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 회장이 말하는 3가지 조언을 같이 보실까요?

아주 간단한 내용이니 가볍게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이 달리오의 조언, 

 

여기서 말하는 저축(saving)은 절약(節約)하여 모아 둠을 의미합니다. 예금으로 단정 짓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 , 항상 저축(Saving)에 대하여 생각하라>

출처 : 빌리온

 

얼마나 저축(Saving)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건데 한 달에 얼마를 쓰는지, 그리고 얼마를 저축하는지 확인하여야합니다.

저축한 돈이 얼마나 오랫동안 없어도 괜찮은지 살펴본다. 그러면 얼마나 저축 가능한지 알 수 있죠.

왜냐하면 저축(Saving) 은 자유와 안정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을 위해 얼마가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게 우선입니다.

 

<두 번째 , 어떻게 하면 저축(Saving)을 잘 할지 생각하라>

출처 : 빌리온

어디에 저축할 지 고려할 때는 이걸 알아야 합니다. 가장 변동성이 적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현금은

지금까지 최악의 투자였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현금 이외에 다른 가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분산하는 것이죠. 당신이 절대 좋은 자산을 고를 능력이 없다는 걸 장담하지만,  잘못된 자산을 골랐다가 가진 돈의 절반을 날린다면 엄청난 재앙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좋은 자산을 고를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 분산하고 서로 다른 자산군에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째 , 여러분의 본능과 반대로 하라>

출처 : 빌리온

투자를 한다면 일반 대중이 말하는 것과 반대로 해야 합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그놈의 군중심리 때문에...

왜냐하면 시장은 대중의 생각을 반영하기 때문이죠.

아무도 사려고 하지 않을 때 사고 아무도 팔려고 하지 않을 때 파십시오. 심리적으로 어렵기에 아마 당신은 잘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중과 반대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투자는 굉장히 어렵죠. 그래서 여러분은 주식 사고파는 것을 안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한다면 불편한 방식으로 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본성과 반대로 해야 투자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YouTube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사용 중이신 네트워크에서 많은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YouTube를 계속 사용하려면 아래 양식을 작성하세요.

www.youtube.com

 

  1. 오렌지훈 2019.10.10 20:29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뚜따이 2019.10.10 20:39

    소비를 줄이고 저축하는것부터가 투자의 첫걸음이겠네요^^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2018년 월평균 임금은 얼마인지 혹시 아시나요. 갑자기 평균임금이 얼마나 될까라는 궁금증에 통계청 자료를 찾아서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 월평균 임금은 325만 원 정도입니다.

서울특별시가 356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특별자치도가 258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평균을 내면 평균 월급은 325만원입니다. 세금을 제하고 난다면 300만원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여러분은 평균월급 300만 원에 대하여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는 은행에 돈을 맡겨놓고(제공하고) 이자를 받습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회사에는 우리의 노동력을 맡겨놓고(제공하고)? 월급을 받습니다.

 

월 300만 원의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현재 시중금리가 대략 1.7% 정도로 계산하게 된다면, 세후로 3600만 원을 이자로 받아야 합니다. 세전으로 약 4235만 원입니다.

1.7% 이자를 세전으로 4235만 원을 받기 위한 금액은 24억입니다. 평균임금을 이자로 벌기 위해서는 24억을 은행에 맡겨놓으면 되는 것이죠! 

 

여기서 제가 씁쓸하게 느낀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현금자산이 24억 인 사람은 가장 수동적인 은행 예금을 하여도, 평균 연봉을 벌 수 있고 이것은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24억을 은행에 넣지 않고 부자들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더 높은 수익을 낼 것임을 생각했을 때, 그 차이는 더 심할 거예요. (여기서도 빈익빈 부익부를 의미하는 마태효과를 느끼네요...)

 

 

두 번째, 우리는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데, 단순히 숫자로만 따져본다면 가장 보수적으로 따졌을 때(후하게 계산하였을 때) 24억 원 정도의 가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지만, 상당한 과대해석이기에 그냥 여기까지만 가볍게 생각해주세요~!

 

돈이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적당한 균형을 찾는 것이 가장 좋겠고 가장 어려운 것이겠죠!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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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뚱땅이 2019.08.29 12:33 신고

    입이 갑자기 쓰네요..

