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실전! 퀀트 투자라는 책을 소개할 겸 읽은 내용을 다시 글로 정리할 겸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퀀트 투자를 들어가기 전에...

 

퀀트 투자(계량 투자)에 대하여 생소하신 분들이 있으니 예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주머니 두 개에 공이 각각 100개씩 있습니다. 각 공에는 다양한 숫자가 적혀있고, 높을수록 좋다. 1번 주머니의 공의 숫자 평균은 10, 2번 주머니의 공의 숫자 평균은 1입니다.
어느 곳에서 공을 뽑는 것이 좋을까요? 물어본다면 모든 사람이 1번 주머니를 선택하겠죠.  
추가로 3번 주머니를 추가하였는데, 그것은 숫자 평균이 -3입니다. -값이 적힌 공을 뽑는 사람은 죽는 게임을 한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그런 관점에서 다가가는 것이 투자를 확률적으로 바라보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글을 읽어보시죠.

백테스트란 과거 기간 동안 모의투자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괄호 안에 적혀있는 수치는 연평균 복리수익률입니다. 

백테스트 기간은 2000.07~2017.06, 1년 보유 후 매도, 조건에 해당되는 종목 다시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기업(10.80%) VS 당기순이익 적자기업(1.34%) 

영업이익 흑자기업(10.96%) VS 영업이익 적자기업(-0.81%)

특히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는 경우는 -3.96% 였다.  

결론 : 영업이익 흑자기업을 살펴보는 것은 유의미하며, 영업이익이 흑자인 기업만 매수하여 1년 보유 후 매도, 이것을 반복하여도 이론적으로는 연평균 수익률 10.96%를 달성할 수 있었
습니다.
여기서 교훈은 적자지속 기업의 수익률입니다. 영업이익 적자 지속기업 절대 사지 않기 메모, 외우기, 별표

 

배당과 배당수익률

 

피터 린치는 고배당주를 저성장 주로 분류하면서 별로 선호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켄 피셔는 매우 강력하지는 않아도 유의미한 전략이라고 말한다. 

배당 있는 주식(12.11%) VS 배당 없는 주식(2.99%) 

배당 수익률 높은 주식(17.46%) VS 배당 수익률 낮은 주식(-2.55%) 

결론 : 고배당주 전략은 유의미한 전략이며 백테스트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적자이면서 배당이 없는 주식들의 수익률은 엉망이었다.

 

유명 지표 4개 PER, PBR, PSR, PCR


이전 포스팅에서 저도 백테스트를 해보았던 내용입니다. 차이라하면 저는 지표의 정해진 값으로 백테스팅하였습니다. 보통 계량 투자에서는 1~20분위로 나누어 수익률을 비교하는데 말이죠!

아래 적어놓은 낮은 주식과 높은 높은 주식을 구별하는 방법은 총기업수를 해당 기준을 20그룹으로 나눈 뒤 1그룹과 20그룹의 수익률을 비교한 것입니다.  


PER (주가수익비율)
PER 낮은 주식(14.91%) VS PER 높은 주식(-0.84%) 
PER 0~4(25%) VS PER 200 이상(13%)https://jack-jack.tistory.com/81, HTS 검증, 17 분위 비교(06년~18년)


PBR (주가순자산비율)
PBR 낮은 주식(25.69%) VS PBR 높은 주식(-11.87%) 
PBR 0.2~0.7(32.95%) VS PBR 3 이상(9.98%) https://jack-jack.tistory.com/78  HTS 검증, 5 분위 비교(05년~18년)
강환국 님의 백테스팅 PBR 0.75 이하(대략 20%) 

PSR (주가매출액비율)
PSR 낮은 주식(24.84%) VS PSR 높은 주식(-12.25%) 
PSR 0~0.2(31%) VS PSR 10 이상(8%), https://jack-jack.tistory.com/84 HTS 검증, 12 분위 비교(06년~18년)

PCR (주가현금흐름비율)
PCR 낮은 주식(24.69%) VS PCR 높은 주식(-5.03%) 
PCR 0~3(23%) VS PCR 50 이상(5.56%), https://jack-jack.tistory.com/91 HTS 검증, 14 분위 비교(06년~18년)

결론: 4개의 지표 모두 유의미한 지표들입니다.PER, PBR, PSR, PCR가 낮은 기업들만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니... 하지만 실전 투자는 이론과 많이 다를 것입니다.

