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및 하락장은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현금이 30% 이상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매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체크리스트에서도 사기 괜찮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조금 더 지켜봐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매수할 위치를 정하고자 한다.

시장에 비해서 굉장히 강한 종목 중 하나. 33만 원을 넘길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분할된 것도 30만 원 수준에서는 매력적이라고 판단하였음. 신설 지주회사의 가치가 얼마나 될 것인가 궁금하다.

 

하반기에 편입하고 있던 종목 중 하나로, 금리인상이슈가 있어 방어적 포트를 구축하기 위해 편입하고 있었음. 하나금융도 흐름이 좋아서 다행. 우리 금융지주에 비해 주가가 가벼운 느낌이며 47,500원을 뚫고 올라갈지 지켜봐야 할 듯. 그냥 배당률이 좋아서 배당 계좌에 있는 만큼 급등이 아니면 매도하지 않을 듯

 

 

우리 금융지주도 고배당주로 매집선은 11,250원 이하정 도면 나쁘지 않아 보임. 상대적으로 나올 물량이 있기에 매집해나갈 투자자에게는 더 안정적으로 매집이 가능한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완전 민영화 관련해서 물량이 많이 나와야 한다니 그때마다 조금씩 매수하는 전략으로.

 

 

미니 LED TV, TV 이야기가 시장에서 쏙 들어가면서 하락 추세인 서울반도체. 싸다고 생각하고 포트에 편입하였지만 더 싸지고 있다. 미니 LED는 내가 너무 빠르게 보았거나 긍정적으로 본 것 같다. 반성해야 할 부분이나,  기업의 성장이 꺾였다기보다는 기대감이 없어져서 추세가 저 모양이라고 생각한다. 마음 아픈 종목 중 하나. 

떨어지는 칼날을 잡아버린 꼴이었다. 13,000원 정도가 지지선 아닐까. 코로나 19 터질 때로 회귀 중.

 

 

가격이 떨어져도 손이 가는 종목인 애정 하는 종목인 켐트로닉스. 무선충전과 C-V2X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온다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종목. 실적도 좋으니 뭐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시장에서 급락이 나와서 23,000원 이하를 준다면 비중을 늘릴 생각도 있음.

 

 

기관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한솔 케미컬이다. 고점에 매도 못한 것은 항상 아쉽지만, 이런 종목은 매도하면 다시 사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팔고 싶지 않다. 오히려 275,000원 이하(혹은 초록색 이평선 아래)로 자리를 준다면 더 사고 싶은 종목이지만 욕심일지도. 외국인의 수급으로 올린 종목으로 로스컷이 나온다면 30만 원이 다소? 현실적인 자리 아닐까

 

 

반면에 내가 스마트폰 카메라 개수가 계속 늘 것이라고 편향적으로 판단하여서 좋게 보았던 엠씨넥스는 실적이 받쳐주지 않으니 추격매수보다는 오히려 보유량을 홀드 하는 정도만. 애플 카 이슈가 살아있으니 사실 매수해도 괜찮은 위치까지 왔다고 본다. 그래도 본업이 너무 아쉬운 종목이다. M자를 그리고 맛이 갔다.

40,000원 근처에서 지지받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36,500원 이하에서는 괜찮은 위치라고 생각하지만, 그 정도 하락이라면 다른 매력적인 종목도 괜찮은 가격에 올 것 같다. 

 

민앤지는 최근까지는 흐름이 좋았다가 돌아섰다. 20,000원에서 지지하지 않을까. 비중 늘려도 괜찮은 종목 중 하나지만 개인적인 매력도로는 2 티어 느낌. 주주환원이 좋아서 매수하였던 종목이다. 아직 자회사 상장이 남아있으니 괜찮다고 본다.

 

DL건설은 매수하자마자 급등해서 좋은 매도 기회가 있었는데, 경험이 없어서 운을 활용 못했다. 29,500원 정도가 강한 지지선인데, 잘못하면 더 하락할지도 모른다. 반면에 W자를 그린다면 향후 상승을 기대해보려고 한다. 집이 없어서 콘셉트 잡고 샀다.

 

 

예전에 그린 그림들을 잘 지키면서 나름 선방 중인 서울바이오시스. 차트를 비교해보면 서울반도체는 아예 미니 LED TV 테마로 정비례하는 느낌이고, 서울바이오시스는 다른 포트폴리오도 포함시켜주는 느낌이다. 근데 차량 쪽 반도체 수급 문제니 아쉬운 점은 있다. 바이오시스는 포트폴리오가 좋아서 14,000원 부근에서 조금 더 매집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꾸준히 성장을 하겠지만 퐝! 하고 터질 것은 시간이 몇 연단위로 걸릴 것 같다.