    • 사용자 짹짹남 2019.08.29 12:35 신고

      씁쓸한 것도 있지만, 수치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노력해야죠!

  2. I부자아빠I 2019.08.29 12:36 신고

    답답하네요ㅜ 속상하기도하고

  3. 오렌지훈 2019.08.29 12:56 신고

    평균임금 그리고 월급의미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포스팅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뉴엣 2019.08.29 15:15 신고

    서울과 제주의 차이가 크군요..

  5. 2004^^ 2019.09.01 22:22 신고

    잘 읽고 갑니다.

  6. 흑광 2019.10.03 23:24 신고

    전에 김생민씨가 tv에서 월급 받는 것은 이자와 같다고 얘기한 것이 기억나네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자는 일을 하건 안하건 받죠. 그리고 원금이 본인 소유라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원하면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쟁이는 일을 안하면 월급이 끊기죠.

  7. 사용자 짹짹남 2019.10.04 14:47 신고

    동감합니다... 돈이 일하게하는 시스템을 만들지않는다면 결국 평생 노동을 하여 돈을 벌어야하죠...
    저는 적은 금액이라도 돈이 일해서 들어오는 소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투자의 사분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주 간단하고 가벼운 내용이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투자의 사분면은 투자자의 형태를 4가지로 구분한 것입니다. 

 

투자자의 형태를 네 가지로 분류하는 기준은 2가지입니다.

 

1번. 당신은 성공적인 매매 타이밍 예측이 가능한가요? YES or NO

2번. 당신은 우수한 종목 선택이 가능한가요? YES or NO

 

구 분 성공적인 매매 타이밍 예측 가능 성공적인 매매 타이밍 예측 불가능
우수한 종목 선택 가능 1 사분면 2 사분면
우수한 종목 선택 불가능 3 사분면 4 사분면

우선, 1 사분면에 속하는 분들은 우수한 종목을 선택하여서 매매시점도 예측 가능하신 분들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극소수만 해당되는 신의 영역으로 분류됩니다. 

2 사분면은 매매 타이밍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우수한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즉, 가치투자자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미래 예측은 불가능 하니 나는 일단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시장이 그 가치를 알게 되거나 과대평가되었을 때 혹은 내재가치가 약해졌을 때 등등 매매하겠다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죠.

워런 버핏, 존 리 대표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봅니다. 이 분들은 사실 돌이켜보면 2 사분면에서도 속하지만 장기투자를 함으로써, 장기적 관점의 우상향을 통하여 1 사분면에 근접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3 사분면은 기술적 분석가나 모멘텀 투자자가 해당이 됩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매매 시점을 예측하여 투자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혹은 차트분석을 통하여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분석하기도 하죠. 작전주를 판단하여서 작전에 동참하는 방법 등 무수히도 많은 기술적 방법이 있습니다.

4 사분면은 좋은 주식을 고를 능력도 부족하고 매매시점 예측 능력도 없는 경우입니다. 초보 투자자와 일반 개미들이 대부분 이곳에 속하기 때문에 큰 확률로 실패하는 것입니다. 이런 4 사분면에 속하시는 투자자분들은 주식시장에 대하여서 저자본으로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서 투자 내공을 키워야 합니다.

투자는 하고 싶지만, 투자 공부할 시간과 여력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지수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워런 버핏이 말하는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인덱스펀드 투자가 현명한 선택이라고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많은 초보 투자자들은 자기를 과신하는 경향 때문에 처음부터 1,2, 3 사분면에 있는 투자방식을 시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매매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신의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며, 우량한 주식을 선정하는 것 또한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의 성향과 재능 + 운에 따라서 동일종목을 투자하여도 결과는 상이한데요. 

그렇기에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운영, 리밸런싱을 통하여 투자하라고 권합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운영, 리밸런싱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에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투자의 사분면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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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뚱땅이 2019.08.28 11:14 신고

    모두 no 입니다..............ㅠㅜ

  2. 아카사카 2019.08.28 11:17

    저는 4사분면 같네요ㅜㅜ
    공부먼저 해야하는데 시간이..