마치면서...

 

무수한 투자방법이 있기때문에 이러한 지표가 무조건 낮아야만 수익이 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앞서 말씀드린 주머니를 생각해보세요!

1,2,3번 주머니중 어떤 것을 고를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번 주머니의 평균은 높지만 -값이 적힌 공이 없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100개의 공중 1개가 엄청 높은 숫자가 적혀있을 가능성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퀀트투자에서는 해당조건의 여러종목(20~30개)에 투자합니다. 분산투자죠. 다시 주머니 이야기로 돌아가서 한 개의 공을 뽑는다면 1,2,3번 어디서 뭘 뽑아도 누가 이길지 예상이 안가지만...

50개를 뽑는다면 높은 확률로 1번 주머니를 선택한 사람이 이기겠죠?! 우리도 그리하면 됩니다. 


실전! 퀀트 투자에 나오는 유익한 내용을 절반 정도 요약하면서 이전에 검증한 글과도 비교해보았습니다. 

제가 백테스팅을 지속적으로(06년도~18년)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지표를 섞는다고 우수한 것은 아니더군요. 앞으로는 어떤 지표가 더 높은 수익률을 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기준을 삼 고 참고하는 데는 백테스팅이 참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전! 퀀트투자 책과 할 수 있다! 퀀트투자 책은 초보분들은 어려우실 수도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추천하면서 마치겠습니다.


  1. 골드만78 2019.10.02 09:16 신고

    한번 쯤 꼭 읽어볼만한 책이군요..^^

  2. 오렌지훈 2019.10.02 22:58 신고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PCR이라는 지표에 대하여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번에 알아본 PER(주가 수익비율)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였습니다. 자 PER 주식이 저평가되었다 하였고, 수익률도 확인했었습니다.

2019/08/14 - [경제 이야기/퀀트투자] - 저 PER 주식 투자의 수익률은 높을까?(키움 영웅문 HTS를 통한 백테스팅)

 

PER의 함정

그러나 이런 PER의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순이익에는 처분이익도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예전에 한국전력이 서울에 있는 부지를 매각하여 얻은 10조 원 이상의 이익도 순이익에 포함이 된다는 것이죠. 전기를 팔아서 순이익이 올라간 것이 아니라, 땅을 팔아서 얻은 이득이지만, 당시 PER은 매우 내려갔을 것입니다.

이렇게 순이익에 처분이익같은 일회성 이익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이 기업이 저평가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PCR이란?

PER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PCR이란 지표는 현금흐름(CASH FLOW)을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PCR(Price Cashflow Ratio,주가현금흐름비율) = 시가총액/영업현금흐름

PCR은 특정 기업이 얻은 영업현금흐름 1원을 증권시장이 얼마의 가격으로 평가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투자자는 PCR을 통하여 같은 영업현금흐름 1원에 대한 다른 주식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것이죠!

PER과 매우 유사한 성격의 지표지만, PER의 '이익(Earning)'은 조작하기 쉽지만 '현금흐름(Cash Flow)'은 조작이 어렵기에 신뢰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PER과 동일하게 PCR도 낮을 수록 저평가된 기업입니다. PCR이 높다면, 현재 벌고 있는 현금은 적지만, 미래의 수익전망을 높게 보아 시장의 기대가 높아 기대감이 반영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PCR 백테스팅

자, PCR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니 가장 중요한 수익률을 보아야겠습니다. 그룹당 현재 기준으로 100~200개의 그룹이 속하도록 설정한 뒤 백테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저 PCR, 저평가된 주식의 수익률이 23.16%로 월등히 높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PCR이 16 이상부터는 수익률이 월등히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의 기대감에 못 미친 주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결과를 보고 저는 PCR이 높은 주식은 잠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통계는 평균을 이야기할 뿐 고 PCR그룹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준 주식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한두 번을 몰라도 계속하여서, 높은 수익률은 기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PCR이란 지표와 수익률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퀄리티 지표 중 가장 유명한 ROE에 대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ROE는 가장 유명한 만큼 개념도 간단한 지표입니다. 

