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에서 이평선을 터치하였다. 하방돌파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인 하락추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이고, 이는 국에게는 좋은 시그널로 볼 수 있다.

2. S&P 500, 나스닥 100 :  2단계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시점. 약간의 이슈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강세이다. 러셀지수는 이제야 1단계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임.

3. 코스피, 코스닥 : 코스피는 2,700pt에 도전을 하고 있음. 저 PBR과 반도체가 아직 살아있는 테마라 돌파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삼성전자의 움직임이 없어서 장의 상승을 지수가 못 따라가고 있음. 코스닥은 2차 전지가 시들한 시점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반도체 종목들이 진입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었음. 2차 전지가 크게 돌아서지 않는 이상 900pt를 돌파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봄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저 PBR주(금융, 자동차등), 변압기, 방산

반도체와 금융주등 종목수가 많은 업종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변압기와 방산주의 상승을 놓친 것이 아쉬움. 물론 상승이 충분히 많이 진행되어서 상대적으로 단기적 접근이 필요하지만 살짝 무시한 것을 반성중에 있다. 반도체 쪽에서는 GST를 제외하고는 모두 돌파매매를 실패하였는데, 그 시점에 방산주와 변압기 업종에서 돌파가 크게 나왔다. 하지만 반도체업종도 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입어 전고점을 돌파하려고 도전하고 있다. 

헬스케어업종의 2단계 진입시도가 눈에 띄는 시점이다. HLB가 주도하는 상승으로 아직 업종전반에 흐름이 왔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바이오 업종이 약간 그런 특성이 강하지만... 지켜볼 필요가 있다.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등

2차 전지업종에서도 포스코홀딩스, 삼성SDI의 주가가 들썩들썩하지만, 전체적인 뷰는 하방. 해당지점이 저항이 강력한데 저항의 세기는 약해지고 있다고 봄. 롱숏전략으로 2차 전지 인버스 스윙매매 가능하며, 너무 하락한 경우 인버스 매도하고 반등 시 다시 매수하는 식으로 타이밍을 노려볼 생각.


4. 채권(TLT, TLTW)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뷰 동일. 1단계 진입하였다고 보고 있음. ISA계좌, DC계좌에 편입하고 싶지만 현재 여건이 안되고 있음. 한국버전 TLTW의 분배금을 받았는데 상당히 쏠쏠함.  

5. 가상자산

가장 퍼포먼스가 좋은 자산군으로 현재는 BTC가 ETH보다는 살짝 아웃퍼폼 하고 있는 초기상승장으로 보고 있음. 달러기준으로 신고가 돌파. 코인을 볼때에는 달러기준으로 보는 게 조금 더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김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는 두 가지를 이야기해 주는데 현재 상승장이며 상대적으로 과열이라는 지표지만 상승뷰이다. 단기돌파매매보다 중기 돌파매매가 용이할 것으로 보고 있음. 보유 ADA 중 일부를 차트가 좋은 솔라나와 아비트럼으로 스왑 하였음. 

업비트에만 상장된 코인은 조금 리스크하다 판단되어서 바이낸스에 동시상장된 코인에서 차트가 좋은 코인을 선별하였고 그중 매물벽이 없고 거래량이 양호한 친구들로 선별하였음. 

 

 

금주 휴무. 간단하게 정리.

휴장기간 동안 반도체 상승이 좋았던 만큼 반도체상승기대감, 저 PBR 주식에 대한 기대감은 실망감과 번갈아가면서 지속될 것으로 보임(과한 기대 -> 실망 -> 과한 실망 -> 재기대 -> 과한 재기대 재실망) 이런 느낌으로. 대중은 크게 기대하고 크게 실망한다. 2차 전지는 여전히 배드. 코스피에 대한 상방은 강한 저항이 있지만 현재 이슈가 되는 종목이 코스피 종목이라 상승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코스닥은 재료가 부족하여 상대적 약세일 가능성.

비트코인 달러기준 신고가 돌파 약간 남은 상황에서 쉬어가는 중. 크게 볼 것이 없었던 한 주. 