 

 

이제 정찰병 정도로 비중이 작거나 공부하고 있는 종목. 대한유화는 지금 지지선 부근에 와있고, 무너진다면 20만 원 정도에 매수 걸어놔도 괜찮지 않을까.

다원시스는 박스권 계~~~ 속

금호석유우도 박스권 안에서 횡보 중

 

팅크웨어는 최근 흐름이 좋았다. 만약 14,000원 부근을 주면 나쁘지 않을 듯. BMW향으로 들어가는 좋은 이벤트가 반영되어 있는 가격은 17,000원 부근 같음.

 

 

리노공업은 한솔 케미컬류의 기업으로 생각하고 반도체 섹터의 종목을 늘린다면 이런 기업을 늘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이클이 심한 장비주는 너무 어렵고 마음이 안 가기 때문이다. 핵심도가 170,000원 이하에서는 사볼생각이 있다. 특히 162,500원 부근은 괜찮은 것 같다. 

이런 종목은 기관의 로스컷 물량을 받는 것이 기회라고 본다. 투자 현황을 보니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의 순매도가 16만 주 정도. 17일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순매도량은 10만 주 정도니 조금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중!

 

원하는 가격을 정해놓고 매수 고려 중인 종목 : 해당 가격에 알람 및 매수를 걸어놔야겠다.

켐트로닉스 23,000원 부근

리노공업 170,000원 이하(163,000원)

대한유화 200,000원 이하

서울바이오시스 14,000원 부근

한솔케미칼 275,000원 부근

기술적분석은 위와 같지만, 밸류도 같이 따져보고 최종 매수해야한다. 

 

서울반도체, 바이오시스와 코스피 지수 비교해보기. 코로나 이후로는 코스피를 이겨왔다. 특히 바이오시스는 UV 살균 모멘텀으로 크게 올랐던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 이슈가 줄어들고 Mini LED로 회복하였지만 최근 몇 달간은 지지부진하다.

최근 약 3개월 정도의 가격 비교를 하자면 코스피가 6% 올라가는 와중에 두 기업의 주가는 -10%이상 하락하였다. 모멘텀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은 시장을 이기는 기업이 아니었다. 철저하게 패배한 기업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아하기에 지켜보겠다.

위의 두기업은 중단기적 관점에서 보았던 주식이다. 특정 모멘텀도 존재하였고 기업자체도 좋다고 생각하여서 생각하는 모멘텀이 올 때까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보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있어서 아쉽다.

현재 공격보다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 장기보다는 단기에 관점으로 대응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이런 종목들이 시세를 분출시켜주면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을 예정이다. 최근 3개월도 시장을 그렇게 이기지 못한다. 이런 것 보면 주식은 참 재미있다. 공부하고 똥꼬 쑈를 해도 지수 이기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실감한다.

장기적으로는 알아주길 기대해본다.

 

최근에 편입한 단기적인 관점으로 대응해보려는 종목이다. 코로나 이후에 급격히 시장의 흐름이 왔었다. 그러다가 매기가 빠진듯. 그래도 시장을 크게 상회한 종목이다. 

해당 종목도 3개월간 흐름은 굉장히 저조하다. 하지만 해당 종목도 하반기에 좋을 것을 기대하고 기대해본다. 

 

아래 2종목은 우량주에 속하는 친구들이다. 노란색은 고배당주이기도 하다. 빨간색 종목은 굉장히 좋게 보는 종목이라 비싼 측면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정밀 잘~간다. 

최근 3개월 동안은 시장을 비슷하거나, 상회하였다. 

아래 두 종목은 시장을 상회 했을 시점이 딱 있는데, 그때 매도를 많이 못하였다. 경험의 부족으로. 장기적인 관점으로 샀다하더라도 단기적 흐름으로 큰 수익을 얻었다면 수익을 실현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것도 좋다는 것을 느꼈다.

미래가 좋긴해도 과도하게 시장의 흐름이 오면 만족할 줄 알아야한다는 교훈을 얻은 종목이다. 한 종목은 실적이 계속 좋아서 주가와 별개로 걱정이 없다. 한 종목은 투자아이디어가 약간 훼손되어서 계륵같은 입장에 처해있다. 해당 종목은 추매 생각이 전혀없다.

 

단기적인 것도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나는 좋아지는 기업이 좋다. 고집이 쎄다 참. 그냥 미래가 좋은 기업 상황이 어떻든 안 좋을 때일 수록 모아가고 싶고, 시간이 오래걸린다면 지켜보면서 모아가고 싶다.

