다. 예를 든다면 반도체와 2차전 지정도로 볼 수 있다. 반도체가 좋으면 2차 전지가 지지부진하고, 반도체가 안 좋으면 2차 전지가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준다.

추가로 이는 개별주 매매에도 활용할 점이 있는데, 업종이 약하더라도 돌파를 시도하는 개별주가 있기 마련이다. 오늘을 예로 든다면 텔레칩스, 칩스 앤 미디어, 네패스아크 같은 친구들이다. 하지만 돌파를 시도하더라도 당일의 업종이 약하기에 돌파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이런 친구들은 돌파실패 후 풀백 때 매매하였다가 다음 돌파를 노려볼 수 있다. 즉, 조건이 몇 가지가 붙는다. 전반적인 시장의 강세 + 업종의 강세 + 해당 종목의 강세의 삼 박자가 맞춰지는 순간 돌파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생각이다. 결국 확률이 높은 게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돌파매매 또 다른 조건이 당일 업종의 흐름을 추가할 수 있겠다. 이는 백테스트 같은 것으로 검증된 내용은 아니고...

또한 하루의 거래량도 중요하지만 분봉에서 거래량또한 중요하게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건 경험과 데이터가 부족해서 더 쌓여가야 하는 부분이다. 너무 미시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주의하자. 결국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은 변함이 없다.

반도체에 집중되어있던 포트폴리오를 은행주까지 확장시켰다. 가온칩스를 조금 빠르게 매도한 것은 원칙 없이 이전의 경험으로 주가가 다시 돌아가겠지...라고 속단했던 것이다. 주가상승의 트리거가 실적이어서 두고 봐도 괜찮았고 원칙대로 하는 것이 맞았다. 무튼 포트폴리오 전략과 비중조절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지켜보자. 주가상승의 키팩터, 트리거가 무엇이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확률 높은 장기적 시세분출의 기반이 된다.

그리고 박세익님이 알려준 매매스킬 중 하나는 월 RSI를 업종지수에 적용하고 70 이상 과열이 된 후 5개월(1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할 때 해당 업종 종목을 매도하는 스킬을 적용해 볼 만하겠다. 박세익 님은 몇 안 되는 지속적으로 장기적인 뷰가 상당히 좋으신 분으로 한쪽에 치중되지 않는 분이라서...

부동산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하락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의 고통이 발생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22년 주식하락장때처럼 영웅으로 칭송받던 핀플루언서들의 몰락도 같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부동산 상승장에서 분명 시기적 이점이 컸던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간과하고 성공팔이하며 간절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짜들이 많아 보였는데, 안타까우면서도 모르는 부분이니까... 결국 확률이지 확정된 것은 없고 더 올랐다면 계속 영웅이고 투자한 사람도 행복했을 것이다. 

PF 부실, 지산부실등등은 실제로 현장을 다녀보면서 몇 년 전부터 몸소 느꼈다. 어딜 가나 공실이 많으니 말이다. 언젠간 터져서 정리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면서도 잔인한 부분이 있다. 당연히 은행주 포지션이 있는 상태에서는 해피한 내용은 아니다. 은행주는 총선 전과 배당락 두 개의 타임을 잘 봐야겠다. 또한 IR 일정이 있는 주식도 주목해서 봐야겠다.

오랜만에 주식투자 일기를 기록한다. 기술적 분석을 나름 열심히 기록하고 수행하고 있다. 최근 외국시장과 한국시장의 성적이 크게 갈리면서 한국시장에서는 전체적인 지수상승, 종목상승보다는 테마의 변조에 따른 순환매장세가 이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도체와 기타 종목의 테마는 저 PBR주로 옮겨간 것으로 확인된다. 전체적인 지수가 올라주는 시장이 아니기에 한국시장에서 굳이 굳이 롱을 잡는 것은 조금 아쉬운 판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미국, 일본, 인도 등은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으니, 차라리 해당 국가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판단이겠다. 해당 투자의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미국주식시장에 상자 된 ETF 투자와 국내상장된 해외 ETF 투자인데, 장단점이 있다. 환리스크와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이다. 나는 ISA계좌를 개설하여 국내상장된 해외 ETF 투자를 우선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현재 환율로는 환리스크가 조금 부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상장된 해외 ETF 중 투자가능한 상품을 선정하려고 한다. 해당목록을 3개월 수익률 순으로 보니 확실히더 극명하게 보이는 주가의 흐름이 있다.