다음 주 관심종목 매매계획 수립을 위하여 기술적으로 검토

장시작시 기업은행 매도, 하나금융 매수(확정). 더존비즈온, GST, 에이디테크놀로지, 오로스테크놀로지 중 주가반응 있는 곳에 자금 투여. 업종의 분산을 위해선 더존비즈온이 양호하지만, 업종이 주도업종에 속하는지 여부가 미지수임. 현재 매도하지 않고 홀드 중인 반도체 종목은 이오와 리노인데, 해당 종목의 비중을 줄여서 동일 반도체 종목으로 일부 교체 가능하다는 판단. 에이디는 개인픽, 오로스, GST는 기관픽. 

기업은행을 하나금융으로 교체매매

매매사유 : 기업은행은 19년도 매물벽이 존재함. 하나금융은 역사적 신고가로 매물벽이 존재하지 않음. 기업은행 매수당시에는 52주 신고가영역이었으며, 하나금융은 52주 돌파실패처럼 보였기에 기업은행을 매수하였지만, 최근 하나금융의 돌파가 성공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기댓값이 크다고 판단. 상대적으로 하나금융이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함. 같은 섹터이므로 전반적인 주가흐름은 비슷할 것으로 보이나 기술적으로 매물벽에서 베이스를 다질 확률을 생각해 본다면 상방이 열려있는 하나금융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여 교체매매 진행예정. 26일 정부발표가 더 중요한 이벤트긴 함.

더존비즈온 : 몇 주 전부터 관심종목에 있었던 종목. 현재 지지선에 닿아있는 것으로 확인 중. 주봉으로 확인 시 전형적인 2단계 진입으로 보이며 매물벽도 70,000원 라인까지 많지 않은 상황으로 손익비가 클 것으로 기대하는 종목. 업종이 크게 주도하는 전형적이지 않은 업종이라 아쉬움. 윗꼬리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상승을 시도하는 모습은 좋게 해석할 수 있다고 최근 생각 중. 이슈를 찾아보자. 오르는 이유를 모른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

에이디테크놀로지 : 반도체 업종. 실적이 이미 발표된 종목. 실적이 트리거는 아닌 것 같지만, 뉴스를 찾아볼 필요가 있음. 개인의 매수세가 강했지만 23일에는 외국인 기관의 양매수로 크게 상승하였음. 돌파를 1일 유지하였으므로 완전한 성공으로 보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음. 32,000~34,000원 풀백매매 가능범위, 거래량 나오는 상승 시 상승베팅 가능. 주가상승의 트리거 찾아봐야 한다.

GST : 반도체 업종. 최근 거래량이 크게 나오고 있는 종목으로 관심종목. 투신의 매수세가 강하다. 돌파실패를 하였지만, 계속해서 38,000원 돌파를 시도했기 때문에 일부매물은 나눠서 소화되고 있다고 보며 현재 가격에서 매수가능한 수준이라고 본다. 34,000원 정도를 지지라인으로 잡는다면 6~7%선의 손실이므로 감수할만하다는 생각. 실적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배당률 1% 이상으로 양호하다. 주가상승의 트리거를 찾아봐야 한다. 만약 양호한 실적에 대한 기대로 오른 것이고, 실적이 나오면서 상승하는 것이라면 매수 후 조금 단단하게 보유 가능. 

오로스테크놀로지 : 21년 2월 상장한 주식으로 하방을 다지고 2단계 진입하는 모습을 보여줌. 현재 돌파가 나오면 매물벽이 단단하지 않은 상태로 상방이 열려있다고 볼 수 있음. 거래량이 단단하게 실리는 모습은 아닌 것이 아쉬움. 20일 실적발표가 되었으므로 일부 재료는 소멸된 상태임. 거래량 실리는 상승발생 시 매수가능 범위이며 신규상장주 특성상 썩은 매물이 없어서 상승이 크게 나올 수도 있는 종목이라고 봄.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 공공부문 혁신 위한 ‘차세대 ERP 구축방안’ 세미나 개최

▲더존비즈온은 15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형 공기업 최초 국산 ERP 도입 성공 사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차세대

www.etoday.co.kr

 

[특징주]더존비즈온, 자회사 300억원 유상증자 결정에 '강세'

더존비즈온(012510)이 5%대 강세다. 더존비즈온의 자회사인 더존테크핀이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확보에 나선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더존비즈온은 전거래일보다 3300원

www.edaily.co.kr

GST

 

"설 이후 유망종목 잡아라"...SK하닉·고영·GST·제주반도체 향배는?