그렇지만 중단기적 관점에서 매수한 친구들은 빨리 모멘텀이 와주었으면 한다. 그래... 무튼 그렇다. 시장에서 소외되는 것은 답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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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서울반도체 주담 문의도 자주 하고 있으며 사업이 잘 되어가고 있어서 매 분기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승하는 종목이다. 하락 추세에서 조금 빠르게 진입한 것 같다.

이제와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고 있으니 적용해보고 앞으로 분명히 사업은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실적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기대치보다 높아야 주가는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 같다.

무튼 공부한 이평선, 추세, 저항과 지지로 서울반도체의 현상황을 보고자 한다. 21년 2월까지 초록색 60일선을 지지선 삼아서 고점을 갱신하고, 저점을 높여가면서 상승추세에 있었다.

고점인 22,750원을 두번 뚫지 못하고 결국 저점을 낮춰가며 하락 추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5월까지 그렇게 하락 추세이다가 약간 저점을 높였다가 주가는 또 지지부진한 상태. LCD 패널 가격이 나날이 급등하면서  Mini LED TV에 대한 기대감이 빠지는 것과 비례하여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본다. 60일 이평선의 견고한 지지가 깨졌다.

시장은 서울반도체의 Mini LED만 집중하여서 보고 다른 쪽 매출증가는 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 무튼 현재는 이전 저점인 18,650원 수준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해당 지지선이 무너지면 18,000원 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단기, 중기, 장기 이평선이 혼란스럽게 엉켜있는 시점은 매수를 지켜보라고 하였다. 생각 없이 서울반도체를 모아가고 싶지만, 현재는 강한 승부수를 날리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현금만 계속 모아 두고 있다.

18,000원 근방에 오면 매수를 걸어놓아야겠다. 그 이하 가격이면 벨류에이션 매력이 커지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생각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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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소년양치기 2021.06.24 15:19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거래량이란?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된 총량.

일반적으로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하는 특징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바닥권에서 거래가 폭발하면 상승 전환의 계기이고, 성층권에서 거래가 폭발하면 하락 전환의 계기인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 Why?

주식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거래량이 따라서 늘고, 정점에서 거래가 폭발한 뒤 거래량이 죽으면서 주가가 빠지는 식의 패턴이 일반적으로 보이는 거래량의 패턴이다.

대형주는 종합지수와 무관하게 언제나 거래량이 많으며 거의 일정한 거래량을 유지한다.[1] 대형주는 소형주에 비해서 바닥에서 거래량이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주는 저가 매수세가 강하기 때문이다.

소형주는 주가가 거래량과 동행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고점에서는 역사적인 거래량을 기록한다. 바닥에서는 신규로 매수하려는 매수자들이 유동주식을 매수할 수 없을 정도로 거래량이 적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형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최근 몇 년간의 거래량 변화를 살펴보면서 최근의 거래가 죽은 상태인지 점증하고 있는지 아니면 갑자기 거래량이 폭발한 상태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주가조작에 쓰인 대부분의 종목들의 특징이 시가총액이 작고 주가 부양 기간 직전에 거래량이 갑자기 거의 없어진다는 점이다. 조작 세력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 매도세력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 사전에 유통주식을 싹쓸이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역으로 생각하면 거래량이 갑자기 적어진 소형주는 주가조작의 대상일 가능성이 높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최근 반기에 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 미만일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되며 그다음 반기에 또 거래량이 부족할 경우 상장 폐지된다. 코스닥에서는 반기 대신에 분기를 사용한다. 단 코스닥 종목은 월간 거래량이 1만 주를 넘거나 소액주주 300인 이상이 2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면 퇴출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거래량에 대한 궁금증과 생각정리

거래란 매도와 매수가 합의된 가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할까? 거래가 많아진다는 것은 매도와 매수가 많아지는 것이다. 특정 종목에 왜 매수가 많아질까? 어떠한 이유로 좋아질 거라는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관심 → 매수 → 주가상승의 자기강화적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의미 같다. 그리고 그 시발점이 거래량이라는...? 

나는 세력에 대한 해석은 최대한 배제하고 단순하게 매도자와 매수자로 생각하려고 한다. 거래량이 적다가 갑자기 많아지는 것은 시장의 관심이 없다가 관심이 확 쏠려 들어왔고 거기는 시장의 인사이트, 흐름이 있을 거다라는 합리적인 해석 정도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그런 인사이트나 시장의 흐름이 바뀌면 해당 그룹은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그래도 외면받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수도 있겠다. 