    • 사용자 짹짹남 2019.08.28 11:29 신고

      ETF부터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S&P500, KOSPI200등등 투자하고 싶은 국가의 대표 주식에 투자를 먼저!

  3. I부자아빠I 2019.08.28 14:29 신고

    어렵죠ㅜㅜ저도 원칙이없었네요

    • 사용자 짹짹남 2019.08.28 21:14 신고

      경험이 원칙을 만드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것같습니다! 이 기회에 정리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4. 준탱s 2019.08.28 15:26 신고

    저도4사분면인것같네요
    관심은있으나 너무어려운것같습니다

    • 사용자 짹짹남 2019.08.28 21:12 신고

      투자가 너무 어려워서 관심밖으로 밀려날때일수록 관심을 가져보시는게 어떠신가요!

  5. east9river 2019.08.28 17:46 신고

    투자를 잘 모르는데...투자스타일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잘 보고갑니당 ㅎㅎ

  6. 오렌지훈 2019.08.28 17:53 신고

    종목 피킹이 잘 되도 매매하는 스킬이 부족하면
    수익이 나기 힘들죠^^ 요즘같이 유동성이 없는
    시장에선 특히 선수들만 수익이 납니다.
    투자의 사분면을 통한 분석~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투자자들에게는 각자의 기준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재무제표가 기준이 되고 어떤 사람은 뉴스가 기준이 됩니다. 

저는 투자에 있어서는 애매모호한 기준보다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최근 본 동영상을 투자관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흥미로우니 한 번씩 봐주세요~!

 

The Monkey Business Illusion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몇 번 공을 패스하는 지, 한 번 세어보시죠!

남녀의 대답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정답은 16번 이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혹시, 중간에 나오는 고릴라를 보셨나요~?! 못 보신 분들도 계시고, 보신 분들도 계시죠. 고릴라를 보신 분들은 그래도 날카롭게 보셨습니다.

하. 지. 만,  중간에 사람이 한 명 빠지는 것과 배경색이 바뀌는 것도 보셨나요?!

거의 모든 사람이 이 두 가지를 놓칩니다. 인지하고 다시 영상을 보면 너무나도 잘 보입니다. 

우리가 투자에 실패하였을 때도, 투자를 하지 않고 옆에서 지켜보면 나름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자본이 투입되어서 수익률 하나에 집중하는 순간,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될 가능성이 크게 됩니다. 

 

투자에서 패스 횟수는 강한 호재, 고릴라는 악재, 배경이 바뀌고 한 사람이 빠진 것을 큰 악재라고 가정해봅시다.

저희는 패스 횟수에 집중한 순간, 동영상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보는 힘을 많이 상실하게 됩니다.

> 저희는 투자한 순간 투자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힘을 많이 상실하게 됩니다. 

패스 횟수에만 신경 쓰다가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되죠. 배경과 한 사람이 빠진 것을 놓치고 배경색이 바뀐 것을 놓치죠.

> 강한 호재에만 신경 쓰다가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되죠. 주식 가격의 과대평가, 기업의 부실 등을 놓치죠.

동영상의 결과를 알고 다시 동영상을 본다면, 너무나도 명확히 보입니다.

> 투자 이후 결과를 알고 다시 돌이켜 본다면, 너무나도 명확히 보입니다.

그러한 것을 사전 방지하고자 여러 가지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있더라도 주관적이라면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갈때, 중요한 사실을 놓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저희는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요~!

여러분들은 투자기준이 있으신가요? 혹시 그 기준이 명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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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식이 2019.08.28 00:02

    이런.. 보고싶은것만 봤네요

  2. 아카사타 2019.08.28 00:26

    언제든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3. [찌쏘]'s Magazine 2019.08.28 08:20 신고

    아주 좋은 내용입니당~ ^^ 성투하세용~

  4. 슈크림 2019.08.28 11:15

    헉ㅠㅠ 진짜 생각도못하고 지나갔어요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한데요. 어떠한 투자 방법이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방법일까요? 투자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투자방법은 다르기에 수익이 잘 나오는 방법이 그 개인에게는 올바른 투자방법이며 절대 옳은 투자, 절대 틀린 투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수익을 꾸준히 내는 방법을 찾지 못하여 투자에 실패하고, 큰 수업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주식투자라면 치를 떨게 되며 멀리하게 되죠.

