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채 님의 해설이 좋았던 부분. 코멘트

 

2단계 매집 국면인데 그러니까 누군가가 이게 좋은 걸 눈치를 채고 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그 미너비니는 강한 손 약한 손 이런 구분을 해요 스트롱 핸드 위켄드 이런 표현을 쓰는데 센 손이 들어오는 게 강한 시세를 낳는 거고요 센소는 잔 시세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매수를 계속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투자자들을 뜻하고요. 약한 손들은 그때그때의 시세 흔들림이나 아니면 펀더멘탈을 약간의 변화 매일매일의 잡음들에 얕게 반응해 가지고 털고 나가는 굳게 들고 가기 어려운 그런 투자자들을 약한 손이라고 합니다. 매집 구간은 이 약한 손과 센 손이 다 같이 들어오는 구간이에요 약한 손들은 계속 계속 사고 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들어오고 말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거는 센 손들이 언제 진입을 해서 쭉 끌고 나가느냐 그 구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고요 그 구간을 매집 구간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누굴까요 기관투자자를 말하는 거죠. 기관 투자자는 기본적으로 펀더멘탈 분석을 하잖아요 그리고 펀더멘털이 뒷받침해 주지 않으면 자기네도 인하우스에서 다 보고서 쓰고 토의를 하고 할 건데 아무것도 없는 주식을 사기에는 힘들어요 가끔 뭐 살 수도 있겠지만 샀다가도 수익률 좀 나고 나면은 8년을 압박에 직면을 하거든요 펀드매니저들은 그 피어프레셔 주변 사람들 주변에 눈치를 되게 많이 보는 직종이에요. 그러니까 되게 잦은 매매를 하게 되고 잦은 매매를 안 하려면 펀더멘탈이 대단히 튼튼해야 돼요 쎈 펀더멘털을 중요시했느냐가 여기 시장의 심리 시세를 파악하는데 직결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라는 거죠 기관투자자가 많이 들어왔을 때 아주 강한 시세를 주게 되고요.

그 다음에 분산 국면은 뭐냐면은 센 손들이 이제 약간 애매해지는 거예요 여기서 기관투자자가 여러 부류로 나뉘는데 일단 매집 구간에서는 이게 센 시세를 줄 수 있는 이유가 기관투자자 중에서도 중소형주 작은 주식을 살 수 있는 기관이 없는 기관이 있거든요. 그런 기관들은 시총 천억 언더는 못 보고 시총 5천억 언더라고 하더라도 좀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주식을 사야 돼요. 그러니까 매집 구간에서는 초반에는 중소형주를 매매할 수 있는 기관들 혹은 아니면 리서치를 많이 한 개인투자자분들 자금력이 풍부하신 분들 처음엔 이런 분들이 이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그러다가 시세가 좀 좋고 그 다음에 펀더멘탈이 좋아진 거 그러니까 이익이 내년에 좋아져요라고 얘기만 계속 계속하다가 실제로 내년에 이익이 좋아지고 나면 그때 달려드는 기관들도 많거든요.

이익이 좋아진 걸 확인하고 리포트 써서 윗선의 승인을 받고 매수를 하고 이런 기관들이 또 많단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기관들이 달려들고 그다음에 per로 봐도 넉넉하거든요. 올해 100억인데 내년에 순이 500억 날 거예요 근데 시총이 5천억이에요. 그러면 올해 살려면 per50배잖아요 이러면 좀 그렇단 말이에요 매니저들은 보고를 할 때 포트폴리오 평균 per 뭐 이런 것도 보고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서 이런 거 PR 50배짜리 하나 들어오면 평균을 엄청 높여 버려요. 그러니까 이런 걸 못 사다가 다음 해가 돼 가지고 올해 500억을 벌고 시총 5천억이면 PER 10배잖아요. 그러면 살 수 있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내년에 600억 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년 되면 per 10배 언더로 가니까 싼 거 아니냐 뭐 이런 식의 논리로 이익이 퍼지기 시작했을 때에야 매수를 할 수 있게 되는 그런 일이 생겨요 그러니까 저 매집 구간에서는 다양한 기관투자자들 중에서 빠르게 살 수 있는 기관부터 뒤늦게 뛰어드는 기관들까지 다양한 기관들이 쭉 서로간에 손바꿈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뭐 어쨌거나 계속 꾸준히 쭉 사가는 그런 구간이 된다라는 거죠.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구간이 되기 위해서는 펀더멘탈이 되게 크게 장기간으로 좋아야 된다는 거예요