설 이후 어떤 종목이 주목을 받을 까요?인공지능(AI)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부족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관련 회사들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

biz.sbs.co.kr

 

 

GST  주가 '휘파람'... AI 시대 폐열 위한 액침냉각 기술 부각 - 핀포인트뉴스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GST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0.17% 올라 3만 1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주가는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 상승랠리에 가속도에 시동을

www.pinpointnews.co.kr

 

 

GST, 전기식 칠러로 TSMC 첫 수주 전망

[시사저널e=고명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가 기존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에 이어 전기식 칠러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낸다.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

www.sisajournal-e.com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 급등…ARM '네오버스' 플랫폼 협력에 주목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는 종가보다 2.38% 오른 3만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디테크놀로

www.thebigdata.co.kr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 웃음꽃 활짝... 급등 요인은? - 금강일보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가 급등했다.23일 오전 10시 21분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3.97%(4400원) 오른 3만 5900원에 거래 중이다.이는 엔비디아의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에 영향을 받은 것

www.ggilbo.com

오로스테크놀로지

 

오로스테크놀로지, 작년 영업익 23.7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6967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455억2950만원으로 28.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3억7859만원으로 흑자전환

www.edaily.co.kr

 

 

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 훨훨..."실적호전 지속 가능성" - 핀포인트뉴스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2.31% 올라 3만 3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주가는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

www.pinpointnews.co.kr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단기 고점은 1,340원 부근으로 보인다. 금리인하 지연 이슈로 살짝 하락하였다.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2단계 진입하였으며, 상승장에 초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좋은 흐름이다. 애매한 흐름의 한국보단 좋은 흐름의 미국장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 시점임. 버블논란이 있다. 이평선 이격이 어느 정도 있다. 풀백을 보는 것도 좋아 보이기도 한다. S&P는 전고점대비 약 6%, 나스닥은 약 7% 정도 올라간 상태. 미국, 일본이 포함되어있는 선진국 지수는 상향돌파, 2단계 달리는 중

반면에 러셀지수는 코스피처럼 아직 2단계에 완전히 진입하지 못한 차트를 보여줌. 현재 장세가 대형기술주 몇 개의 상승이 이끄는 상승이기 때문.

 

3. 코스피, 코스닥 : 코스피 흐름 나쁘지 않았음. 다만 매물벽이 많은 시점인데, SK하이닉스와 저 PBR주의 상승이 이어졌음. 2,700pt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됨. 26일 정부의 발표와 반도체의 흐름을 주시. 배당락 이슈도 고려대상. 코스닥의 경우 이평선을 돌파하였음. 코스피와 대조적으로 가까운 곳에 매물벽이 많아서 900pt 돌파는 어렵다고 보고있으며 트리거도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 2차전지가 코스닥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은 맞지만 작년 10월 이후 데이터를 비교하였을 때 언더퍼폼하는 업종으로 숏에 대한 관점은 유지.

만약 코스닥이 900pt에 가까워진다면 2차전지 인버스를 추가 매수하는 방안도 고려 중.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금융주, 저 PBR주, 자동차등 미국도 반도체, 빅테크 좋음. 바이오 꿈틀거리는 중. 차트로 동일기간을 비교하면 코스피의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은 위의 업종으로 확인할 수 있음. 반도체 주식은 엔비디아와 관련된 종목만 선별적으로 오르는 상황. 이외의 종목은 돌파실패 및 횡보를 보여줌.

현재 반도체 25%, 은행주 20%, 현금 약 5%, 2차 전지 인버스 50%. 2차 전지 인버스 비중 조절 가능.

핑크-은행, 연두-증권, 보라-반도체, 파랑-코스피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등

2차 전지 과대하락에 의한 반등으로 보고 있음. 주도주인 반도체와 저PBR주가 지지부진한 날에 더 날뛰는 경향이 있음. 지속해서 언더퍼폼 뷰.