저는 오늘 두 가지 투자스타일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해요. 

바로 모멘텀 투자 VS 가치투자입니다. 

 

모멘텀 투자란?

모멘텀 투자란 시장 분위기와 뉴스, 테마, 종목 정보, 투자 심리, 수급, 기술적 분석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하여서 투자자의 직관이나 영감을 합하여 자산 가격을 전망하고 이에 따라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모멘텀(Momentum)은 원래는 운동량 또는 가속도(물리학), 곡선 위의 한 점의 기울기(기하학) 등을 뜻하는 용어이지만 증권용어로 현재의 주가가 상승이나 하락 추세로 얼마나 가속적인 움직임을 보이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모멘텀 투자는 추세 추종 전략이 기본이 됩니다. 시장 상황에 민감하고 투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소위 작적주, 테마주 등 개미들을 이용하여 단기적으로 돈을 벌려는 이들이 주로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뉴스 혹은 지인들에게 듣고 매수하는 것도 포함할 수 있겠죠)

판단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종합하여 결국 투자자의 직관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모멘텀 투자는 사람의 본성에 지배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투자 타이밍을 봐야 하는데, 계속 시장 상황을 볼 수 없는 직장인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쉽게 접하는 방법인데요. 가끔씩 급등주, 작전주, 테마주에 물려서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는 경우도 있죠..ㅎ

가치투자란?

 

 가치투자는 자산 가격을 전망하지 않는 대신 자산의 가치를 분석하고 전망합니다. 자산 가치 대비 현재 시장 가격이 충분히 낮을 경우 매수하고 가치 대비 가격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가치투자의 대표자로는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 등이 있습니다.

가치투자는 가치에 비해 가격이 낮아야 투자를 실행합니다. 시장 분위기가 나빠지고 사람들이 주식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외면할 때 비정상적으로 낮아진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이죠.

가치투자는 남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실천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간의 기본 심리인 군중 심리나 편승 효과를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되기 때문이죠.

또한 그 기업의 가치가 빛을 볼 때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시장의 외면과 멸시를 견뎌야 합니다.

가치투자를 하려면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적정 가치를 판단하는데, 이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사업보고서를 분석하고 각종 지표(EPS, PER, BPS, PBR , ROE 등)를 참고합니다. 초보자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명심!

 

누구에게나 맞는 투자법은 없고, 정답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두 가지 투자스타일 모두 쉬운 투자방법이 아닙니다.

또한, 모든 투자의 귀재들이 동일한 투자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견해는 상반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는 물타기가 좋다 하며, 누군가는 독이라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 본인이 투자방법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해야지만 합니다. 

예를 들어서 워런 버핏이 주식 폭락장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작전주를 추가 매수하면서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워런 버핏은 그 기업에 대해서 완벽히 파악을 끝냈으며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인데, 개인이 동일한 행동을 하면서 행동의 근거를 버핏으로부터 가져오는 것은 제일 큰 것을 놓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가?(님아 그건 작전주에요...)입니다.

워런 버핏과 개인투자자의 안목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 기업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물타기를 하였다가 그 기업이 망한다면, 그것은 누구 책임일까요...

항상 현인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되, 당신이 현인은 아니라는 것을 되새겨야 합니다. 그것을 간과한다면, 본인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현인들의 조언을 본인 마음대로 사용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워런버핏의 발톱의 각질만큼도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량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 주식은 듀얼 모멘텀 전략, 한국 주식은 가치지표를 이용하여 계량 투자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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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짐 로저스와의 인터뷰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라는 책에서 인상 깊은 이야기를 가져와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여러 현인들의 말과도 일맥상통하였으며  부분 부분 워런 버핏 옹의 말씀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책의 내용도 쉽고, 재미있어서 모든 챕터들이 주옥같지만, 그 중에서도 초보 투자자가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와도 근접하는 내용을 다루어보겠습니다. 투자 기본서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국내도서
저자 : 사진 처드리 / 오시연역
출판 : 스노우폭스북스 2019.04.09
상세보기

 

"부자가 될 사람은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결국 부를 이루지 못할 사람은 처음부터 큰 보폭으로 나아가려 한다."