분산 국면이 되면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기관이 성향이 되게 다양하다고 말씀드렸죠. 초반에 들어왔던 중소형주 위주로 트레이딩 하는 기관들은 뭐 이미 털고 나갔을 수도 있고 어쨌거나 펀더멘털이 꺾이기 이익 성장률이 꺾이기 시작한 지점 그걸 3단계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지점에서 기관들이 판단이 다 달라져요. 일부 기관들은 3단계에선 사지 말라고 했으니까 털고 나갈 거잖아요. 근데 펀더멘털을 좀 더 중시하는 기관들은 그래도 이익 성장 여전히 하는데 성장률은 떨어졌지만 아까 제가 예시로 들어드린 거 있잖아요 올해 505번인데 내년 600억이야 근데 지금 PER 10배인데 내년 되면 10배 밑으로 떨어져 600억의 시총 5천억이면 뭐 8,500 정도 되네 싸네 이러고 들고 있는단 말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주가 빠져가지고 막 8배 7배 되면은 그럼 더 산단 말이에요. 자 그러면 딱 요렇게 두 가지 예시만 보더라도 매집구간에서는 두 기관이 둘 다 홀딩을 했잖아요 근데 분산 국면이 되면 두 기관 중에 한 기관은 떨어져 나가고 한 기관만 남아 있잖아요. 힘이 약해진단 말이죠. 자 그럼요 구간에서 들어오는 투자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죠 약한 손들은 뭐 언제나 들어왔다 나갔다 해요. 그럼 여기에서는 신규로 들어올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이렇게 미너비니 스타일로 트레이딩하는 사람들은 안 들어오겠죠 그리고 웬만한 트레이더들이 이렇게 고점 찍고 그다음에 반등을 하긴 했는데 전고점을 못 벗기고 다시 빠지고 이런 차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럼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애매하게 펀더멘탈 보는 사람들 애매하게 차트를 잘 못 보는 사람들 그 다음에 대형 기관들 대형 기관들은 주가가 한 10배 뛰었으면 그러면은 시총이 작아서 못 사다가 이제 중형주 대형주가 됐으면은 시총이 크다라는 이유로 편입을 해야 될 이유가 생기거든요. 벤치마크 플레이라고 하는데 기관이 아웃소싱 자금을 받을 때는 어떤 스펙이 주어지거든요 그 스펙에 따라서 벤치마크 복제율이 있어야 되고 트레킹 에러 얼마 이하로 유지를 해야 되고 뭐 그런 게 있어요 벤치마크에서 좀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식이면 내가 그 주식을 별로 선호가 없더라 하더라도 그래도 들고 있으면 그 벤치마크 복제율이라는 비중을 채울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주식을 되게 싫어하지 않으면 대형주면 그냥 적당히 가지고 있게 되는 그런 특성이 있어요. 자 3단계 분산 국면에서 이걸 홀딩을 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은 애매한 사람들이다라는 거죠 그런 애매한 사람들끼리 매매를 할 때 이게 큰 시세 분출 전고점을 넘기는 시세 분출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좀 확률이 낮죠. 뭐 전고점 위로 뛰어 오를 순 있겠지만 그건 애초에 내가 예측했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먹을 돈이 아닌 거죠 이런 식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거예요 내 원칙에 기반했을 때 내가 먹을 수 있는 룸은 여기까지인데 털고 나간 다음에 주가가 또 상승을 했다 그런 일 언제나 생기죠 거기에 흔들리지 않아야 해요.

그다음에 4단계 하락 국면은요 분산 국면에서 애매하게 홀딩하고 있던 센손 약한 손들이 그냥 다 털고 나오는 거예요 펀더멘털 기반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함정에 빠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 분산 국면에서 애매하게 모여 있던 애매한 센 손들과 애매한 약한 손들 그런 손들이 다 아닌가 별하 걸 깨닫고 털어내기 시작할 때 이때 받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죠 털어낼 사람만 있고 그래서 예시로 보자면 자 1단계에서는 관심이 없죠 1단계에서는 미너비니가 그 얘기를 해요 저점을 잡으려고 하지 마라 저점 잡는 건 전혀 중요한 게 아니다. 미너비니가 얘기하는 진입 시점은 이때예요.

이 애매한 구간 다 지나가고 이때는 그냥 나는 펀더멘탈 대해서만 분석하고 가만히 관망으로 두고 있으면 돼요 그러다가 여기 전고점들 있잖아요이 전고점을 벗기고 강한 시세를 분출을 하려고 할 때 그러니까 전고점을 여기라고 볼 수도 있고 여기라고 볼 수도 있고 여기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거는 좀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어쨌거나 중요한 거는 그 전고점 부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라는 거예요. 그때는 펀더멘탈만 보고 있는 가치투자자 분들과 애매한 약한 손들이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주식을 누가 쥐고 있느냐를 상상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그럼요 구간에서는 방금 말씀드린 골수 가치 투자자 골수 펀더멘탈만 보는 투자자 혹은 애매한 약한 손들 이런 사람들만 들어가 있는데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죠요 두 명의 투자자들이 둘 다 매도를 해요. 골수 가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목표 주가가 얼마냐 자기가 생각하는 내재가치가 얼마냐라는 판단이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그래서 요쯤에서 들고 있다가 요구간까지 올라갈 때 여기서 털어내는 사람들이 있을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나는이 정도인 거 같아 그래서 여기 왔을 때 터는 사람도 있을 거고 여기 왔을 때 터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니야 내가 보는 목표주가는 여기야 그러니까 여기서는 털게 아니야 이런 사람도 있겠죠 어쨌거나 각 구간마다 털려는 사람들이 존재해요 차트를 보는 애매한 약한 손들도 요런 전고점은 아주 흔한 모두가 얘기하는 저항선이죠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저항선 부분이 됐을 때 본인들이 털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항선으로 작용을 하는 거죠. 일종의 자기 실현적 예언이에요 그러니까 두 부류의 현재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들 펀더멘탈 쪽을 보는 사람들이건 차트를 보는 사람들 쪽이건 둘 다.

 이런 데서는 좀 주가가 흘러내려요 이걸 벗기기 어렵단 말이죠 근데 전고점을 벗기고 올라가고 전고점을 벗기고 올라가고 전고점을 벗기고 올라가는 이런 일들이 계속 생겼다는 건 어떤 뜻일까요 일단 펀더멘털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경제가치가 이 정도까지는 가야 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얘기죠. 혹은 이 사람들이 생각을 바꿨을 수도 있어요 여기까지를 내재가치로 보는 사람들이 아닌 거 같아 펀더멘탈이 생각보다 더 좋은 거 같아라고 생각을 바꿨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새로운 매수자가 생겼을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사람들이 이 구간에서 털어야 할 구간에서 털지 않는다라는 게 가장 핵심이에요.