ISA 계좌에 현재 코스피-미국채권 자산배분 운용금액을 이전하고, 일년 납입한도인 4천만 원 정도를 해외 ETF로 운용해 보고자 한다. 수익에 대한 세금도 상대적으로 적고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는 방법도 있기에 추후에 그것은 더 알아보려고 한다. 수익난 금액(세금이 필요한 금액)을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면 초기 600만 원도 세재혜택이 되는지 말이다. 그럼 나는 어차피 연간 600만 원을 납입하고 세액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납입하지 않고 ISA 수익분만 이전하는 전략도 수행가능한데, 확인이 필요하다.

무튼 현재 1500만원이 자산배분 운용금액으로 있고, 거기에 2500만 원을 더해 ISA계좌로 이전해서 해외상장된 ETF에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으로 수정할 계획이고, 코스피 or 코스닥 인버스의 경우에는 세금이 없기에 기존계좌에서 운용가능하다. 현재 한 계좌에서 변동금액이 크다 보니 심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방안을 계속 모색해 왔고, 이런 방향으로 수정이 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투자후보에 있는 레버리지로 TLTW를 매수하는 것은 환율에 지대한 영향이 있기에 소액으로 해당 ETF가 어떤 식으로 운용되는지 보고 있다. 추후에 더 정해지면 장단점까지 자세하게 정리할 예정이다. 큰 틀에서는 아래와 같이 수정하고 싶다.

1. 국내주식 계좌 : 국내 개별주식 + 국내 인버스 ETF

2. ISA 계좌 : 국내상장 해외ETF(해외 지수 ETF, 미국장기채 ETF) 6:4 주식채권 포트폴리오 고려 중 - 현재 0

3. 연금저축 계좌 : 국내상장 해외 ETF 올웨더 자산배분 - 고정

4. 해외계좌 : 해외 ETF(TLT, TLTW, 다양한 상품) - 현재 0

5. 공매도 계좌 : 공매도 금지 - 현재 0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3단계 환율은 하락 쪽으로 보았으나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였음. 이전 고점은 1,360원.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는 갈피 잡기 어려운 상황. TLTW를 매수하고 싶었는데, 조금 타이밍이 꼬였다. 진입한다면 환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환전목표는 1290원대. 계속 예측은 어려워 보인다.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2단계 진입하였으며, 상승장에 초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좋은 흐름이다. 애매한 흐름의 한국보단 좋은 흐름의 미국장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아보이는 시점임. 미국투자는 환율과 세금이슈가 있어서 귀찮은 부분이 있는데, 현재 코스피-미국채권 자산배분을 하고 있는 크지 않은 금액을 ISA 계좌로 옮겨서 운용해볼까 고민 중임.  ISA계좌를 다시 알아보자. 어차피 울트라 미국채권 30년물 같은 것을 운용한다면 ISA를 이용해서 운용하는 경우 큰 이점이 있을 수도 있다.

 

3. 코스피, 코스닥 : 미국장과 다른 흐름을 보여주면서 하락이 지속되었음. 

코스피는 2단계 진입 실패로 볼 수 있음.  이평선을 하회하다가 돌파에 성공하였음. 하지만 지수기준 강한 저항이 보이는 곳임. 코스닥은 약한 반등을 보여줌. 저 PBR주관련 코스피의 상승이 눈에 띄는 점. 종목에서도 크게 상승하였음. 3월 배당시즌 + 4월 총선까지 지속가능할 테마일수도 있지만, 각 종목에서도 매물벽이 많은 시점이 왔음.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금융주, 저PBR주

금융주에 대한 관심을 놓고 매도하고 계속 지켜보기만 했는데, 여러 요인이 합쳐져서 신고가를 돌파하고 좋은 수익률을 보여주었음. 테마의 변동이 너무 빨라서 굉장히 대응이 어려운 시장이다. 