 

 

투자에 실패할 사람들은 처음부터 너무 큰 수익을 노립니다. 살면서 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단번에 전문 투자자가 되려고 합니다. 목표수익률을 높게 잡는 것이죠. 

40%의 높은 수익률을 바라보면서 투자상품을 찾게되고, 자연스럽게 위험부담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게 됩니다. 그들은 수익률만 바라보고 리스크는 외면하게 되죠.

 

 

하지만, 그들은 시중은행에서 겨우 1.5~2% 금리로 저축하고 있었습니다. 연 4% 수익을 달성하게 된다면, 그 투자는 매우 성공적인 것이죠. 왜냐하면 평소에 이익에 두배가 된 셈이니까요. 10% 수익이라면 평소에 5배 수익을 올리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도 사람들은 40%의 수익을 노리고, 그보다 적은 이익이 나면 만족하지 못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 번의 승부로 억만장자를 노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투기입니다. 로또처럼 말이죠.

부자는 부자가 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그 과정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부자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즉 잃지 않으며 복리효과를 꾸준히 누리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빨리 투자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위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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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찌쏘]'s Magazine 2019.08.08 17:09 신고

    ^^ 저도 포스팅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ㅏ ㅎㅎ

    • 사용자 짹짹남 2019.08.08 18:08 신고

      인상깊어서 포스팅했는데 주제가 겹쳤나보네요 ㅋㅋ 찌쏘님도 인상깊게 보셨나보네요.

  2. 오렌지훈 2019.08.08 17:17 신고

    작은 시작 욕심없는 투자가 중요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3. 뚱땅이 2019.08.11 20:17 신고

    우선은 마음의 부자부터 되고.... 차근차근 실천해나가야겠네요. 함께 부자가 되보아요!짹짹님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조금 딱딱할 수 있는 재무제표에 대하여 쉽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흑자기업과 적자기업의 차이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해요.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실적이 있어야지!" 

 

주식하시는 분들은 경험적으로 습득하신 내용일 겁니다.

이 내용을 좀 더 객관적이고 초보자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실적이 있어야지!"라는 말은 곧 실적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여야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겠죠?

주식투자를 하시는 이유는 단기적 투자던, 장기적투자던 결국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이니까요.

 

그렇다면 실적이 있는(흑자인 기업)과 실적이 없는(적자인 기업)의 과거 수익률을 살펴본다면

그 말이 맞는 말인지, 그냥 하는 말인지 파악이 가능할 것입니다.

흑자기업, 적자기업

 

그럼 흑자기업과 적자기업을 가려내는 기준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셨나요?

당기순이익으로 구별할 수도 있고, 영업이익으로도 구별할 수 있어요.

우선 당기순이익 흑자기업과 적자기업의 수익률을 비교해보자고요!

 

당기순이익 흑자기업 VS 당기순이익 적자기업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기업을 모두 매수 VS 당기순이익이 적자인 기업 모두 매수

(종목별 동일금액으로 투자, 1년 후 다시 종목 선정)

위와 같은 경우를 2000년도부터 2017년까지 반복했다면 어떻게 차이가 났을까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기업의 수익이 높았습니다.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기업을 모두 매수한 경우 연복리수익이 10%

당기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을 모두 매수한 경우 연복리수익이 1.3%


이 결과를 해석하자면,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기업의 수익률 평균이 더 좋았고,

그말 즉슨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기업에 투자하면 수익을 볼 확률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영업이익 흑자기업 VS 영업이익 적자기업  

 

그럼 영업이익 흑자기업과 적자기업의 수익률을 비교해보자고요!

영업이익이 흑자인 기업을 모두 매수 VS 영업이익이 적자인 기업 모두 매수

위와 같은 경우를 2000년도부터 2017년까지 반복했다면 어떻게 차이가 났을까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당기순이익이 흑자인 기업의 수익이 높았습니다.