자 그러면은요 구간을 벗기고 나면은 애초에 약한 손으로 역할을 하던 저항선을 만들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죠. 전고점 돌파는 또 전형적인 매수 시그널이에요 그러니까 원래는 저항선을 만들어주던 약한 손들이 이제는 지지선을 만들어주는 돌파를 해주는 약한 손이 돼주는 거죠 그러면서 시세 분출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또 우리가 생존 편향에 당하지 말아야 하는게 여기에서 이렇게 갖다가 내려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미너비니도 그 경우를 되게 유의 깊게 보라고 했어요. 이거 잠깐 뚫었다가 내려오는 게 페이크일 수도 있고 다시 뒤로 뚫고 내려가서 과거 밴드에 다시 갇힐 수도 있어요 우리가 잘 된 것만 보고요 부분 안에 진입하면 이렇게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아주 큰 생존 편향에 갇힐 수 있는 거고 굉장히 위험한 거예요 언제나 아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위험을 고려를 해야 되고 근데 여기서 2단계는 뭐라고 했죠 펀더멘탈이 아주 강하다고 했잖아요 그러면은 여기에서 차트 보고 들어와서 펀더멘탈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잖아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공부를 했을 때 생각보다 더 세게 갈 수 있겠네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죠. 펀더멘탈 보는 사람들도 약하게 공부하고 들어와서 들어온 다음에 공부터 열심히 하는 케이스 되게 많잖아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신뢰가 생겨 더 사야겠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구간이 2단계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1단계 시점에서 어떤 차트 모양을 가지고 여기에서는 요런 모양새를 주고 있으면 대세 분출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구간에서 매집을 하십시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쨌거나 미너비니는 2단계 시세를 만드는 거는 강력한 펀더멘탈이다 주도주 플레이다. 강한 시세를 시도 할 필요 없고 3단계에서 기술적 반등을 잡는 거 뭐 이런 것도 할 필요 없고요.

혹은 3단계 4단계에서 뭐 공매도 하면 되지 않냐 이것도 미너비니가 좋아하는 바는 아니에요 위너비니는 그 대회 출전했을 때 대부분롱 포지션으로 승부를 했어요 쇼 포지션은 정말 하락을 확신한다라고 했을 때 숏 포지션을 잡는 거고요 하락을 확신하는 거랑 시장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 보여라는 건 좀 되게 많이 다른 거예요 

그리고 이분이 딱 우리가 세게 들어가야 할 지점에 대해서 그러니까 확신을 가지고 들어가야 할 지점에 대해서 요런 얘기를 해줘요 변동성 축소 t라고 부르는데 왜 t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이건 거 같아요 가로 구간 그러니까 빠졌다가 다시 전고점으로 반등하는요 하나의 구간이 기간이 짧아야 하고 진폭이 낮아야 해요 그러니까 기간은 가로선이고 진폭은 세로선이니까 t 보니까 되잖아요 그래서 t라고 부르는 거 같은데요 t가 계속 짧아져야 돼요. 진폭이 짧고 그 다음에 빠졌다가 다음에 반등을 했을 때 저점이 전저점보다 좀 높은 형태 두 번의 티가 나온요 사례를 보통 뭐라고 하죠 컵 앤 핸들이라고 부르죠. 윌리엄 오닐이 얘기한 그 전형적인 매수해야 하는 차트 모양새인데 미너비는 이걸 약간 일반화한 거어요이 t가 그냥 두 번일 필요는 없다는요. 각각의 t가 나올 때 이렇게 짧아져야 되는 것도 중요하고 그때마다 거래량이 줄어들어야 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빠지는 구간에서 거래량이 줄어든다라는 거는 무슨 의미죠 저점을 높여가면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라는 건 거래가 조금씩 적게 되고 있다는 거죠. 사는 사람이 조금 더 급하다는 얘기죠. 일단 차트의 기본은이 밴드가 있으면은 전저점까지는 빠지고 전저점에서 지지선을 형성을 하는 게 기본이잖아요 그러면 웬만하면 지지선까지 기다려 줄 텐데 기다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전저점을 높이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패턴도 되게 많이 보여요. 사는 사람도 급하지만 파는 사람도 그만큼 많이 팔고 싶어 한다는 뜻이죠. 근데 전저점을 높여 가는 와중에 거래량이 준다라는 거는 파는 사람이 더 이상 팔고 싶어 하지 않아 한다라는 거죠. 사는 사람은 점점 급해지는데 파는 사람은 계속 물량을 내놓지 않고 있다 내놓는 사람은 이미 내놨고 신규로 들어온 사람들은 안 팔고 있다 전고점이 됐으면 스윙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저점에서 들어왔으면 고점 되면은 밴드에선 팔아야 되거든요 그러면서 저항선이 형성이 되는 거잖아요. 근데 저항선에서도 거래량이 줄고 있다라는 그는이 스윙 트레이딩 하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밴드가요 밴드가 아니라 아주 윗단의 밴드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에서 매매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목표주가 자기가 매도하고 싶어 하는 지점이요 밴드 상단보다 더 위에 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이 주식을 가지고 있게 되는 중이다라는 거죠.

그러다가 요점을 뚫고 올라가고 나면 스윙 트레이딩을 하려는 요 밴드 상단에서 팔려던 사람들이 생각을 바꿔서 다시 매수해 나서게 되고 그러면은 엄청 큰 시세 분출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이럴 때가 가장 좋은 진입 시점이다라는 겁니다 근데 모든 게 이렇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질 수는 없어요. 아까 미너비니가 그런 표현을 했잖아요, 차트의 모양새가 상위 2%인 경우에 차트의 매력도가 스펙트럼이다라는 거죠 얘는 되게 매력적이고 얘는 적당히 매력적이고 얘 약간 이상하고 그 스펙트럼에서 해볼만한 차트 모양새들이 존재하는 거고 그 안에서 고른다라는 거죠. 

 

 

 

의욕(동기부여)과 열정의 행복물질 도파민

 

○ 뇌 내 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되면 행복해진다.

○ 도파민은 '목표를 설정했을 때' 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이렇게 2회 도파민이 분비된다. 

○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의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서 도파민 분비를 극대화하면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다.

○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떠올려보자. 구체적인 상상은 도파민을 분비시키고 동기부여를 해서 성공확률을 높힌다. 명확하게 상상할수록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는지에 따라 도파민 분비량이 달라진다. 긍정적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효과가 있다. 상상할 수 없는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공상이다.