세력이 들어와서 그들은 손해를 보기 싫어하고 기를 모아서 털고 나간다는 해석도 분명 좋은 해석이지만, 해당 관점에 너무 매몰되면 더 중요한 것을 못 볼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 세력들 탓만 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거래량을 시장에 관심이나 매기가 몰려왔구나 정도로 해석하고 싶다.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을 무시할 수 없지만, 그것은 고급단계라 생각하고 기본부터 생각해보고 정리해보려고 한다.

 

주가와 연결 지어서 생각해보기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그 매도세를 이기려면 아마 거래량이 많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많은 매도세를 이겨냈다는 것은 굉장히 유의미한 신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고점에서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어떤의미일까. 어떤 주식이 슬슬 고점에 도달하여 매물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매수자가 줄을 서있고 계속해서 거래가 체결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괜찮아보인다. 어느 순간까지 거래량이 많은 상태로 주가가 상승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어떤 트리거로 인해 시장의 변덕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분명 좋게 생각하고 매수를 하였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모두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했기에 매도자는 많고 매수자는 많은 전형적인 매수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면 매수자를 찾기 힘들고, 조건 또한 좋지 않으니 장대음봉이 나오며 거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세력을 배제한다면 내 생각을 정리하였을 때 아래와 같이 생각한다.

거래량이 적은 상승 : 매도자는 없고 매수자는 있는데 매물이 없고 가격만 오르는 상황이다. 이런 경우는 공모주가 사상에 안착하면 나온다. 매물이 잠기면 다음날 흐름이 더 좋다. 

거래량이 많은 상승 : 매도자가 많지만 매수자가 더 많아 거래량과 가격이 오른다. 매수세가 몰려온다. 시장의 관심이 들어온다. 공모주 상장 시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주의해서 본다. 유통물량보다 더 큰 거래량이 나오면 매도 물량이 다 소화되었다고 개인적으로 해석하여 더 지켜본다. 보통 그런 경우 흐름이 괜찮았다.

거래량이 적은 하락 : 매도자가 많지만, 매수자가 없어서 거래량이 없이 가격이 떨어진다. 보통 굉장한 악재가 발생해서 난감한 상황일 것으로 생각된다.

거래량이 많은 하락 : 매도자가 더 많지만, 매수자도 있어서 거래량이 생기면서 하락한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의견이 갈린다고도 볼 수 있는 것 같다.

 

이동평균선

 

추세의 변화를 하나의 값으로 압축해서 간단하게 볼 수 있다. 이동평균선의 기간이 짧으면 움직임에 대해 예민하게 움직여 변화를 잘 관찰할 수 있지만 정확도가 낮아진다. 장기간 이동평균선은 시장가격의 움직임에 둔하여 추세전환을 알려주는 시기는 다소 늦으나 예측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다.

 

ㅇ 5일 이동평균선(일주일)

1주일동안의 평균 매매 가격으로 단기 매매선이라고 부른다. 가상자산은 휴일이 없으므로 7일로 설정하면 되겠다.

ㅇ 20일 이동평균선(1개월)

1개월간의 평균매매가격으로 중기 매매선 또는 심리선이라고 부른다. 또 다른 이름은 생명선이다. 현 주가 흐름의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로 추세를 나타내며 상승, 하락, 횡보세인지 확인 가능하다.

ㅇ 60일 이동평균선(3개월)

3개월간의 평균매매가격으로 중기적 추세선, 수급선이라고 부른다. 조정국면에서 60일 이동평균선이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하게 된다. 본격적인 상승의 여부는 수급선인 60일 이동평균선의 돌파에 달려있다.

ㅇ 120일 이동평균선(6개월)

6개월간의 평균 매매가격으로 장기적 추세선, 경기선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경기보다 6개월 정도 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것을 반영하는 이동평균선이다. 중장기적 상승의 여부를 120일 이동평균선 돌파로 확인할 수 있다.

ㅇ 내용정리

결국 이동평균선은 단, 장기 추세의 변환을 지켜보는 것이다. 골든크로스, 이격도, 밀집도 등등은 그것을 다양하게 다루는 방법이다.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인 상태에서는 약세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역배열인 상태에서 오래 지나서 단기이동평균선이 더 이상 하락하지 못하면 바닥권을 예상할 수 있다.

상승에서는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로 나타나며 강세국면이다. 상승, 정배열이 상당기간 지속된 이후 단기 이동평균선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약해지면 단기 고정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밀집되어 서로 혼란스럽게 얽혀 잇다면 장세의 방향이 불투명하므로 매수 타이밍을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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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란 무엇인가

 

추세는 한마디로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일정기간 계속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최근편향과 변덕에 의해 추세도 형성되고 반전되는 것 같다는 것을 느꼈다. 주식은 복잡계라 수많은 요인이 있었겠지만, 확실한 것은 한 번 추세가 사라지면 놀라울 정도로 시장의 관심은 빠르게 꺼진다는 점이다.