보라-2차전지 10, 파랑-코스닥

4. 채권(TLT, TLTW)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90달러가 단기적인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이제 150일 이평선 위로 올라왔으니 150일 이평선의 지지를 생각하고 매매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보고 있음. 확인결과 한국상장된 30년물 커버드콜 옵션 미국채가 상장되어 있었음. ISA 계좌에 편입시켰음. ISA 계좌 투자금이 제한적이어서 비중은 작은 상태. 비중이 늘어나면 자금추가납입예정. 추가로 환노출 30년물 상품도 생겼음. 굳이 환전 후 투자할 이유가 사라졌음. 연금저축포트에 편입하였으며, 연말에 DC로 이전하여서 퇴직금도 운용할 계획. 현재처럼 기대감이 줄어들 때 모아가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판단 중.

5. 가상자산

이래나 저래나 가장 단기적 수익률이 좋았던 종목은 비트코인. 2번째 베이스를 다지며 2단계를 보여주고 있음. 7~8천만 원 사이에서 베이스를 다지고 돌파한다면 더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거래량은 아직 예전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아직 시즌 OFF를 논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어 보인다. 전에 경험에 의하면 돌파 후 고점을 형성하고 너무 빠른 풀백매매는 손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못 먹더라도 -40% 정도 혹은 200일 이평선에서 풀백매매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메이저 알트는 아직 고점까지 한참 남았다.

김프가 조금씩 있다 사라졌다 하는데 현재는 4%로 경계수준. 아직 시장의 관심이 주식에 있다. 반감기와 주식의 하락장이 맞물리고 가상자산만 수익률이 좋은 상태가 연출된다면 큰 상승장이 올 수도 있다. 21년도 하반기부터 월급날마다 적립식 BTC 매수전략은 아직 유지 중.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단기 고점은 1,340원 부근으로 보인다. 크게 관찰할 것이 없으며, 인사이트도 없다.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2단계 진입하였으며, 상승장에 초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좋은 흐름이다. 애매한 흐름의 한국보단 좋은 흐름의 미국장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 시점임. 버블논란이 있다. 이평선 이격이 어느 정도 있다. 풀백을 보는 것도 좋아 보이기도 한다. 선진국 지수는 상향돌파, 2단계 달리는 중.

 

3. 코스피, 코스닥 : 코스피 흐름 나쁘지 않았음. 다만 매물벽이 많은 시점인데, 다음 주 저 PBR주 발표 관련 주가가 반응한다면 돌파 후 2단계로 볼 수 있을지도 모름 혹은 반도체의 상승이 지속된다면 2단계 진입이 가능하고 해당 시점에서 풀백매매 유효. 반면에 코스닥의 경우 아직 저항선까지 거리가 있으나 이평선에 걸려있는 상황. 그 위에 포인트로 넘어갈 주도주가 현재는 없어서 박스권 예상. 신흥국지수는 1단계.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금융주, 저PBR주, 자동차등 미국도 반도체, 빅테크 좋음. 바이오 꿈틀거리는 중.

금주에 반도체 비중을 저 PBR주로 이동하였음. 현재 반도체 25%, 은행주 20%, 현금 약 5%, 2차 전지 인버스 50%. 코스피 2단계 진입하는 경우 현금사용하여 관련주 추가매수 가능. 2차 전지 인버스 비중 조절 가능.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등

2차 전지 과대하락에 의한 반등으로 보고 있음. 주도주인 반도체와 저PBR주가 지지부진한 날에 더 날뛰는 경향이 있음. 지속해서 언더퍼폼 뷰.

 

4. 채권(TLT, TLTW)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90달러가 단기적인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이제 150일 이평선 위로 올라왔으니 150일 이평선의 지지를 생각하고 매매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보고 있음. 울트라 미국채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ISA계좌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매수하였음. 추가 자금을 확보한다면 채권을 분할매수계획도 있음.

5. 가상자산

이래나 저래나 가장 단기적 수익률이 좋았던 종목은 비트코인. 2번째 베이스를 다지며 2단계를 보여주고 있음. 7~8천만 원 사이에서 베이스를 다지고 돌파한다면 더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거래량은 아직 예전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아직 시즌 OFF를 논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어 보인다. 전에 경험에 의하면 돌파 후 고점을 형성하고 너무 빠른 풀백매매는 손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못 먹더라도 -40% 정도 혹은 200일 이평선에서 풀백매매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메이저 알트는 아직 고점까지 한참 남았다.