○ 즐기면서 실행하면 도파민이 팍팍 나온다. 도파민이 나오면 '빨리 이해하고', '빨리 습득하며' '기억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학습효과가 향상된다.

○ 목표를 언제든 볼 수 있는 상태로 준비해놓아야한다. 그리고 목표를 볼때마다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히히 웃어보자. 그렇게 해야 도파민이라는 의욕이 보급된다. 장기간에 걸쳐 보급되지 않으므로 중간중간 보급해줘야 한다. 그것을 위한 가장 손수윈 방법이 목표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 목표를 달성하면 자신에게 상을 준다. 그것이 다음 일을 할 동기부여로 이어진다.

○ 목표를 달성하면 그에 만족하지 않고 즉시 다음 목표를 설정한다. 더 힘든 목표를 지속적으로 세워 도파민 강화학습 사이클을 작동시켜라. 이것이 인생의 성공법칙이다. 현재에 만족하면 더 이상 도파민은 나오지 않는다.

○ 뇌는 도전을 좋아한다. 항상 도전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새로운 수단'이나 '새로운 방법은 도파민을 방출한다.

 

효율을 2배 높이는 뇌 내 마약 엔도르핀

엔도르핀은 행복감을 안겨준다. 뇌를 쉬게 해 주의집중력, 기억력, 창조성 등 다양한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명상이나 좌선을 하면 깨끗한 알파파가 나온다. 집중력과 주의력이 높아지고 의식이 맑아지며 뛰어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면역력을 강화해 신체회복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엔도르핀 휴식법

  •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 흐르는 냇물 소리를 들을 때
  • 바다나 단풍 등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
  •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 상쾌한 바람이 불 때
  • 좋은 아로마향을 맡았을 때
  • 눈을 감고 안정을 취하며 편안하게 있을 때
  • 1가지 일에 집중할 때
  • 마음이 평온할 때
  • 명상, 요가, 좌선을 할 때

편안한 시간을 보내면 알파파가 원할하게 나오며 그에 따라 엔도르핀도 활발하게 분비 된다.

물리적으로 엔도르핀을 활성화하는 방법

  • 운동 : 특히 중,고강도 운동부하가 지속되며 다소 숨이 찬 상태에서 엔도르핀이 쉽게 나온다. 15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경우에도 혈중 엔도르핀 농도가 증가하며 알파파 출현율도 상승했다.
  • 매운 음식
  • 기름진 음식
  • 초콜릿
  • 뜨거운 물 목욕
  • 침 치료 

이를 바탕으로 한 일할 때 몰입상태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1. 장기목표와 단기목표를 설정한다.
  2. 할 일 리스트에 오늘 할 일을 적는다.
  3. 할 일 리스트는 가능한 한 자세하게 적는다.
  4. 할 일 리스트의 각 항목에 제한시간이나 종료시간을 적는다.
  5. 1가지 일을 종료하면 그 항목에 사선을 그어 지운다. 이렇게 하면 진척상황이 파악된다.
  6. 도전정신을 소중히 여긴다.
  7. 적당히 난이도가 있는 과제를 설정한다.
  8. 일에 필요한 스킬을 평소에 익혀둔다.

도파민이 분비될 때 엔도르핀이 나오기 쉬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몰입상태가 되기 쉬운 사람들은 다음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이 끝나면 저것이라는 흐름이 상세한 공정표처럼 정해져있다. 다음에 무엇을 하까라는 의문이 가장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뇌의 집중력이 높아지고 작업효율이 올라간 상태에서 다음에 무엇을 할까? 라는 생각이 떠오르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집중력이 초기화 되는 것이다.

그다음에 무엇을 할지 물 흐르듯 작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일 리스트에 적어두자. 이것은 몰입상태를 위한 필수조건이다.

감사는 최고의 성공법칙이다. 남에게 감사할 때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남에게 감사하고, 감사를 받는 것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사회에 공헌하는 것 그런 순간에 편도체가 자극을 받아 도파민이나 엔도르핀을 분비하도록 움직인다. 감사가 성공을 부른다느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셈이다. 

추가로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기꺼이 수락하면 엔도르핀이나 도파민이 분비된다.

 

아세틸콜린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알파파라는 뇌파가 나온다. 시터파라는 뇌파는 알파파보다 좀 느린 파장으로 수면에 돌입하기 전의 꾸벅꾸벅하는 상태, 깊은 명상상태나 깜빡 조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다. 아세틸콜린이 해마를 자극하여 시터파를 내보낸다. 4B(바, 욕조, 버스, 침대)

아세틸콜린이 활성화되면 시터파를 많이 생성하고 시냅스도 쉽게연결되어 기억이 쉽게 정착된다.

구성종목 중 검은색으로 표기한 것이 보유 중이거나 주도주라고 생각하는 종목. 그 외 반도체 ETF에 포함된 종목들...

한미반도체
1,339 9.48
리노공업
310 8.05
HPSP
1,472 7.94
동진쎄미켐
1,045 6.45
이오테크닉스
262 6.34
대덕전자
1,035 5.66
원익IPS
998 5.65
솔브레인
131 5.52
한솔케미칼
182 5.28
ISC
332 5.22
LX세미콘
341 5.18
파크시스템스
141 4.22
에스앤에스텍
503 4.09
심텍
647 3.63
해성디에스
314 3.61
하나마이크론
1,079 3.55
레이크머티리얼즈
1,151 3.30
하나머티리얼즈
321 2.35
티씨케이
150 2.20
SFA반도체
2,314 2.04
원화현금
- 0.23

 