ROE = 순이익/자기자본

투입한 자기 자본이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ROE가 높은 기업은 자본 증가율이 크다고 말합니다. 우량한 주식을 측정하는데 이것만큼 좋은 지표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워런 버핏은 이 지표를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버핏 회장이 자신의 투자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전 며느리인 메리 버핏이 저술한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등은 그가 기업의 ROE를 주요 투자 기준으로 삼는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워런 버핏의 성공사례로 불리는 코카콜라의 매입 당시 연평균 ROE는 33%였다."

 

ROE에 따른 수익률 백테스팅

 

06년도부터 1그룹당 현재 기준 150~200개의 기업이 속하도록 설정 뒤 성능검증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제외하고 ROE가 0 이상인 기업들로만 백 테스팅하였는데요. ROE가 0보다 크다면 수익률은 크게 상이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룹을 세분화한다면 주목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않았습니다. 사실 기대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해서 100개 정도의 기업으로 그룹화하여서 백 테스팅해보았는데요. ROE에 따라서 수익률이 달라졌다고 보기에는 힘들다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궁금증만 해소하려고 합니다. ROE가 양수냐 음수냐에 따라서 수익률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입니다.

ROE 0 이상인 그룹과 0 이하인 그룹을 비교해보았는데 수익률은 13%로 거의 동일하였습니다...

결론

ROE는 우량주를 측정하는데 좋은 지표라 생각되지만, 백테스팅 결과에서는 크게 주목할만한 특징을 찾지 못하였다.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1. [찌쏘]'s Magazine 2019.08.23 15:11 신고

    좋은 정보네요~~ ^^ ㅎㅎ

  2. 오렌지훈 2019.08.23 17:50 신고

    자기자본이익률은 상당히 중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EV/EBITDA에 따른 수익률을 키움 HTS를 이용하여 백 테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V/EBITDA라는 지표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우선 EV/EBITDA가 무엇인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EV/EBITDA란 무엇일까?

 

EV/EBITDA는 기업의 시장가치(Enterprise Value ; EV)를

세전영업이익(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EBITDA)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시>

EV/EBITDA가 1배라면 그 기업을 시장 가격(EV)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EBITDA)을 1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V/EBITDA가 10배라면 그 기업을 시장가격(EV)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EBITDA)을 10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업가치가 순수한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의 몇 배인가를 알려주는 지표로, 그 비율이 낮다면 회사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EV/EBITDA 비율은 수익성 지표인 주가 수익비율(PER)과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주가 현금흐름 비율(PCR)을 보완하는 새로운 지표로 선진국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주로 이용하는 적정주가 평가모델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EV(시장 가격)은 부채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PER VS EV/EBITDA

 

PER은 산정 기준이 당기순이익입니다. 그러나 일회성 이익 당기순이익에 포함되는 경우가 무척 많기 때문에 왜곡이 일어날 수 있고 변동이 심합니다. 그렇기에 저번 백테스팅에서도 최근 4분기 평균값이 더욱 가시적인 효과를 내었습니다.

2019/08/14 - [경제 이야기/퀀트 투자] - 저 PER 주식 투자의 수익률은 높을까?(키움 영웅문 HTS를 통한 백테스팅)

EV/EBITDA는 실제 유출되지 않은 회계상 현금 흐름인 감가상각비를 고려하기 때문에, 기업의 수익성은 물론 현금 창출 능력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또한, 적자기업은 PER을 산출할 수 없지만 EV/EBITDA는 적자기업의 가치도 산정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입니다.