김프가 조금씩 있다 사라졌다 하는데 현재는 4%로 경계수준.

기술적 분석을 통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이전보다 가깝게 느끼고 있다. 크게 느낀 것을 정리해서 기록하고자 한다.

시장에 유입되는 돈의 양은 한계가 있다. 이것은 당연한 내용이지만, 당일 강한 업종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은 업종이 생긴다. 예를 든다면 반도체와 2차전 지정도로 볼 수 있다. 반도체가 좋으면 2차 전지가 지지부진하고, 반도체가 안 좋으면 2차 전지가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준다.

추가로 이는 개별주 매매에도 활용할 점이 있는데, 업종이 약하더라도 돌파를 시도하는 개별주가 있기 마련이다. 오늘을 예로 든다면 텔레칩스, 칩스 앤 미디어, 네패스아크 같은 친구들이다. 하지만 돌파를 시도하더라도 당일의 업종이 약하기에 돌파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이런 친구들은 돌파실패 후 풀백 때 매매하였다가 다음 돌파를 노려볼 수 있다. 즉, 조건이 몇 가지가 붙는다. 전반적인 시장의 강세 + 업종의 강세 + 해당 종목의 강세의 삼 박자가 맞춰지는 순간 돌파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생각이다. 결국 확률이 높은 게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돌파매매 또 다른 조건이 당일 업종의 흐름을 추가할 수 있겠다. 이는 백테스트 같은 것으로 검증된 내용은 아니고...

또한 하루의 거래량도 중요하지만 분봉에서 거래량또한 중요하게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건 경험과 데이터가 부족해서 더 쌓여가야 하는 부분이다. 너무 미시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주의하자. 결국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은 변함이 없다.

반도체에 집중되어있던 포트폴리오를 은행주까지 확장시켰다. 가온칩스를 조금 빠르게 매도한 것은 원칙 없이 이전의 경험으로 주가가 다시 돌아가겠지...라고 속단했던 것이다. 주가상승의 트리거가 실적이어서 두고 봐도 괜찮았고 원칙대로 하는 것이 맞았다. 무튼 포트폴리오 전략과 비중조절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지켜보자. 주가상승의 키팩터, 트리거가 무엇이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확률 높은 장기적 시세분출의 기반이 된다.

그리고 박세익님이 알려준 매매스킬 중 하나는 월 RSI를 업종지수에 적용하고 70 이상 과열이 된 후 5개월(1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할 때 해당 업종 종목을 매도하는 스킬을 적용해 볼 만하겠다. 박세익 님은 몇 안 되는 지속적으로 장기적인 뷰가 상당히 좋으신 분으로 한쪽에 치중되지 않는 분이라서...

부동산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하락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의 고통이 발생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22년 주식하락장때처럼 영웅으로 칭송받던 핀플루언서들의 몰락도 같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부동산 상승장에서 분명 시기적 이점이 컸던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간과하고 성공팔이하며 간절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짜들이 많아 보였는데, 안타까우면서도 모르는 부분이니까... 결국 확률이지 확정된 것은 없고 더 올랐다면 계속 영웅이고 투자한 사람도 행복했을 것이다. 

PF 부실, 지산부실등등은 실제로 현장을 다녀보면서 몇 년 전부터 몸소 느꼈다. 어딜 가나 공실이 많으니 말이다. 언젠간 터져서 정리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면서도 잔인한 부분이 있다. 당연히 은행주 포지션이 있는 상태에서는 해피한 내용은 아니다. 은행주는 총선 전과 배당락 두 개의 타임을 잘 봐야겠다. 또한 IR 일정이 있는 주식도 주목해서 봐야겠다.