삼성전자
3,043 22.49
SK하이닉스
785 10.52
코스모신소재
445 8.11
DB하이텍
792 4.91
한미반도체
974 4.81
리노공업
225 4.07
HPSP
1,057 3.97
더블유씨피
480 3.95
한솔케미칼
192 3.89
동진쎄미켐
760 3.27
이오테크닉스
191 3.22
원익IPS
726 2.87
솔브레인
96 2.82
LX세미콘
248 2.63
에스앤에스텍
366 2.07
성일하이텍
139 2.02
해성디에스
228 1.83
윤성에프앤씨
69 1.56
두산테스나
265 1.33
SFA반도체
1,683 1.03
에프에스티
327 0.96
코미코
139 0.88
네패스
388 0.86
티이엠씨
133 0.72
오픈엣지테크놀로지
319 0.69
가온칩스
112 0.58
유니퀘스트
330 0.55
LB세미콘
608 0.53
탑머티리얼
67 0.50
파인엠텍
590 0.48
티에스이
83 0.46
나노팀
179 0.40
라온텍
427 0.39
미래반도체
85 0.22
원화현금
- 0.42

 

SK하이닉스
1,135 29.62
삼성전자
1,523 21.92
DB하이텍
721 8.70
한미반도체
897 8.62
리노공업
211 7.44
동진쎄미켐
702 5.88
원익IPS
702 5.40
솔브레인
88 5.03
LX세미콘
240 4.95
티씨케이
104 2.07
원화현금
- 0.36

 

삼성전자
431 13.51
한미반도체
410 8.58
DB하이텍
309 8.12
리노공업
99 7.60
이오테크닉스
83 5.94
대덕전자
332 5.37
솔브레인
42 5.23
LX세미콘
109 4.90
ISC
101 4.69
주성엔지니어링
339 4.34
에스앤에스텍
161 3.87
하나마이크론
346 3.36
넥스틴
69 2.69
비에이치
245 2.64
피에스케이
195 2.00
에프에스티
144 1.80
코미코
60 1.61
네패스
169 1.59
에이디테크놀로지
108 1.20
테크윙
307 1.19
가온칩스
47 1.04
LB세미콘
281 1.03
코리아써키트
114 0.94
티에스이
40 0.93
시노펙스
665 0.90
원익머트리얼즈
68 0.88
아이텍
185 0.84
네패스아크
54 0.67
HPSP
40 0.64
인터플렉스
122 0.60
어보브반도체
125 0.58
티이엠씨
17 0.39
원화현금
- 0.32

대출이 잘 나올 때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놓았다. 그리고 마통을 공모주에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자산의 규모가 늘어날수록 공모주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제 사냥터를 바꿀 때가 되었다 싶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적용하고자 하는 전략이 마통과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TLT+TLTW 매수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방식은 이렇다. 대출금리보다 살짝 높게 배당금을 받도록 설정하고 금리인하를 기다리는 것이 전부이다. 처음에는 금리가 횡보할 때 성과가 좋은 TLTW에 눈이 갔지만, 배당금이 2천만 원이 넘어버리면 종합소득세 대상이 되기 때문에 적절하게 섞을 계획이다.

예시로 금리 5% 1억 원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TLT와 TLTW를 매수한다. 8:2 정도의 비율로 ETF를 매수한다. 10% 주식담보대출을 (여유 있게 50% 정도) 통해 TLTW를 매수한다. 최소 배당이 12%이기 때문에 이자비용을 상쇄가능하다. 총 1억 5천의 채권포트폴리오를 운용가능하게 된다. 1억 5천에 대한 이자비용은 약 1천만 원이고 이 비용을 상쇄하는 분배금은 1천만 원을 약간 상회하게 된다. 아래와 같은 리스크도 있다.

예상되는 리스크

  1. 괴리율
  2. 환차손(환율이 떨어지면) → 현재 환율 1270원 기준으로 1070원까지 열어놓은 경우 손실 15%
  3. 금리인상 리스크(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 가장 큰 손실 위험
  4. 금리횡보 리스크(얼마나 오래?) → TLTW의 비중을 좀 적당히 섞기
  5. 종합소득세 리스크(주식 배당금과 합쳐서 배당금이 2천만 원이 넘으면?) → 배당락일 전에 주식을 매도했다가 재매수

내돈내산이면 환차손도 분배금으로 충당가능하다. 하지만 주담대까지 섞은 포트폴리오라 금리인상이 명확하게 일어나지 않으면 큰 수익이 없다. 그리고 TLTW의 분배금이 들쑥날쑥하기에 배당소득세 관리도 필요하다. 하지만 큰 목돈을 굴려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금리 0.25% 인하의 경우 약 16%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금액으로는 약 2500만 원 수준의 수익이다.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운용상에 복잡함도 상존한다. 또한 매매에 대한 수익이 커서 450만 원 전후의 양도소득세도 고려하면 2,000만 원의 수익. 그래서 심플하게 마이너스 통장만 쓰는 경우도 생각했다. 수익 극대화보다는 안정과 수익을 적당히 생각하는... 욕심을 조금 버리면서

예시로 금리 5% 1억 원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TLT와 TLTW를 매수한다. TLTW만 매수하는 경우 배당소득세 이슈가 있을 수 있으므로 7:3의 비율로 TLTW와 TLT를 매수한다. 분배금은 배당소득세를 제하고 850~1,450 정도로 기대할 수 있다. 이자비용 500만 원을 지불하면 350~1,0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서 금리가 0.25% 인하의 경우 1,500만 원 정도의 차익이 발생하며 양도소득세를 내고 나면 1,300만 원 정도의 시세차익이다. 적당히 배당소득세와 양도소득세를 분리하는 전략이라 밸런스가 좋아 보인다. 1년에 금리인하가 한 번있는 경우에는 주담대를 쓰는 것과 큰 차이가 없을지도 모른다.

환차손의 측면에서는 금리횡보하는 경우에선 후자의 경우가 환차손도 상쇄가능하다. 전자의 전략의 경우 환차손에도 취약함. 금리인상을 현재 상방을 막아놓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확률이 낮다고 해서 테일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해당 경우엔 두 전략 모두 취약. 이래나 저래나 후자의 경우에는 분배금이 들어오면 뭐라도 가능하다. 분배금이 워낙 변동적이라 가정을 확실하게 하기가 어렵긴 하다. 그래도 리스크 대비 수익률, 대처능력? 은 후자가 좋아 보인다.