 

EV/EBITDA에 따른 수익률 백테스팅

 

자, 어려운 내용은 넘어갔습니다. 제가 열심히 백테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상당히 주목할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최하위 그룹의 수익률은 정말 암울한 수준입니다. 1~8그룹 중에서 단 하나의 기업을 고를 수 있다면, 당연히 8번 그룹에 있는 기업은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평균 수익으로 보면 그룹별로 수익률 차이가 명확히 보이지 않기에 총 수익률과 100만 원 투자 시 결과도 넣어봤습니다. 만원 이하 단위 절사 하였습니다. 어떤가요? 복리 2~3% 차이가 13년간 누적되면 상당히 큰 차이죠?!

저는 이 결과를 보고 EV/EBITDA가 20 이상인 기업은 투자하기 싫어졌으며, 50 이상인 그룹에는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반면에 EV/EBIRDA가 낮은 0~10그룹 정도는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0~2인 최하위 그룹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3년 만에 100만 원이 2천만 원이 되었으니까요!

06년도부터 백 테스팅하였습니다. 하나의 그룹에는 현재 기준으로 약 200개 그룹이 편성되었으며, 그 개수는 연도별로 많이 상이합니다.

8그룹에는 투자하고 싶지 않다.

요약

EV/EBITDA는 낮을수록 저평가되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실제로도 최하위 그룹은 엄청난 수익률을 나타내었다.

EV/EBITDA가 최상위인 그룹(고평가)의 수익률은 은행보다 형편없었다. EV/EBITDA가 50 이상인 그룹은 확률상 은행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 정도이다.

지금 가지 EV/EBITDA에 따른 수익률을 살펴보았습니다!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PSR이란 지표는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누어서 구하는 지표입니다. PSR이 낮다는 것은 시가총액에 비하여 매출이 크다는 것입니다.

PSR의 의미

예를 들어서 PSR이 0.1(시가총액 10/매출액 100)인 경우는 매출액이 시가총액의 10배인 것이므로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으로 저평가를 평가하는 데는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도 많지만, 켄 피셔는 PSR지표의 유용성을 투자에 이용하였습니다.

PER이란 지표는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누었던 것에 비하여 장점이라하면, 매출액은 당기순이익에 비하여 변동폭이 덜하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9/08/14 - [경제 이야기/퀀트투자] - 저 PER 주식 투자의 수익률은 높을까?(키움 영웅문 HTS를 통한 백테스팅)

이전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말이죠. (그렇기때문에 최근 4분기 평균값으로 백테스팅을 진행했었습니다 ^^)

캔 피셔는 PSR이 유용한 지표였지만, 너무 유명해져서 그 힘이 많이 잃었다고 하는데 백테스팅을 통하여 확인해 보겠습니다.

PSR에 따른 수익률 백테스팅 결과

그룹은 총 12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편의를 위해 대략 200개 내외의 기업이 속하도록 편성하였지만, 매년 기업의 개수는 달라지는 백테스팅입니다(HTS에서 순위별 백테스팅은 제공하지 않음)

결과를 보실까요~?

PSR이 너무 높은 기업들(10~12그룹)의 평균 수익률은 10%이하로 낮았으며

PSR이 낮은 기업들(1~3그룹)의 평균수익률은 20% 이상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시가총액 대비하여 매출액이 큰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이 높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PSR은 참고 지표로 사용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1. east9river 2019.08.16 16:32 신고

    짹짹남님 매번 경제 및 투자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잘 모르지만, 아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용..ㅎㅎ

  2. 사용자 짹짹남 2019.08.16 18:43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쓰려고 시작한 블로그인데 글쓰는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쉽게 못 전달하고 있습니다 ㅠ
    그래도 방문해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3. [찌쏘]'s Magazine 2019.08.17 09:25 신고

    좋은 정보네용~ PSR은 잘 안보고 있긴했는데 참고해야겠어요.
    제 블로그에 짹짹남님 소개했습니다 ㅎㅎ
    https://jjisso.tistory.com/356

  4. I부자아빠I 2019.08.18 11:34 신고

    연구하는모습이멋집니다~^^

    • 사용자 짹짹남 2019.08.18 15:02 신고

      부자아빠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수준이 낮더라도 직접해보는데 의미를 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PER이 높아, 고평가 되어있는 거 같은데..."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PER = 시가총액/당기순이익 = 주가/주당순이익

PER은 수익가치가 저평가 상태인지, 고평가 상태인지를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PER는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누어서 구한 값으로, 주가의 수준이 당기순이익이 비교해보았을 때 얼마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임을 의미합니다.