 

영업이익이 흑자인 기업을 모두 매수한 경우 연복리수익이 11%

영업이익이 적자인 기업을 모두 매수한 경우 연복리수익이 -0.8%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흑자인 기업이 모두 우수한 수익률을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이 흑자인 기업과 적자인 기업의 성과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이러한 과거 결과 테스트(생존자 편향을 고려한)를 통하여 우리는

 

"실적이 있어야 해"라는 말이 진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종목을 볼 때 영업이익이 흑자인 기업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혹시, 매력적인 종목을 찾았다면, 영업이익이 흑자인가를 확인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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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저번 포스팅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버블 차트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전 포스팅을 읽고 오시면 됩니다!

 

버블차트로 살펴보는 암호화폐 버블사태(1)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버블 차트에 대하여 알아보면서, 최근 있었던 암호화폐 버블과 비교해볼까 해요. 암호화폐가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jack-jack.tistory.com

 

암호화폐 버블 차트

버블 차트는 잠복-인식-광기-붕괴의 4단계를 거친다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암호화폐 또한 비슷한 과정을 겪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약간의 차이점은 있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인터넷 기사는 13년부터 계속 있어왔습니다. 

급상승 검색어에 관찰된 것은 200건 정도 됩니다.

 

1. 잠복 단계(Stealth Phase)

 

13년도부터 스마트머니는 투자를 시작하면서 잠복 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격이 점차 상승하였고, 인식단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버블 차트에서는 기관투자자의 투자 이후 대중 투자자가 진입합니다.

 

2. 인식 단계(Awareness Phase)

 

하지만, 암호화폐는 기관투자자의 투자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사람들은 버블은 시작도 안 했다고 말하였는데,

미래에 판단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3. 광기 단계(Mania Phase)

 

인식단계가 거의 없었고, 대중 투자자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언론에서 많이 노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도 7월경 비트코인 가격이 700만 원을 돌파했다는 뉴스를 점심을 먹으면서 보았던 거 같아요.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죠. 광기 단계가 극도로 심해졌습니다.

단기 가격 상승 사례만 보고 일반투자자가 대거 투입되고, 제 주변인들 중에 대출을 받아서

투자한다는 사람들도 몇몇 보였습니다. 

 

(버블 차트를 인식하였다면, 조심할 필요가 있었겠네요)

 

광기 단계의 시그널은 분명 명확했습니다. 비 이성적인 투자로 한국 프리미엄이 40%까지 육박했으니까요.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면, 외국에 나가서 비트코인을 사 오는 방법을 생각하는 게 현명했을 거 같아요.

불법이겠지만

 

모두들 기억하시겠지만 광기 단계에서도 최고점이라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시점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하여 각종 비트코인, 알트코인(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등등 

언급이 되었습니다. 1월 6일(토요일)이었죠.

 

그것이 알고 싶다 말고도 뉴스룸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인가 신기루인가에 대하여 토론했습니다.

이제 와서 관찰하니 정말 조심해야 됐을 시기였어요.

 

 

반대의견이라도 신중하게 고려한다면, 좋을 거 같다

 

3. 광기 단계(Mania Phase)

 

그럼, 비트코인 차트로 돌아와서 살펴보겠습니다.

1월 중순쯔음에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토론이 대두되었습니다.

1월 6일을 클릭해 보았는데요. 거의 최고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사실 광기 단계를 가장 조심해야 되는데 과거로부터 배우자면,

실제로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일반투자자들을 관찰되기 시작하였고, 

누구나 암호화폐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으며, 부정적인 견해는 긍정적으로 변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이야기와 일생일대의 기회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걸 보면 광기 단계라고 무조건 인지하고, 현금화를 하는 판단이 현명했던 거 같아요.

거래량도 폭발을 하죠.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투기자금이 대거 투입되는 것도 관찰할 수 있어요.

 

 

4. 붕괴 단계(Blow off Phase)

 

남은 건 18년 1월 말부터 시작된 붕괴 단계입니다.

갑작스러운 하락이 발생했죠. 일명 패닉 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알트코인 차트를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약간 다르긴 해도 비슷했기에 비트코인 차트만 보여드릴게요.

붕괴 단계의 특징이라 하면, 저번 글에 말씀드렸듯이

 

돈을 빌려 투자를 진행한 투자자는 파산하게 되고, 자산 가격은 평균 이하로 떨어지기도 하죠.