진입시기를 정한다면 개인적으로는 150일 이평선이 최소 평평해진 뒤라고 본다. 1단계가 안정이 되어야 분배금을 통한 소소한 수익률이라도 상정할 수 있다. 가장 베스트는 2단계에 진입했을 때라고 본다. 보통 급한 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TLT의 차트를 보고 2단계 진입 시에 매수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 아직은 4~1단계이기 때문에 매수대상이 아니다. 서두를 필요가 없고 구상만 해놓으면 된다. TLTW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의미가 없다. TMF는 내돈내산일때만 하고 싶다(그때도 조금 부담스럽긴하다)

 

업종 중에 반도체와 바이오 종목에서 2단계 진입 전이거나 진입 중인 종목이 많이 보였음. 비슷한 조건으로 조건검색을 하니 반도체 주식도 검색해보고 이것 저것 살펴보았다. 조건검색을 하여 대상도 보고 하였지만 다방면적으로 확인해보기 위해서. 

에스앤에스텍

  •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200일 이동평균선이 적어도 1개월 동안(대부분 4~5개월이 바람직함) 상승 추세에 있다. YES 4개월
  • 5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2주 신저가보다 최소한 30퍼센트 위에 있다. 최고의 종목들은 탄탄한 보합 국면을 거쳐 상승세에 올라탄다. YES
  • 현 주가가 최소한 52주 신고가의 25퍼센트 안에 있다. 신고가에 가까울수록 좋다. YES 10%

선익시스템

  •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200일 이동평균선이 적어도 1개월 동안(대부분 4~5개월이 바람직함) 상승 추세에 있다. YES 3개월
  • 5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2주 신저가보다 최소한 30퍼센트 위에 있다. 최고의 종목들은 탄탄한 보합 국면을 거쳐 상승세에 올라탄다. YES
  • 현 주가가 최소한 52주 신고가의 25퍼센트 안에 있다. 신고가에 가까울수록 좋다.  신고가

칩스앤미디어

  •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200일 이동평균선이 적어도 1개월 동안(대부분 4~5개월이 바람직함) 상승 추세에 있다. YES 2개월
  • 5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NO
  • 현 주가가 52주 신저가보다 최소한 30퍼센트 위에 있다. 최고의 종목들은 탄탄한 보합 국면을 거쳐 상승세에 올라탄다. YES
  • 현 주가가 최소한 52주 신고가의 25퍼센트 안에 있다. 신고가에 가까울수록 좋다. YES 

넥스틴

  •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NO
  • 200일 이동평균선이 적어도 1개월 동안(대부분 4~5개월이 바람직함) 상승 추세에 있다. YES 1개월
  • 5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2주 신저가보다 최소한 30퍼센트 위에 있다. 최고의 종목들은 탄탄한 보합 국면을 거쳐 상승세에 올라탄다. YES 
  • 현 주가가 최소한 52주 신고가의 25퍼센트 안에 있다. 신고가에 가까울수록 좋다. YES 22%

덕산네오룩스

  •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200일 이동평균선이 적어도 1개월 동안(대부분 4~5개월이 바람직함) 상승 추세에 있다. YES 1개월
  • 5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NO
  • 현 주가가 52주 신저가보다 최소한 30퍼센트 위에 있다. 최고의 종목들은 탄탄한 보합 국면을 거쳐 상승세에 올라탄다.  YES
  • 현 주가가 최소한 52주 신고가의 25퍼센트 안에 있다. 신고가에 가까울수록 좋다. NO

하나마이크론

  •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NO
  • 200일 이동평균선이 적어도 1개월 동안(대부분 4~5개월이 바람직함) 상승 추세에 있다. YES 1개월
  • 5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2주 신저가보다 최소한 30퍼센트 위에 있다. 최고의 종목들은 탄탄한 보합 국면을 거쳐 상승세에 올라탄다.  YES
  • 현 주가가 최소한 52주 신고가의 25퍼센트 안에 있다. 신고가에 가까울수록 좋다. NO

에프에스티

  •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200일 이동평균선이 적어도 1개월 동안(대부분 4~5개월이 바람직함) 상승 추세에 있다. YES 2개월
  • 50일 이동평균선이 150일 이동평균선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YES
  • 현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NO
  • 현 주가가 52주 신저가보다 최소한 30퍼센트 위에 있다. 최고의 종목들은 탄탄한 보합 국면을 거쳐 상승세에 올라탄다.  YES
  • 현 주가가 최소한 52주 신고가의 25퍼센트 안에 있다. 신고가에 가까울수록 좋다. NO

장비주에 수급이 먼저들어와 상대적으로 미세하게 단계가 빠른 느낌이 든다. 소재주도 그 흐름을 따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개인적으로 소재주가 좋긴하다. 그 와중에 넥스틴의 이익률이 굉장히 눈에 띈다.

 

거품이 끼었던 주가에 담백함이 생기고 있다. 회사의 외형성장이 일어나고 있다. 여러 이슈로 이익은 안 올라왔지만, 3367억 원의 최대매출을 달성하였다. 보통의 이익률인 5%를 상정한다면 170억 원 정도의 이익을 예상할 수 있고, 현재 주가는 PER 약 0.8배, PBR 또한 0.8배 수준으로 높지 않은 수준이다. 성장한 매출의 큰 부분이 상품판매여서 시장에서는 조금 덜 인정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시장에서 글로벌시장에서 팅크의 경쟁령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블랙박스자체가 엄청 수준높은 기술은 아니지만, 유저입장이나 실사용자 후기를 보았을 때 BMW ACE 2.0에 대한 평은 최악이었다. 3.0은 팅크가 납품하는데 평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왜냐하면 순정 ACE 2.0을 버리고 교체했던 제품이 바로 아이나비의 제품이었기에...

