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돌파하였지만 명백한 지지선이 가격의 15~20% 밑에 있는 경우?

절대 15~20% 위험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10% 손실이 나기 전 포지션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지지가 어디있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지지선이 스톱 가격으로 쓰기에 너무 멀리 있다면, 내가 편하게 느끼는 정도에서 단순하게 백분율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때는 상승 후 확장이 너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주식을 사지 않을 겁니다. 기술적으로 지지선, 베이스, 이동평균선, 추세선 등이 매수하려는 가격대 근처에서 어느 정도 보여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안 하지만 이미 확장이 진행된 주식을 사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뚜렷하고 여유가 없는 스톱 가격대가 안 보이는 종목을 산다면 평균 손실을 기준으로 백분율 스톱을 정하는 게 좋겠고, 자동 손절매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평소보다 적게 시작할 것 입니다.

가격이 출렁거리는 시장에서 자동으로 거래가 종료되는 상황처리

거래가 자동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과도하게 발생한다면, 둘 중 하나가 잘못된 겁니다. 종목 선택 오류거나 시장이 적대적인 경우죠. 견고한 원칙을 적절한 타이밍에 적용한다면 강제로 종료되는 일은 많지 않을 겁니다. 널뛰기장은 약세장보다 더 위험합니다. 약세장에서는 롱 포지션 요건이 안 생기기 때문에 단순히 전 포지션이 손절되면서 현금이 생깁니다. 널뛰기장에서는 주가가 떴다가 추락하길 반복하면서 포지션을 들락날락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장 다루기 힘든 시장이 널뛰기장입니다. 브레이크 아웃은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브레이크 다운은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매도, 매수 방향 모두에서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이 시작되는게 보이면 위험노출 금액을 줄이고 훨씬 작은 규모로 거래합니다. 또 브레이크 아웃 때만큼은 아니지만 풀백이 있을 때는 주도주를 더 사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인내심을 갖고 적절한 거래 요건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거래 요건이 다 갖춰지지 않았다면 억지로 거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장이 변덕스러워지고 확실한 추세가 보이지 않는다는 걸 인식하는 순간, 아예 시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합니다. 새로운 상승 추세가 나타날 때까지 현금을 보유하고, 옆으로 빠져 인내심 있게 기다릴 겁니다. 제가 신규 트레이더들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무슨 일이 있어도 널뛰기 장 근처에는 가지도 말라는 거예요. 변덕스러운 장세는 9개월에서 1년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장이 가장 어려운 종류의 환경입니다. 특히 시장이 횡보하거나 힘겹게 상승하는 와중에 큰 움직임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할 때 개별 주식은 시장보다 더 큰 급등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더 작은 규모로 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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