우리시장보다 미국, 일본, 인도시장의 지수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해당 지수에 롱포지션을 잡는 것이 더 유리해보인다.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등

이번 주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50일 MA를 기준으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 결국에는 하락추세이다. 엔터주는 전형적인 3단계 차트를 보여주고 있음. JYP가 가장 차트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이것 또한 부저적

 

4. 채권(TLT, TLTW)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90달러가 단기적인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이제 150일 이평선 위로 올라왔으니 150일 이평선의 지지를 생각하고 매매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보고 있음. 울트라 미국채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ISA계좌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어서, ISA 계좌와 해당 ETF 를 다시 공부해보고 해당 계좌를 운용해볼까 고민 중. 당연히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금액은 TLT or TLTW를 매수하여 분배금으로 이자비용을 충당해야하고, 내 돈으로 매수하는 금액은 분배금이 없어도 괜찮기 때문에 ISA로 운용하는게 고려대상임.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3단계 환율은 하락 쪽으로 보았으나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였음. 이전 고점은 1,360원.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는 갈피 잡기 어려운 상황. TLTW를 매수하고 싶었는데, 조금 타이밍이 꼬였다. 진입한다면 환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환전목표는 1290원대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향후 유지를 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상승장이라고 봐하야 하는 구간으로 뷰를 수정 후 유지

 

3. 코스피, 코스닥 : 미국장과 다른 흐름을 보여주면서 하락이 지속되었음. 

코스피는 2단계 진입 실패로 볼 수 있음.  이평선을 하회하고 있음. 코스닥은 짧은 2단계 후 3단계 진입으로 보고있음. 두 지수 모두 거시적인 지지와 저항 중간에 있지만 이평선 밑에 있으므로 상방을 가더라도 이평선 돌파에는 힘이 필요한 상황. 방향을 정하기엔 어려움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전력기기, 화장품 등

반도체가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주도주는 위의 업종으로 보고 있음. 기존에 강했던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친구들은 조정을 받고 횡보 중이며, 제주반도체와 네오셈, 어보브반도체 등 급등하는 종목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손절라인을 생각하고 확률을 생각할 때에는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테크윙, 가온칩스같이 돌파에는 성공하였지만 장과 업종의 조정으로 인해서 약간의 풀백이 나온 종목들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 방향성이 애매한 시점에 유효한 전략이라고 판단 중. 화장품 업종도 지속적으로 강한데, 그중에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돌파를 관찰하고 있을 예정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

2개 업종은 차트가 안 좋은 상황 특히 2차 전지 개별주는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어서 미장과 같이 국장이 상승한다고 하여도 좋은 흐름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 고민해야 할 것은 현재 이차전지 인버스 포지션을 정리할 타이밍. 특히 에코프로는 60만 원이 깨졌다. 50만 원 정도에 매물벽이 있으므로 그쯤 일부 수익실현하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 중이었으나 기술적으로 반등하였음. 데드캣바운스라고 보고 있음. 인버스는 익절 하지 못하여 에코프로 기준 50만 원 부근에서 일부 매도 예정. 이후 반등 시 다시 잡는 전략.

엔터주는 전형적인 3단계 차트를 보여주고 있음. JYP가 가장 차트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이것 또한 부정

4. 채권(TLT, TLTW)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매크로 참고 시 90달러는 매수자리라고 생각. 

 

전체적인 전략은 변동 없음. 반반전략. 국장 방향성 미정.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3단계 환율은 하락 쪽으로 보았으나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였음. 이전 고점은 1,360원.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는 갈피 잡기 어려운 상황. TLTW를 매수하고 싶었는데, 조금 타이밍이 꼬였다. 우선 한국상장된 미국채 30년 물 비중을 확보하는 쪽으로 보고 환율이 안정화되면 그때 TLTW를 매수가능.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향후 유지를 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상승장이라고 봐하야하는 구간으로 뷰를 수정. 

 

3. 코스피, 코스닥 : 코스피지수는 2700 돌파를 실패한 것으로 보임. 지수 풀백이 나오는 시점에 매수하는 것도 지지선이 확고하여 좋아 보임. 코스닥은 900을 넘어가기 쉬워 보이는 자리는 아니다. 하방에도 지지선과 이평선이 몰려있기 때문에 900과 800 사이에서 어느 정도 횡보하다가 방향을 정할 것을 시나리오로 짜고 대응할 것이라고 기록하였으며, 미국장과 다른 흐름을 보여주면서 하락이 지속되었음. 

