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독서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이전만큼 강렬한 느낌을 얻지 못한 것도 있었고, 공부를 새로 하고 있는 부분이 책보다는 인터넷에서 산발적인 데이터 수집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22년에 아래 책들을 읽어보아야겠다. 그리고 새로운 언어도 공부해봐야겠다. 매번 영어회화를 공부해보자! 라고 생각하지만 실천하기 어렵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오히려 기초회화 수준까지는 쉽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베트남어와 일본어를 배워봐야겠다. 

1월 15일 부터 공부거리로 적용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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