팅크웨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매출을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시장이 넓어졌다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좋은 시그널로 보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와 공급계약을 맺어 레퍼런스가 생겼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어차피 시장은 더 자극적인 모멘텀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이 떠야 주가는 단기적으로 급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하지만, 팅크는 주가와 상관없이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정된 미래는 오고 있다. 지금 주가에서 더욱 하락한다면 인버스 물량을 정리하면서 사야 할 주식은 팅크가 아닐까. 일단 사업보고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주담통화까지 하고 싶다.

23년이 되었으니 유럽에서 이제 나오는 신모델들은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나와야 할 것 같은데, 구형모델의 기준을 잘 모르겠다. 무튼 24년까지 해야 된다면 23년이 매출증가의 원년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상용차의 수량은 얼마 되지 않을지 몰라도, 모든 차량에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면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EU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 6일부터 블랙박스 장착 의무화

앞으로 유럽연합(EU)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블랙박스가 장착된다.3일 현지매체 BFMTV은 EU의 결정에 따라 EU 내에서 판매되는 차량에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한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에

www.asiatoday.co.kr

 

해당내용은 코트라에서 확인가능. 아이나비와 단가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은데, 기능이 간단해서 그럴 것 같다.

 

KOTRA 해외시장뉴스

메인

dream.kotra.or.kr

팅크웨어의 블랙박스도 차량 유튜브에서 TOP5에 뽑힐 만큼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시장에서 반응도 나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F70의 경우 70$라고 유튜버가 말하는데, 제한적 기능만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아무래도 유럽사람들은 경차위주로 타다 보니 최소한의 기능으로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것 아닐까?

=> 회사에 전화해서 모델별 판매비중을 확인해본다면 좋을 것 같다.

하나당 70$면 저가형 제품이기 때문에 마진이 얼마나 남을지는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BMW 납품은 의미가 크긴 하다. 상대적으로 고가의 차량에 고가의 제품을 납품하는 것이기에 마진도 많을 것이다.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회사의 성장이 기대되지만, 저가형 제품위주의 소요가 예상되는 것은 아쉽긴 하다. 그래도 유럽시장에서 파이가 워낙 크긴 하지만... 해석은 우리의 몫이다. BMW 레퍼런스로 영업하기도 쉬워진 것도 있겠지?

 

The best dash cam 2023: finest car cameras for every budget

The best dash cams from Nextbase, Garmin, Thinkware and more

www.techradar.com

 

해당 사이트에서도 5위에 랭크되어있는데, 30만원의 고가의 상품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자주 언급되는 업체는 Nextbase(영국), Garmin(미국), Nexar(미국), Vantrue(대만), Viofo(중국), Thinkware(한국) 정도이고, Garmin이 일단 대세인 것 같다. 여기서 우리 팅크웨어가 얼마나 잘해줄지 기대가 된다.

 

KOSPI WEEKLY DATA

KODAQ WEELY DATA

      KOSPI WEEKLY DATA(YIELD)                          KODAQ WEELY DATA(YIELD)

 

주말 간 열심히 데이터를 정리하였다. 처음에는 막일로 했다가, 데이터의 필요성, 유효성을 느껴 수식을 사용하여서 다시 코스피 코스닥 모두를 정리하였다. 여기서 배운 것은 연속해서 7주 이상 상승, 하락하는 경우의 수가 적지만(한 주정도의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추세의 전환보다는 잠시 쉬어가는 조정이라고 볼 수 있다.

코스피의 추세는 강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또한 연속하락 후의 1개월의 수익률은 추세적이다. 표본의 개수가 적은 이유에 몇 건의 예외가 값을 바꾸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가 연속상승할 확률이 높으며, 코스닥이 연속하락할 확률이 높다. 단순 상승확률도 코스피가 높고, 단순 하락확률 또한 코스닥이 낮다. 롱 포지션은 코스피로, 숏 포지션은 코스닥으로 잡는 것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으나 답변은 비-슷

거래량은 주어진 기간 동안 거래된 주식 또는 계약의 총 수를 측정한 것입니다. 시장 활동과 유동성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거래량의 해석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다음은 몇 가지 일반적인 지침입니다.

높은 거래량: 높은 거래량은 일반적으로 특정 증권에 대한 시장 활동과 관심이 증가했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증권을 사고 팔고 있으며, 이는 가격 변동과 잠재적인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에 많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있을 때 큰 가격 변동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변동성과 위험이 높다는 것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낮은 거래량: 낮은 거래량은 특정 증권에 대한 관심이나 활동이 거의 없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가 보안 구매 또는 판매에 관심이 없음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부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적으면 시장에 구매자나 판매자가 적을 수 있으므로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거래량의 변화: 거래량의 변화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증권에 대한 뉴스나 정보가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면 투자자들이 증권에 대한 관심을 잃거나 시장 활동을 주도하는 뉴스나 정보가 적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은 시장 활동의 하나의 지표일 뿐이며 가격 변동, 뉴스 및 이벤트, 기본 보안의 기본 분석과 같은 다른 요소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가와 거래량의 관계는 복잡하며 시장 정서, 회사 소식, 경제 상황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시장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표시일 수 있으며 가격 변동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시장에 더 많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있을 때 더 큰 유동성을 창출하고 더 효율적인 가격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매자와 판매자가 유사한 가격으로 거래하는 경우 거래량이 많지만 가격 변동이 제한되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거래량이 적으면 시장에 구매자나 판매자가 거의 없는 경우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있어 단일 거래가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쉽습니다.