코스피는 2단계 진입 실패로 볼 수 있음. 코스닥은 짧은 2단계 후 3단계 진입으로 보고있음. 미장과 국장의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전력기기, 화장품등

반도체만 눈에 들어오는 상황. 아무래도 종목 수가 많다 보니 차트가 이쁠 확률이 큼. 세계 주식시장에서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세기 때문에 국장도 반도체가 한동안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다른 섹터의 강세는 물음표. 코스피가 1단계인 것에 비해 반도체는 매물벽이 있지만 안정적인 2단계를 보여주고 있음. 오히려 반도체지수를 참고하여 풀백매매하는 접근방식이 유효해 보임. 현재 국장이 불안하므로 돌파보다는 풀백매매 접근.

티씨케이는 좋은 뉴스가 있는데, 시장의 반응이 궁금함. 돌파할 경우 2단계 시작으로 볼 수 있음, 거래량 확인 후 돌파매매도 가능해보임. 이오테크닉스, SK 하이닉스도 반도체강세인 경우 돌파매매대상. 다른 종목들은 풀백자리에서 신중히 분할매수계획.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

2개 업종은 차트가 안 좋은 상황 특히 2차 전지 개별주는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어서 미장과 같이 국장이 상승한다고 하여도 좋은 흐름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 고민해야 할 것은 현재 이차전지 인버스 포지션을 정리할 타이밍. 특히 에코프로는 60만 원이 깨졌다. 50만 원 정도에 매물벽이 있으므로 그쯤 일부 수익실현하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 중.

 

엔터주는 전형적인 3단계 차트를 보여주고 있음. JYP가 가장 차트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이것 또한 부정

4. 채권(TLT, TLTW, TMF)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매크로 참고 시 92달러는 매수자리라고 생각. TLT보다는 한국시장 상장된 30년 미국채를 매수할 예정. 미국채기준으로 8,000원 매수목표가. 현재 매수자리에 와있음. 채권의 경우 레버리지를 통해 투자할 계획인데, 공모주에 돈이 묶여있는 상황. 레버리지인 만큼 분할매수가 반드시 필요함. 원래의 경우 TLTW를 동시에 투자하고 싶었는데, 환율이슈가 아쉬운 상황. 목표가에 진입하였으므로 분할매수 해볼 예정. 레버리지가 10이라고 하면 5대 5로 나눌 것이고, 한번에 최대 20% 매매가능, 초기매매이므로 1의 비율로 울트라 30년물 매수가능. 0.5~1정도 가능. 다시 알아보니 미국채울트라는 분배금이 없는 재투자형식이고, 시세차익에도 세금이 붙음.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방식으로는 매력도가 거의 없음. 

그냥 레버리지의 7할을 TLTW에 투자하고 3은 비상용으로 남겨두면서 분배금으로 이자를 충당하고 수익분을 남기는 것으로 계획 수립 중. 환리스크는 고민이 된다!

 

급한 일이 생겨서 차트는 모두 봤지만 정리를 못하였음.

강한 업종은 해운, 반도체, 화장품등

봐야하는 업종은 바이오(2단계 실패), 게임(2단계 실패)

하락 업종은 2차전지(테슬라 약세 + 실적하회), 엔터

 

상승이 막혀있다고 보여서 풀백매매 위주로 진행할 예정.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3단계 환율은 하락 쪽으로 보이는 중이다. 이평선 아래에서 가격 지속적으로 유지 중. 계속해서 이평선과 저항선을 돌파시도 중이지만, 하락 쪽 확률이 높아 보임.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차트 모드 비슷한 모양을 그림. 나스닥 100 이외 종목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나도 차트 모두 신고가 영역에 도전 중인 모습이며 일시적으로 돌파하는 것 같았지만 아직 돌파를 크게 하지 못하고 최근 상승세가 약해진 점은 한동안 하락할 수 있음에 주의.

3. 코스피, 코스닥 : 코스피지수는 2700 돌파를 실패한 것으로 보임. 지수 풀백이 나오는 시점에 매수하는 것도 지지선이 확고하여 좋아 보임. 코스닥은 900을 넘어가기 쉬워 보이는 자리는 아니다. 하방에도 지지선과 이평선이 몰려있기 때문에 900과 800 사이에서 어느 정도 횡보하다가 방향을 정할 것을 시나리오로 짜고 대응할 것이다.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헬스케어

몇 주 동안 주도주의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번 주에는 관심종목 탑픽에 반도체가 많이 들어와 있으며, 바이오는 다음 주 주가 흐름에 따라서 2단계 진입 혹은 2단계 진입 실패를 논할 수 있음. 고배당주는 주도주에서 다시 제외하였음. 예전 주도주는 베이스를 다지고 있으며, 기존 1단계에 있던 종목들이 2단계 진입, 돌파를 시도하는 구간. ETF 측면에서는 시총이 큰 삼전과 하이닉스가 돌파를 해줘야 돌파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내용.