이때는 중요한 매입 기회가 있는 시점이며, 스마트 머니는 낮은 가격에 자산을 취득하기 시작합니다.



매입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다들 투자를 꺼려했죠.

어디가 저점인지 알 수도 없고요.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매입 기회였던 거 같아요.

 

300만 원 언저리였으니, 현재 1000만 원 정도면 3배의 수익을 낼 수 있었네요.

과거 이야기 하는 것은 참 쉽죠...ㅎ(사후 확신 편향때문이죠)

 

과거로부터 또 배우자면, 붕괴 단계가 지나고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야 저점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즉, 서둘러서 저점을 찾아 투자하지 않아도 저점이 되면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거래량도 최저로 달합니다.(저점을 잡는 게 쉽지 않죠... 심리적으로도)

 

 

여기까지 간단하게 암호화폐 버블 사태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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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버블 차트에 대하여 알아보면서, 최근 있었던 암호화폐 버블과 비교해볼까 해요.

 

암호화폐가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엄청난 거품이 형성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말이죠.

우선 버블 차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버블 차트란?!

 

자본시장에는 스마트머니, 기관투자자, 일반투자자 세 그룹의 투자자가 있습니다.

이 세 그룹의 투자자와 연관 지어 버블의 단계를 설명한 것입니다.

1. 잠복 단계(Stealth Phase)

 

잠재적으로 장기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새로운 시장 상황을 알아챈 투자자들의 투자시기

'스마트 머니'는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투자를 시작한다. 

투자한 자산의 속도는 점점 상승하지만, 일반 대중은 눈치를 채지 못하는 상태, 스마트 투자자는 

더욱 투자를 많이 하면서, 가격은 더욱 상승하게 되는 거죠!

 

2. 인식 단계(Awareness Phase)

 

인식단계는 기관투자자가 투자를 시작하게 됩니다.

많은 투자자가 가격 상승 분위기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추가로 돈이 투여되고 가격이 더욱 올라가게 됩니다. 1차 현금화(First Sell off)가 일어납니다.

 

 

3. 광기 단계(Mania Phase)

 

언론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가격 상승을 알게 되고, 일반 투자자는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라며 달려들게 됩니다.

이때, 가격 상승의 위험을 의심하지 않고, 단기 가격 상승 사례만 믿고 덤벼듭니다(최근성 편향)

점점 많은 투자금이 모이면서 거품이 극도로 형성됩니다. 일반투자자가 탐욕을 부리며 광란에 빠져드는 동안

스마트머니와 기관 투자자는 조용히 자산을 팔고 투자금을 회수하는 시기죠.

일부는 대출을 통하여 투자하기도 합니다. 합리적, 객관적 평가는 무시되고

'환상'과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 시점, 이 시점에 이 커다란 거품은 깨지게 됩니다.

 

4. 붕괴 단계(Blow off Phase)

 

시장의 신뢰가 깨지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예상이 변하죠.

하지만 일부는 이것이 일시적인 하락이라고 말하며 현실을 부정하게 됩니다(손실회피)

불 트랩이 발생하여서 주가가 잠시 반등하지만 다시 하락하게 되고, 사람들은 자산을 팔고

투자금을 회수하려고 하지만, 매수자는 거의 없습니다. 

모든 이가 가격이 더 하락할 것이라 예상하고 '공포'에 휩싸이게 되면서 패닉 셀이 시작됩니다.

가격은 거품이 팽창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떨어집니다. 

돈을 빌려 투자를 진행한 투자자는 파산하게 되고, 자산 가격은 평균 이하로 떨어지기도 하죠.

이때는 중요한 매입 기회가 있는 시점이며, 스마트 머니는 낮은 가격에 자산을 취득하기 시작합니다.

 

암호화폐의 버블 차트

여기서 보여드리는 것은 비트코인의 차트입니다.

살펴본 결과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등등 알트코인도 비슷한 차트를 보여줍니다.

제 기억으로는 17년 7월 즈음부터 라디오, TV매체를 통하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이

자주 언급이 되었습니다.

 

그 하이라이트는, 그것이 알고 싶다(1월 6일)

시사프로그램 뉴스룸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토론(1월 18일)

버블 차트에서 광기 단계에 해당되는 부분이죠.