무튼, 상승 추세에 있을 때는 강하게 오르고 약하게 조정하면서 움직이고, 하락추세에 있을 때는 강하게 내리고 약하게 반등하면서 움직인다. 주식투자는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을 대 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데 불행하게도 일반 투자자들은 대개 반대로 움직인다.

랠리가 계속되면서 이전에 기록했던 고점을 돌파하고, 곧이어 나타나는 하락세가 기록했던 저점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된다면 이는 시장의 강세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랠리에도 불구하고 직전 고점의 돌파에 실패하고, 이어서 나타나는 하락세가 직전 저점을 하회한다면 이는 약세 또는 약세로의 반전을 알려주는 것이다.

상승추세는 고점과 저점이 점차 우상향하는 것을 말하며 상승 추세국면이라고 말한다. 반대로 하락 추세는 저점과 고점이 점차 하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추세는 상승, 하락, 수평의 세 방향을 갖는다. 잠재적인 추세형성의 가장 지표는 추세의 부재이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듯이, 하나의 추세는 추세의 부재로 이어진다. 즉 추세의 부재는 새로운 추세가 형성되고 있다는 가장 좋은 지표이다. 

수평적 움직임의 형태는 공급과 수요가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상태인 가격균형기간을 반영한다. 한마디로 단기 상승 및 하락에 대한 호흡조절 국면인 것이다. 이를 박스권이라고도 한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상승 또는 하락 후 휴식기 동안에 시장에서 일장한 매물이 출회되고 있거나, 혹은 일정한 물량 확보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스권 상단의 저항선을 돌파해 상승한다면 조정기 동안 물량확보가 이뤄졌으며 따라서 앞으로도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반면 박스권 하단에서의 지지에 실패하여 지지선을 하회한다면 그동안 단기 이익실현 또는 실망 매물의 물량 출회가 이뤄졌으며 향후 주가가 더 떨어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박스권이 끝나고 주가가 상승과정에 돌입하였을 경우 주가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게 되면 종래의 박스위에 새로운 박스가 형성된다. 반대로 주가가 박스의 하단을 돌파하면 그 아랫부분에 새로운 박스가 형성된다. 

 

 

지지와 저항

 

주식시장에서는 가격이 하락하다가 더 이상 하락하지 못하고 멈추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다. 가격이 하락했을 때 하락이 제한적인 이유는 싼 가격이 매수세력의 수요를 유발하고 반대로 매도세력의 공급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이 상승하다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멈추는 현상은, 비싼 가격이 매도세력을 부추겨 공급을 유발시키고 반대로 매수세력은 비싼 가격으로 매입하기를 주저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항에 있어 심리적 저항선이 강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앞자리가 바뀌는 것이 상당한 징크스 내지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예로 지수가 단위를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세 자릿수에서 네 자릿수로 옮아가는 초입에 있는 지수  1,000포인트는 특히 그랬다.

 

지지선과 저항선

 

저항선이란 주식시장에서 시장가격이 그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이에 반하는 매도세력이 강력하여 매수세력을 압도할 수 있는 시장 가격 수준을 말한다. 따라서 저항선 부근에서 가격의 상승세는 제한적인 가운데 가격의 움직임은 하락세로 바뀌거나 또는 최소한 저항선 바로 아래쪽에서 보합 국면을 형성한다.

반대로 지지선이란 저항선의 반대 개념으로서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일정 수준 하락할 경우에 이에 대응하는 매수세가 강력하게 나타나 매도세력을 압도하는 수준을 말한다. 따라서 지지선 부근에서 가격의 하락세는 지지를 받고, 가격의 움직임은 상승세로 바뀌거나 최소한 지지선 바로 위쪽에서 보합 국면을 형성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바로 직전에 나타난 최고점은 저항선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직전에 나타난 최저점이 지지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지선과 저항성이 돌파되고 나면 이제까지의 저항선은 그 이후로 지지선으로, 바념ㄴ 지지선은 저항선으로 그 역할이 반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저항선이나 지지선이 기술적 분석에서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의 가격 움직임이 최소한 어디까지 진행될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데 저항선이나 지지선을 이용할 수 있다.

둘째, 가격의 움직임이 지지선에서의 지지나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였다면, 이는 기존의 추세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로 볼 수 있다.

추가로 저항선이나 지지선은 최근에 나타난 것일수록 그 중요성이 커진다. 이러한 이유는 가장 최근에 나타난 가격의 변동이 향후의 가격 움직임을 지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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