시장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소외주의 2단계 진입 및 돌파를 주의관찰하고, 시장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추세가 강한 주도주의 지지선에서 풀백매매 유효관점.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 게임산업은 아쉬운 흐름. 크래프톤은 20만 원을 복구하였으나, 향후 강한 돌파를 예상하고 롱보다는 올라갈 경우 저항선매도. 2차 전지는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하락추세를 만들고 있음. 60만 원을 지켜냈지만, 위로 저항선과 이평선이 몰려있어서 큰 상승보다는 잔잔한 하락확률을 높게 봄. 어느 정도 거래량을 가지고 종목들이 돌아가면서 급등을 해주는 상황도 나오고 있지만, 예전만 하지 못함. 에코프로비엠이 차트적으로는 가장 안정적임.

 

크래프톤 및 게임주는 2단계 진입 실패로 대응할 예정. 거래량이 없다면 대응의 변화는 없을 듯. 거래량 있는 돌파라면 대응이 달라질 수 있음. 

엔터주는 전형적인 3단계 차트를 보여주고 있음. JYP가 가장 차트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이것 또한 부정적

4. 채권(TLT, TLTW, TMF)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100 달러 근처부근까지 상승하였음. 4단계 종료를 논하기엔 이를 수도 있지만, 매크로를 고려할 때 1단계 진입으로 보고 있음. 하지만, 급하게 매수보다는 1단계를 충분히 확인할 필요 있다고 지속적으로 판단 중이고,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매크로 참고 시 92달러는 매수자리라고 생각. TLT보다는 한국시장 상장된 30년 미국채를 매수할 예정. 미국채기준으로 8,000원 매수목표가. 

5. BTC, ETH, ADA, SOL : BTC 6,000만 원 달성 후 조정. 모두 안정적인 2단계 흐름을 보여주지만 단기과열상태로 볼 수 있음. 김치프리미엄이 금주 3% 내외를 지속적으로 유지 중임. BTC 베이스 1 다지는 중으로 돌파시 매수가능, 풀백시 매수관점 유효. 솔라나는 하락을 크게 하면서 현재 차트는 이쁘지 않은 상태.

 

최근 채권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자산배분투자전략의 수익률이 양으로 전환하였음. 변동폭이 적어서 마음 편한 투자는 확실히 자산배분투자이며, 현재까지 미세하게 손익비가 높은 투자전략은 아래 코스피-미국채 자산배분 전략이었음. 연금저축을 계속해서 적립식으로 투자하였고 코스피-미국채조합은 리밸런싱만 진행하였음. 추후 자산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 코스피-미국채 자산배분 노출도를 올리는 것도 고려 중.

23년에는 투자기법에 다양한 시도와 변화가 있었다. 스탠, 윌리엄 오닐, 마크미너비니를 접하면서 차트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해 보기 시작하였다. 공매도도 시도해 보았다. 그리고 펀더멘털보다 차트를 중요하게 보기 시작하였으며, 점점 차트(업종과 개별종목)의 비중이 커졌다. 6월부터 약 350 종목을 매주 차트를 살펴보았고, 2000 종목까지 늘렸다가 시총이 너무 작은 종목을 제외하고 1천 종목만 보기로 결정했다. 연말에는 S&P500도 한 번 보았으나, 차트의 성격이 매우 달랐음에 신선함을 느꼈다. 사이클이 적은 느낌. 

새로운 시도를하면서 성공적으로 수익을 낸 경우도 있지만, 엇박자를 타서 큰 손절을 하기도 하였다. 큰 장세를 익히고 읽는 것이 맞았다 한들 거래의 타이밍도 정확해야 하였다. 그것이 정확하다고 하여도 외부요인은 통제할 수 없고 그로 인한 효과도 예상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결국 어떤 상황이 오든 대응을 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고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대응은 방법은 투자방법마다 상이하겠지만.

24년에는 더 기술적인 분석을 열심히 하여 데이터를 쌓아나갈 예정이다. 동료들도 같이 공부하기도 하여서 큰 힘이 된다. 그리고 돌파매매 풀백매매 손절매매 등등 매매마다 분할매매원칙을 지키고자 다짐한다. 또한 너무 미시적으로 보아서 과민하게 대응하는 것과 손실회피효과 혹은 손실만회욕구에 휘둘리는 감정을 통제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도 기를 것이다. 