 

PER에 따른 연평균 수익률 비교

 

그렇다면, 오늘은  키움 영웅문 HTS를 이용하여서 PER에 따른 연평균 수익률을 비교해볼까 해요.

그룹 당 50~150여 개의 그룹이 속하도록 나누었습니다. (영웅문에서 순위별로 성능검증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수치를 나누었습니다)

총 17그룹 정도로 나누어보았습니다. 결과를 보실까요~?

키움 HTS를 다루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더 세분화하여서 수익률을 찾아보았는데요. 06년 1월 1일부터 최근까지 성능검증을 하였습니다.

눈에 띄는 인과관계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눈에 띄는 결과는 17그룹(PER 200 이상)이 수익률이 가장 낮은 점과 1그룹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로써 PER 높은 주식이 수익률이 적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백테스팅은 최근 결산기준으로 진행하였기에, 최근 4분기 평균으로 다시 한번 백테스팅을 해보았습니다.

 

PER에 따른 연평균 수익률 비교(최근 4분기)

 

최근 4분기 평균 PER 값에 따른 연평균 수익률입니다.

아주 선형적이지는 않아도 1,2 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하여서 성과가 굉장히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6~18년까지의 백테스팅이다 보니 연평균 수익률 1%가 굉장히 큰 차이를 야기하는데요.

1,2 그룹의 수익률은 20% 이상이었고, 나머지 그룹의 수익률은 10~15% 정도였습니다.

 

최근 결산 PER 값을 이용한 것보다 주목할 만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당기순이익은 업종형태나 시기적으로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기 때문에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적자기업은 PER값을 제공하지 않아 제외되었는데, 그러한 기업들의 수익률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백테스팅으로 얻은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당기순이익은 분기별로 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4분기 평균값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2) 최근 4분기 PER 값을 사용할 때는 PER 0~6의 수익률이 20~25%로 가장 우수하였다.

백테스팅 조건 : 12개월 보유, 12개월 주기로 매매(06년~최근)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퀀트 투자에서 유명한 저 PBR주 효과를 키움증권 영웅문 HTS를 통하여 검증을 해보려고 합니다.

유진 파마는 프렌치와 함께 1992년 [주식 기대수익률의 단면]을 발표하였는데, 논문의 두 가지 결론 중 하나

'저 PBR주의 수익률은 주가지수나 고 PBR주보다 높았다'

였습니다.

 

PBR에 따른 연평균 수익률 비교

 

키움증권 영웅문 HTS를 이용하여 2005년 1월 2일부터 진행하였으며, 그룹당 대략 200여 개의 그룹이 속하도록 PBR값을 설정하였습니다. PBR 0.2 이하인 기업은 제외하고 시작하였습니다.

백테스팅은 사실 상장 폐지된 종목도 포함시켜야 하는데, 영웅문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워 백테스팅의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여러 논문을 통해 알려진 사실들을 간단하게 확인? 해보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백테스팅을 해보았습니다.

1) PBR 0.2~0.7, 2) PBR 0.7~1, 3) PBR 1~1.5, 4) PBR 1.5~3, 5), PBR 3 이상

2005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백테스팅 결과를 보실까요~?

1그룹
2그룹
3그룹
4그룹
5그룹

PBR이 낮은 주식이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주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조금 더 훌륭한 백테스팅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강환국 님의 저서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혹은 KENNETH FRENCH DATA LIBRARY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간에 따라서 수익률이 달라짐을 말씀드립니다.

 

강환국 님이 백 테스팅한 결과 2002~2016 한국의 저 PBR효과는 약 20% 였다고 합니다. 