오랜만에 주식투자 일기를 기록한다. 기술적 분석을 나름 열심히 기록하고 수행하고 있다. 최근 외국시장과 한국시장의 성적이 크게 갈리면서 한국시장에서는 전체적인 지수상승, 종목상승보다는 테마의 변조에 따른 순환매장세가 이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도체와 기타 종목의 테마는 저 PBR주로 옮겨간 것으로 확인된다. 전체적인 지수가 올라주는 시장이 아니기에 한국시장에서 굳이 굳이 롱을 잡는 것은 조금 아쉬운 판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미국, 일본, 인도 등은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으니, 차라리 해당 국가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판단이겠다. 해당 투자의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미국주식시장에 상자 된 ETF 투자와 국내상장된 해외 ETF 투자인데, 장단점이 있다. 환리스크와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이다. 나는 ISA계좌를 개설하여 국내상장된 해외 ETF 투자를 우선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현재 환율로는 환리스크가 조금 부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상장된 해외 ETF 중 투자가능한 상품을 선정하려고 한다. 해당목록을 3개월 수익률 순으로 보니 확실히더 극명하게 보이는 주가의 흐름이 있다.

ISA 계좌에 현재 코스피-미국채권 자산배분 운용금액을 이전하고, 일년 납입한도인 4천만 원 정도를 해외 ETF로 운용해 보고자 한다. 수익에 대한 세금도 상대적으로 적고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는 방법도 있기에 추후에 그것은 더 알아보려고 한다. 수익난 금액(세금이 필요한 금액)을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면 초기 600만 원도 세재혜택이 되는지 말이다. 그럼 나는 어차피 연간 600만 원을 납입하고 세액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납입하지 않고 ISA 수익분만 이전하는 전략도 수행가능한데, 확인이 필요하다.

무튼 현재 1500만원이 자산배분 운용금액으로 있고, 거기에 2500만 원을 더해 ISA계좌로 이전해서 해외상장된 ETF에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으로 수정할 계획이고, 코스피 or 코스닥 인버스의 경우에는 세금이 없기에 기존계좌에서 운용가능하다. 현재 한 계좌에서 변동금액이 크다 보니 심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방안을 계속 모색해 왔고, 이런 방향으로 수정이 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투자후보에 있는 레버리지로 TLTW를 매수하는 것은 환율에 지대한 영향이 있기에 소액으로 해당 ETF가 어떤 식으로 운용되는지 보고 있다. 추후에 더 정해지면 장단점까지 자세하게 정리할 예정이다. 큰 틀에서는 아래와 같이 수정하고 싶다.

1. 국내주식 계좌 : 국내 개별주식 + 국내 인버스 ETF

2. ISA 계좌 : 국내상장 해외ETF(해외 지수 ETF, 미국장기채 ETF) 6:4 주식채권 포트폴리오 고려 중 - 현재 0

3. 연금저축 계좌 : 국내상장 해외 ETF 올웨더 자산배분 - 고정

4. 해외계좌 : 해외 ETF(TLT, TLTW, 다양한 상품) - 현재 0

5. 공매도 계좌 : 공매도 금지 - 현재 0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3단계 환율은 하락 쪽으로 보았으나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였음. 이전 고점은 1,360원.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는 갈피 잡기 어려운 상황. TLTW를 매수하고 싶었는데, 조금 타이밍이 꼬였다. 진입한다면 환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환전목표는 1290원대. 계속 예측은 어려워 보인다.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2단계 진입하였으며, 상승장에 초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좋은 흐름이다. 애매한 흐름의 한국보단 좋은 흐름의 미국장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아보이는 시점임. 미국투자는 환율과 세금이슈가 있어서 귀찮은 부분이 있는데, 현재 코스피-미국채권 자산배분을 하고 있는 크지 않은 금액을 ISA 계좌로 옮겨서 운용해볼까 고민 중임.  ISA계좌를 다시 알아보자. 어차피 울트라 미국채권 30년물 같은 것을 운용한다면 ISA를 이용해서 운용하는 경우 큰 이점이 있을 수도 있다.

 

3. 코스피, 코스닥 : 미국장과 다른 흐름을 보여주면서 하락이 지속되었음. 