주가와 거래량의 관계는 특정 주식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식 성과를 분석할 때 회사 재무, 업계 동향 및 시장 심리와 같은 다른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주식 거래량은 일정 기간 동안 사고 팔린 주식의 수를 의미합니다. 거래량과 주주 간의 관계는 거래량이 주식을 사고 파는 주주의 활동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주주는 회사 주식의 지분을 소유한 개인 또는 법인입니다. 여기에는 개인 투자자, 뮤추얼 펀드 및 연기금과 같은 기관 투자자, 임원 및 이사와 같은 회사 내부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주주는 다양한 방식으로 거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규모 기관 투자자가 회사의 상당한 수의 주식을 매매하기로 결정하면 해당 주식의 거래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수의 개인 투자자가 회사의 주식을 사거나 팔기로 결정하면 거래량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을수록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으며 시장 활동과 유동성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량만으로는 주식의 실적이나 회사의 강점에 대한 통찰력을 반드시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입, 수익, 시장 동향과 같은 다른 요인들도 주가와 투자심리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약세장에서는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위험을 회피하고 투자를 유지함에 따라 거래량이 감소합니다. 가격이 하락하면 시장에 진입하려는 구매자가 줄어들어 거래량이 줄어듭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가격의 단기 변동을 이용하거나 더 하락하기 전에 보유 자산을 매도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약세장 동안 거래량이 증가하는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뉴스 이벤트 또는 경제 데이터 발표는 거래량의 단기 급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은 시장 정서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일 뿐이며 정보에 입각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위해 다른 지표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세장에서는 더 많은 투자자가 주식 및 기타 금융 자산 구매에 관심을 가지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은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더 많은 거래를 하여 거래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더 높은 거래량은 시장 유동성 증가를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좁아져 투자자의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량만으로는 시장 실적이나 미래 가격 변동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시장 정서, 경제 지표, 지정학적 사건과 같은 다른 요인들도 시장 추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거래량과 주주 수 사이의 관계는 복잡하고 다면적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둘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더 많을수록 해당 주식을 거래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더 많은 거래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주식을 소유할수록 잠재적인 구매자와 판매자가 더 많아져 실행되는 거래의 수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거래량이 증가하면 회사에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고 기존 주주가 주식을 보유하도록 장려하여 주주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거래량과 주주 수는 시장 상황, 경제 지표 및 지정학적 이벤트와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긍정적인 수익 보고서나 신제품 출시는 회사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을 증가시켜 거래량 증가와 주주 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거래량과 주주 수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지만 이 두 변수에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많은 요인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주거래 기한은 30일, 한 번 연장가능하다, 가장 강력하게 어필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메인 전략은 아래와 같다.

 

실전 공매도 전략

 

고점에서 오랜기간 횡보하는 주식 ▷ 아래로 공간이 열림 ▷ 대주거래 매도 자리 좋음(20일 이동평균선이 깨질 때) ▷ 죽음의 계곡 시작 ▷ 장기 이동평균선도 단기 이동평균선을 따라서 하락함 ▷ 대주거래 매수(20일 이동평균선을 뚫을때)

고점 횡보가 길면 길수록, 상승여력은 약해진다. 아래로 공간이 열린다. 모멘텀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매도자가 많아진다. 이때 주식을 빌려 매도한다. 죽음의 계곡에서는 '절대 매수 금지'이 후 20일 이동평균선 지지선 무너지면서 '대세하락'으로 이어진다. 봉이 20일 이평선을 딛고 올라서면 상승이 시작됨으로 매수하여 신용대출잔고를 없애야 한다.(책에서 공간이라 하면 최소 20거래일 이상의 기간, 통상 25~40거래일 정도로 보인다)

핵심은 생명선이라고 불리는 2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는 자리가 신규 매도 자리가 된다는 것이다. 고점횡보가 긴 구간에서는 헤드앤드숄더형 패턴을 보이며 아래 공간이 많아진다. 이후 단기간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에 공매도하기 좋은 자리이다. 

매수는 이와 반대로 하는 것이 저자의 원칙이다. 개별종목을 매수할 때에도 반대로 적용하여 공매도가 유리한 자리에서 매수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을 수도 있다.

 

안전 그물망 매수 기법

 

매수를 잘했을 경우에는 투자자가 자유로운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 종목 선정은 코스피 200, 코스닥 100위 이내에서 선정한다. 그물망이 튼튼할수록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으며, 바닥에서 횡보하는 시간이 길수록 하락할 확률이 낮다. 공간이 열려있다는 것은 저항대의 매물이 소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 5일, 10일, 20일 이동평균선이 3개 이상 수렴하고, 정배열, 우상향할것
  • 봉은 수렴한 이동평균선을 확실히 딛고 올라탈 것(올라가자마자 바로가 아닌, 확실하게 지지받는 것을 확인)
  • 손절매는 2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잡을 것
  • 빠르게 상승하는 종목을 5일 이동평균선이 1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매도해야 한다.
  • 느리게 상승하는 종목을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매도해야 한다. 고점 저항 가격의 80
    %정도를 목표가로 설정할 것
  • 바닥에서 횡보가 길면 위로 공간이 열리므로 모멘텀이 좋거나 테마가 형성되면 저항대가 가벼워 높이 상승하기 좋다.
  • 정배열의 이동평균선을 일봉 밑에두고 안전그물망처럼 사용하여 안전 그물망 매수법이라고 한다.
  • 안전그물망 차트를 거꾸로 놓고 보면 대주거래 안전 그물망 차트가 된다.

    =>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강남 나이트 자리'. 

 

대주거래 안전그물망 기법

 

종목 선정은 코스피 200, 코스닥 100위 이내에서 선정한다. 

  • 5일, 10일, 20일 이동평균선이 3개 이상 수렴하고, 역배열, 우하향할것
  • 봉은 수렴한 이동평균선을 확실히 뚫고 내려갈 것
  • 익절매는 2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잡을 것
  • 빠르게 하락하는 종목을 5일 이동평균선이 1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매수해야 한다.
  • 느리게 상승하는 종목을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매도해야 한다.
  • 고점에서 횡보가 길면 아래로 공간이 열리므로 모멘텀이 식거나 테마가 없어지면 지지대가 가벼워 많이 하락하기 좋다.
  • 역배열의 안전그물망이 일봉위에 존재하게 되고 안전그물망이 없으므로 위험하므로 대주거래 매도의 적절한 자리이다.
  • 차트에서 음봉이 계속 나오는 것은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거나, 악재가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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