그 분기점은 PBR 0.75 였으며, PBR이 0.75 이하인 주식을 사는 것은 현명한 행위였다고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장기적으로 PBR이 4 이상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오히려 손실을 가져다주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저 PBR효과에 대하여서 아주 간단하게 백테스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미 여러 논문을 통하여 언급이 되었던 효과이며, 뉴지스탁 등 유료 퀀트사이트를 통하여 이보다도 정확하게 백 테스팅할 수 있지만, 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HTS로 간단하게 진행해보았습니다!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퀀트 투자에서 유명한 소형주 효과를 키움증권 영웅문 HTS를 통하여 검증을 해보려고 합니다.

유진 파마는 프렌치와 함께 1992년 [주식 기대수익률의 단면]을 발표하였는데, 그 논문의 두 가지 결론 중 하나가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의 수익률이 시가총액이 높은 대형주보다 높았다'  

였습니다. 이미 여러시장의 데이터로 나와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간단하게 백테스팅을 통하여 결과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시가총액 1000억원1000억 원 이상 VS 1000억 원 이하 기업

 

첫 번째로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 기업 VS  1000억원 이하 기업의 수익률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대략 상장기업 절반을 나누는 기준입니다.

영웅문에서는 08년도 1월 1일부터 성능검증 데이터를 적용하기에 기간은 08년 1월부터입니다.

보유기간은 12개월이며, 1년 후 리밸런싱(1년 동안 주가가 변한 것을 반영하여 다시 선별)을 합니다. 분위별로 계산하는 것이 더욱 직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영웅문 HTS에서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파이썬과 엑셀 등을 이용하여서 살펴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 기업(500~900개)의 연평균 수익률은 4.87%]

 

기간이 지나면서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 기업이 많아졌다. 500개에서 10년동안 900개가 되었다. 10년동안 약 400개의 천억 원이하인 기업이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연 평균수익률은 4.87%로 매우 저조한 것을 확인하였다.

 

 

[시가총액 1000억원 이하 기업(500~600개)연평균 수익률은 23.12%]

 

시가총액이 천억원 이하인 기업은 꾸준히 500~600개이다. 성장하여서 천억원이 넘은 기업들은 대상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기업들이 상장됨을 반복했다고 생각된다. 유진 파마와 프렌치 교수의 논문과 같은 결과를 아주 쉽게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내용은 시가총액을 대략 천억 원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비교해보았더니,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이 수익률이 월등히 뛰어났다입니다. 더 세분화하여서 구분해보기로 하죠. 

5개의 그룹으로, 그룹당 약 200~300개 그룹이 속하게 대략적으로 시가총액을 나누었습니다.

1)오백억 원 이하, 2)오백억 원~천억 원, 3) 천억 원~이천억원, 4)이천억~오천억, 5)오천억 원 이상

그룹을 조금 대략적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매년 해당 그룹에 속하는 기업의 수는 상이하지만, 대략적인 백테스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합니다. 결과를 그래프로 확인하시죠!

1그룹. 오백억원 이하 그룹의 연평균 수익률
2그룹. 오백억원~천억원 그룹의 연평균 수익률
3그룹. 천억원~이천억원 그룹의 연평균 수익률
4그룹. 이천억원~오천억원 그룹의 연평균 수익률
5그룹. 오천억원이상 그룹의 연평균 수익률

지금까지 시가총액에 따른 수익률을 백테스팅해보았습니다.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1. [찌쏘]'s Magazine 2019.08.13 00:13 신고

    우와 키움은 이런 기능도 있군요. 저는 미래에셋대우 사용중인지라.. ㅎㅎ

    • 사용자 짹짹남 2019.08.13 00:33 신고

      저도 미래에셋대우로 거래하고 있는데, 저 기능때문에 키움증권 비대면으로 가입하였습니다!

  2. 머니파이프라인 2019.08.13 17:36 신고

    저도 키움으로 한번씩하는데 굿입니다

    • 사용자 짹짹남 2019.08.13 19:40 신고

      HTS에서 간단하게 좋은 기능을 제공하는데,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조금 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