실제로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일반투자자들을 관찰되기 시작하였고, 

누구나 암호화폐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으며, 부정적인 견해는 긍정적으로 변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이야기와 일생일대의 기회라는 이야기도 만연했죠.

 

물론, 암호화폐의 경우 기관투자자가 진입하지는 못하였습니다. ETF가 생기지 못하였습니다.

암호화폐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고 보면, 버블이 몇 번이나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에도 버블은 생성될 것이며 붕괴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7~2018년도를 기억하면서, 주변에 징후를 잘 살펴 그런 날이 오더라도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암호화폐의 버블 차트를 더욱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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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고 하죠?

왜 그럴까요? 투자에 있어서 이런 태도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사람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다'

최근 유튜브를 즐겨보는데 유튜브는 우리가 관심 있어하는 영상만 찾아서 추천해줍니다.

내가 진보성향의 영상을 즐겨보면, 관련 영상을 추천해주며

반대일 경우 보수성향의 영상을 추천해 줍니다. 우리는 스마트한 알고리즘에 의해서

 

맞춤 동영상을 통해 똑똑하지만 편협하게 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관심있는것만 보여주는 맞춤 동영상

가끔 이런 편협함의 이유에 대하여 생각하는데,

그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인지부조화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투자자와 심리에 관환 포스팅은 인기가 없지만,

저도 다시금 기억하면서,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

 

인지부조화

 

사람들은 새롭게 알게 된 정보가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정보와 상반될 때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를 심리학적 용어로 '인지부조화'라고 합니다.

즉, 내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과 현실(사실)이 부조화되는 상황에 불편함을 느낀다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이 불편함을 회피하고자 합리화를 하게 되죠.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요!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정보만 골라서 이를 선택적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합리화합니다.

 

예시를 통하여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A 씨는 OO기업이 유망해 보입니다. 혹자는 미래는 OO기업이 밀고 있는 산업이라서 이 기업은

무조건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A 씨는 OO기업 주식을 매수하였습니다.

하지만, 각종 언론매체에서 OO기업에 대한 안 좋은 기사를 씁니다(이 기사는 사실이라고 가정)

A 씨는 현실과 본인이 인지(생각)했던 것이 부조화되는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본인이 인지하고 있던 생각을 지지하는 기사, 카페글 등을 찾게 되고

A 씨와 같이 생각하는 'OO기업의 좋다'라는 글을 보고 "이 사람이 좀 아네"라고 생각하죠.

 

위에 예시에서 A 씨는 같은 의견을 통하여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기사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반대되는 입장의 글이나 뉴스도 관심 있게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은 인지부조화 때문에 불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투자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투자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도 생각하고요.

투자자가 증권 방송을 보거나 경제신문을 열심히 읽는 이유는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종종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거나

유리하게 해석하고, 부정하는 것이죠(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편향적 행동) 

여기서 한 발만 더 나아가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반대의견을 분석하고 팩트(사실)를 찾는 것'

그것이 투자의 성공률을 1%라도 높이는 방법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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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심리에 관한 포스팅은 사실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인간이 합리적인 존재가 아님을 인정하면서 기억하고, 까먹지 않기 위함입니다. 

혹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꼭 기억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요.

 

  1. 뚱땅이 2019.07.23 16:48

    내가 외면한것이 진실일 수 도 있다는 점, 편협적인 사고를 벗어나 객관성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가 참 중요할거같아요.

  2. 뚱땅이 2019.07.23 17:14

    오늘 개인적으로 인지부조화를 심각하게 느낀날이에요. 짹님의 포스팅이 이렇게 와닿을수가없네요. 전 보고싶은것만 보고 살았어요.

    • 사용자 짹짹남 2019.07.23 20:35 신고

      뚱땅이님
      항상 감사드려요.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이고 완벽이란 없다하여도. 발전하는데 의미가 있을겁니다!
      불편하였던 일은 잊으시고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3. 베비다꾸 2019.07.23 19:46 신고

    좋은글 보고가요^^ 제 블로그도 놀러 한번 오세요^^

  4. 오렌지훈 2019.07.23 19:5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5. DJAN 2019.07.23 21:0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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