코스피는 2단계 진입 실패로 볼 수 있음.  이평선을 하회하다가 돌파에 성공하였음. 하지만 지수기준 강한 저항이 보이는 곳임. 코스닥은 약한 반등을 보여줌. 저 PBR주관련 코스피의 상승이 눈에 띄는 점. 종목에서도 크게 상승하였음. 3월 배당시즌 + 4월 총선까지 지속가능할 테마일수도 있지만, 각 종목에서도 매물벽이 많은 시점이 왔음.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금융주, 저PBR주

금융주에 대한 관심을 놓고 매도하고 계속 지켜보기만 했는데, 여러 요인이 합쳐져서 신고가를 돌파하고 좋은 수익률을 보여주었음. 테마의 변동이 너무 빨라서 굉장히 대응이 어려운 시장이다. 

우리시장보다 미국, 일본, 인도시장의 지수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해당 지수에 롱포지션을 잡는 것이 더 유리해보인다.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등

이번 주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50일 MA를 기준으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 결국에는 하락추세이다. 엔터주는 전형적인 3단계 차트를 보여주고 있음. JYP가 가장 차트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이것 또한 부저적

 

4. 채권(TLT, TLTW)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90달러가 단기적인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이제 150일 이평선 위로 올라왔으니 150일 이평선의 지지를 생각하고 매매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보고 있음. 울트라 미국채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ISA계좌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어서, ISA 계좌와 해당 ETF 를 다시 공부해보고 해당 계좌를 운용해볼까 고민 중. 당연히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금액은 TLT or TLTW를 매수하여 분배금으로 이자비용을 충당해야하고, 내 돈으로 매수하는 금액은 분배금이 없어도 괜찮기 때문에 ISA로 운용하는게 고려대상임.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3단계 환율은 하락 쪽으로 보았으나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였음. 이전 고점은 1,360원.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는 갈피 잡기 어려운 상황. TLTW를 매수하고 싶었는데, 조금 타이밍이 꼬였다. 진입한다면 환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환전목표는 1290원대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향후 유지를 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상승장이라고 봐하야 하는 구간으로 뷰를 수정 후 유지

 

3. 코스피, 코스닥 : 미국장과 다른 흐름을 보여주면서 하락이 지속되었음. 

코스피는 2단계 진입 실패로 볼 수 있음.  이평선을 하회하고 있음. 코스닥은 짧은 2단계 후 3단계 진입으로 보고있음. 두 지수 모두 거시적인 지지와 저항 중간에 있지만 이평선 밑에 있으므로 상방을 가더라도 이평선 돌파에는 힘이 필요한 상황. 방향을 정하기엔 어려움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전력기기, 화장품 등

반도체가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주도주는 위의 업종으로 보고 있음. 기존에 강했던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친구들은 조정을 받고 횡보 중이며, 제주반도체와 네오셈, 어보브반도체 등 급등하는 종목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손절라인을 생각하고 확률을 생각할 때에는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테크윙, 가온칩스같이 돌파에는 성공하였지만 장과 업종의 조정으로 인해서 약간의 풀백이 나온 종목들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 방향성이 애매한 시점에 유효한 전략이라고 판단 중. 화장품 업종도 지속적으로 강한데, 그중에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돌파를 관찰하고 있을 예정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

2개 업종은 차트가 안 좋은 상황 특히 2차 전지 개별주는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어서 미장과 같이 국장이 상승한다고 하여도 좋은 흐름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 고민해야 할 것은 현재 이차전지 인버스 포지션을 정리할 타이밍. 특히 에코프로는 60만 원이 깨졌다. 50만 원 정도에 매물벽이 있으므로 그쯤 일부 수익실현하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 중이었으나 기술적으로 반등하였음. 데드캣바운스라고 보고 있음. 인버스는 익절 하지 못하여 에코프로 기준 50만 원 부근에서 일부 매도 예정. 이후 반등 시 다시 잡는 전략.

엔터주는 전형적인 3단계 차트를 보여주고 있음. JYP가 가장 차트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이것 또한 부정

4. 채권(TLT, TLTW)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매크로 참고 시 90달러는 매수자리라고 생각. 

 

전체적인 전략은 변동 없음. 반반전략. 국장 방향성 미정.