절대적 금액은 계속 커질 것이기에 해당 금액으로 받는 감정적인 영향도 줄여야겠다. 그래야 시드를 모두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다.

모든 매매(돌파매매, 풀백매매, 손절매매)는 최소 2회 분할매매한다.

한 종목당 최대 노출 비중은 25%로 제한한다.

공모주는 꾸준히 하여 확실한 수익을 꾸준히 챙길 것이다.

가상자산은 2단계를 충분히 먹고 수익을 실현할 것이다.

사전청약에 당첨될 것이다.

만다라트와 24년 목표는 이미 작성했다. 이제 다시 실천을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다. 파이팅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3단계 환율은 하락 쪽으로 보이는 중이다. 이평선 아래에서 가격 지속적으로 유지 중.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차트 모드 비슷한 모양을 그림. 나스닥 100 이외 종목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나도 차트모두 신고가 영역에 도전 중인 모습. 해당 부분에서 돌파를 할지, 횡보 후 돌파를 할지, 방향을 돌릴지는 미지수. 관망이 필요한 시점.

 

3. 코스피 200, 코스닥 150 : 코스피의 흐름이 더 기대되는 차트. 코스닥의 상방에는 상당한 매물벽이 존재한다. 코스닥 지수적으로 큰 상승보다는 기존 주도주는 횡보하거나 흐르고, 새로운 주도주가 나오면서 지수의 상방은 막힐 것으로 예상해 본다. 반대로 코스피는 2,600pt를 돌파하면 코스닥에 비해 상방은 조금 더 가볍게 열려있을 것으로 기대.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헬스케어, 고배당(보험, 증권) + 운송

관심 있는 종목 :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코리아써키트, 솔브레인홀딩스, 주성엔지니어링, 하나마이크론, HPSP, 티에프이, 텔레칩스, 칩스 앤 미디어, 오로스테크놀로지, 디아이티, 와이솔, 셀트리온, 종근당, 한올바이오파마, 시노펙스, 아주 IB투자,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등

헬스케어 측은 종근당이 돌파하면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한올바이오파마는 베이스에서 변동성축소를 보여주는 것으로 확인. 셀트리온은 추세선 살짝 위에서 노는 중.

반도체는 업종측면에서 매물벽에 닿아있는 상황, 주도주에서는 조금 단단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종목은 하나마이크론, 주성엔지니어링, 두산테스나, SK하이닉스. 새로 2단계로 진입하는 소재주는 티씨케이정도.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 건설등. 게임산업은 아쉬운 흐름. 크래프톤이 직격탄을 맞음. 2차 전지는 이평선 근처에서 주차하는 느낌.

4. 채권(TLT, TLTW, TMF)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100 달러 근처부근까지 상승하였음. 4단계 종료를 논하기엔 이를 수도 있지만, 매크로를 고려할 때 1단계 진입으로 보고 있음. 하지만, 급하게 매수보다는 1단계를 충분히 확인할 필요 있음.

 

5. BTC, ETH, ADA, SOL : BTC 6,000만 원 달성 후 가조정. 모두 안정적인 2단계 흐름을 보여주지만 단기과열상태로 볼 수 있음. 김치프리미엄이 금주 3% 내외를 지속적으로 유지 중임. 지난주보다 약간 하락하였음. BTC가 6천만 원을 돌파하여 상승하는 것은 차트적으로 큰 의미가 있어 보임. 현재 가격에서 매물출회를 소화하고 베이스를 다지고 돌파할 때 매수가 유효해 보임. 

기존에 솔라나가 시장흐름대비 강세였는데,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주고 있음. 20만 원에 매물벽이 있기도 하며 변동성이 클 것으로 생각하여 매수보다는 관망이 유효. 

에이다의 경우 1단계 추세선에서 베이스를 다지는 모습. 오래된 매물이지만 매물벽이 많고 하락폭이 커서 큰 상승에서도 매물벽이 있다는 것이 아쉬움. 가장 차트적으로 좋고 하락폭이 적어 상승 후에 매물벽이 없어 무난해 보이는 것은 BTC. 리스크를 부담한다면 SOL가 차트적인 관점에서는 괜찮아 보이지만, TOP픽은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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