1. 원달러 환율 : 이평선과 가격이 한 곳에 모여있는 시점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음. 3단계 환율은 하락 쪽으로 보았으나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였음. 이전 고점은 1,360원.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는 갈피 잡기 어려운 상황. TLTW를 매수하고 싶었는데, 조금 타이밍이 꼬였다. 우선 한국상장된 미국채 30년 물 비중을 확보하는 쪽으로 보고 환율이 안정화되면 그때 TLTW를 매수가능.

 

2. S&P 500, 나스닥 100 : 두 지수모두 최고점을 돌파하였음. 향후 유지를 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상승장이라고 봐하야하는 구간으로 뷰를 수정. 

 

3. 코스피, 코스닥 : 코스피지수는 2700 돌파를 실패한 것으로 보임. 지수 풀백이 나오는 시점에 매수하는 것도 지지선이 확고하여 좋아 보임. 코스닥은 900을 넘어가기 쉬워 보이는 자리는 아니다. 하방에도 지지선과 이평선이 몰려있기 때문에 900과 800 사이에서 어느 정도 횡보하다가 방향을 정할 것을 시나리오로 짜고 대응할 것이라고 기록하였으며, 미국장과 다른 흐름을 보여주면서 하락이 지속되었음. 

코스피는 2단계 진입 실패로 볼 수 있음. 코스닥은 짧은 2단계 후 3단계 진입으로 보고있음. 미장과 국장의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반도체, 전력기기, 화장품등

반도체만 눈에 들어오는 상황. 아무래도 종목 수가 많다 보니 차트가 이쁠 확률이 큼. 세계 주식시장에서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세기 때문에 국장도 반도체가 한동안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다른 섹터의 강세는 물음표. 코스피가 1단계인 것에 비해 반도체는 매물벽이 있지만 안정적인 2단계를 보여주고 있음. 오히려 반도체지수를 참고하여 풀백매매하는 접근방식이 유효해 보임. 현재 국장이 불안하므로 돌파보다는 풀백매매 접근.

티씨케이는 좋은 뉴스가 있는데, 시장의 반응이 궁금함. 돌파할 경우 2단계 시작으로 볼 수 있음, 거래량 확인 후 돌파매매도 가능해보임. 이오테크닉스, SK 하이닉스도 반도체강세인 경우 돌파매매대상. 다른 종목들은 풀백자리에서 신중히 분할매수계획. 

 

3-2. 하락업종 : 엔터, 2차 전지

2개 업종은 차트가 안 좋은 상황 특히 2차 전지 개별주는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어서 미장과 같이 국장이 상승한다고 하여도 좋은 흐름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 고민해야 할 것은 현재 이차전지 인버스 포지션을 정리할 타이밍. 특히 에코프로는 60만 원이 깨졌다. 50만 원 정도에 매물벽이 있으므로 그쯤 일부 수익실현하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 중.

 

엔터주는 전형적인 3단계 차트를 보여주고 있음. JYP가 가장 차트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이것 또한 부정

4. 채권(TLT, TLTW, TMF) : 90~1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1단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 매크로와 함께 조정을 받고 있음. 매크로 참고 시 92달러는 매수자리라고 생각. TLT보다는 한국시장 상장된 30년 미국채를 매수할 예정. 미국채기준으로 8,000원 매수목표가. 현재 매수자리에 와있음. 채권의 경우 레버리지를 통해 투자할 계획인데, 공모주에 돈이 묶여있는 상황. 레버리지인 만큼 분할매수가 반드시 필요함. 원래의 경우 TLTW를 동시에 투자하고 싶었는데, 환율이슈가 아쉬운 상황. 목표가에 진입하였으므로 분할매수 해볼 예정. 레버리지가 10이라고 하면 5대 5로 나눌 것이고, 한번에 최대 20% 매매가능, 초기매매이므로 1의 비율로 울트라 30년물 매수가능. 0.5~1정도 가능. 다시 알아보니 미국채울트라는 분배금이 없는 재투자형식이고, 시세차익에도 세금이 붙음.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방식으로는 매력도가 거의 없음. 

그냥 레버리지의 7할을 TLTW에 투자하고 3은 비상용으로 남겨두면서 분배금으로 이자를 충당하고 수익분을 남기는 것으로 계획 수립 중. 환리스크는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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